고향 땅에 주택한채 토지만 1년도지세 콩4말 사용료 받고있습니다 그런데 주택을 구입한 사람은 저한테 얘기도 없이 도지세도 모르고 구입하고 특이한건 부동산하는사람이 등기부등본을 확인하고 구입하야지 동네사람 말만듣고 싼만세 구입하고 참말로, 주택옆 밭을(약100평) 저한테 한마디 말도 없이 망무간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나는 얘기도 없이 기분도 안좋은데, 같이 언성높여 스트래스받았습니다 그래서 농사지면 경찰을 부를까 합니다, 땅은 거짓말 안해요,사람이 거짓말해서요,어제 고향에가서 기분상하고 왔습니다,
첫댓글 무슨뜻인지 잘모르겠네요
명인작업하시고 말뚝 박아놓고 오십시요
답변주셔어 감사합니다,
본인땅에 지상권있는 건물을 누가 토지는 생각치않코 싼맛에 산듯하고요
본인은 토지세 즉 사용료 을 받고싶으시다 이건가 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