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교희 중에 오륜교회(김은호 목사) 다니엘기도회운영위원회주관으로 갖는 2023다니엘기도회에 참가한 교회는 교단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고신교단소속 교회를 제외한 현재 222개 처 교회로 역포교회 등 도서교회, 농어촌교회, 합동, 통합, 개혁, 감리교, 성결교, 기하성 등의 범교단적인 교회들이 참가를 신청했다.
국내외 참가교회는 15,645개 처 교회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11월 1일(수)부터 21일(화)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협력 언론사만 해도 기독신문을 비롯해 17개 사가 되고 현장 참여할 수 있는 협력교회만해도 559개 교회가 된다.
1998년 시작한 다니엘기도회는 이제 열방과 함께하고, 기도의 능력, 회복과 감격을 경험하고, 연합과 부흥을 허락하고 교단 교파를 초월, 하나님나라를 계속 확장해 가게한다는 것이다.
사진은 여수은천수양관 주변 산과 넘어가는 햇살에 눈이 부실 정도의 윤슬 가득한 바닷가 언덕에 자리한 카페 옆 도로를 통과하는 버스모습과 여수은천수양관에서 다니엘기도회 현장참여가 가능한 교회검색을 한 결과를 알려주는 내용이다. /여수 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