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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세계여행 후기 오스트리아 밍밍의 유럽 100배 헤매기 - 19편 윤관장님과 함께하는 한밤의 음주 질주
ming-ming 추천 0 조회 1,699 07.03.27 21:5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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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27 23:25

    첫댓글 내가 처음인가ㅎㅎ 탐스런 거품의 커피가 탐나네요,,난 커피가 몸에 안받는 체질이라서,,그런데 그 커피는 꼭 한번 마시고파요,,

  • 작성자 07.03.28 00:36

    오우...저런 전 커피가 약이에요..... 아침에 한잔씩 마셔줘야 하루가 가뿐.....

  • 07.03.28 00:33

    관장님..혹시 타짜?!ㅋㅋㅋㅋ 여행기 너무 잼있어요>ㅅ<

  • 작성자 07.03.28 00:37

    관장님 못하는게 없으셔요......진짜 신변잡귀에 타고나신분...ㅋㅋㅋ 잼나게 읽어주시니 감사감사

  • 07.03.28 00:42

    전 커피를 안마시는데요...빈에 가면 꼬옥 마셔볼게요..ㅎㅎㅎ

  • 작성자 07.03.28 11:04

    네 정말 맛있어요.....하지만 더 맛있고 싼곳은....이태리라는거~~~~~ㅎㅎ

  • 07.03.28 01:32

    악~ 전 빈에서 커피를 못 마셔봤어요..ㅠㅠ 멜랑주 나중에 가서 꼭 먹을겁니다~!!ㅋ

  • 작성자 07.03.28 11:04

    너나 나나 오스트리아는 꼭 가야해...우리 할슈타트 가야하잖아 ㅋㅋㅋㅋㅋ

  • 07.03.28 01:34

    여기저기 읽어보니.. 프라하보단, 빈으로 택해야 할듯~ 저두 오리지날 커피 함 마셔보고 싶네요^^

  • 작성자 07.03.28 11:05

    빈..강추강추..... 볼것이 너무 많고...... 깨끗하고.....민박도 좋고 호스텔도 잘되있다 하더라구요..

  • 07.03.28 12:21

    후다닥~~ 3편이나 ^^ 역시 부지런하시네요 ㅋ 비엔나... 생각 외로 볼 것 많고 기대 이상인 곳이죠... 다만.... 비싸다는거 ㅎㅎ

  • 작성자 07.03.28 18:43

    빨리 끝낼려구요.... 이거 올리느랴 공부를 못해서 후닥닥 올려놓고 열공모드 돌입할라구 그러져..ㅋㅋㅋ 믿거나 말거나...

  • 07.03.28 15:16

    언니언니 커피보다 케이크요 +_+ 케이크 정말 맛있는데 ㅠㅠ 다음ㅇㅔ 가면 그 자허쪼꼬케익인가 그거 꼭 먹을거예요 ㅋㅋㅋ

  • 작성자 07.03.28 18:44

    아웅 우리는 말이지 진짜 또 가야해.... 할일이 너무 많아 그쟈?? 다시 가면 정말 맛난거 죽어라 먹다 올텐데.....

  • 07.03.28 22:04

    정말 깨끗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밍밍님의 사진과 글만으로도 느껴지네여...독일이나 빈 쪽은 사람들마다 의견이 특히나 분분한것 같은데..저는 웬지 독일, 오스트리아 쪽이 땡긴답니당.^^

  • 작성자 07.03.28 22:11

    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독일과 오스트리아만 또 가고 싶어요...완전 심층분석 해가면 다니게.....

  • 07.03.28 23:28

    사진 분위기있게 잘나오셨다~ㅎㅎ

  • 작성자 07.03.29 10:31

    누가요?? 제가요? 아님 관장님?

  • 07.03.29 17:56

    당연히 밍밍님이죠~ㅎㅎ

  • 작성자 07.03.30 23:08

    ㅎㅎㅎ 그라요?? 감사감사

  • 07.03.29 00:33

    여행기 잘 읽고있는 까페회원입니다.. 밍밍님 죄송하지만 윤스포츠민박에 관한 메일좀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제가 4월에 출국인데 빈에서는 꼭 거기서 묵어보고 싶습니다..ㅠ_ㅠ 숙소게시판을 찾아봐도 안나오길래...

  • 작성자 07.03.29 10:26

    http://viennayoon.com/ 여기가 홈피 주소입니다....

  • 07.03.29 11:03

    빈에서 마셨던 커피맛은 못잊을 거 같아요.. 시 먹고 싶네요..

  • 작성자 07.03.29 13:31

    그쵸?? 그 부드러운 거품.....깊은 맛... 유후

  • 07.03.30 13:36

    푸핫 여전하시군요 .... 저 갔을때도 여기서 잤었는데 울팀밖에 없어서 꽤나 오붓하게 놀았던 기억이... 가는곳은 똑같군요 교회마저도... 전 저기서 밥얻어먹을려고 예배도 봤었죠..-_-;; 회덮밥 얻어먹긴 했지만.. 관장님 말고 사범형이 한명 있었는데 잘 있나 모르겠네요... 새벽까지 술퍼마셨는데 ㅎㅎㅎ 그때는 카지노 비스무리한거 하나 하신다고 했었는데 ㅋㅋㅋ

  • 작성자 07.03.30 23:08

    있어요 김사범....잘있는것 같아요... 관장님이 체육관 김사범에게 넘겨준다고 까지 했던것 같은데...마자요...그 카지노 사업...그거에 전념하시고 체육관은 김사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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