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할배들이 다녀온 프랑스의 작은 마을입니다.
아담한 마을이고 오래된 중세의 건물들이 예뻤어요.
넓지 않은 마을에 있는 강물 위로 유럽의 실버 관광객을 태운 배가 다니고
운하가 열리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지더군요.
이 다음에 더 나이들어도 저 분 들처럼 여행다니고 살 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곳 올려 봅니다~~
첫댓글 다육이도 아닌데 안구정화되네요...ㅎ
안녕하세요~~저도 그렇답니다^^
공짜로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되세요 ~
가보고 싶네요직접. . 좋아요.
감사해요 ~ ~
멋진곳 다녀오셨네요~~꼭 한번쯤 가보구 싶은곳~~
반갑습니다 기회되시면 다녀오시길 추천드려요 ^^
좋은곳이네요...한번쯤 가보고싶은곳.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곳이니 추천드려요 ~~
첫댓글 다육이도 아닌데 안구정화되네요...ㅎ
안녕하세요~~저도 그렇답니다^^
공짜로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날되세요 ~
가보고 싶네요
직접. . 좋아요.
감사해요 ~ ~
멋진곳 다녀오셨네요~~꼭 한번쯤 가보구 싶은곳~~
반갑습니다 기회되시면 다녀오시길 추천드려요 ^^
좋은곳이네요...한번쯤 가보고싶은곳.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곳이니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