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트럼프가 47대 대통령으로서 무사히 취임식을 마쳤습니다. 따라서 권력의 이양은 없다고 받은 에드워드 움링의 예언은 빗나갔으며, 대선은 없다 라고 받았던 몇몇 예언도 빗나간 셈이 되었습니다. 트럼프가 암살 당한다는 예언은 임기 중에라도 현실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윌리암 브랜햄 목사의 1933년 예언은 장래에 이루어 질 수도 있겠지만, 카말라 해리스의 가능성을 제기했던 페리 스톤의 견해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신뢰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전해드렸던 것에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동영상을 올린 Kim Fisher 자매는 2024년 11/20일 아침 Dream 속에서 "Don Musk was going to be giving a speech" (돈 머스크가 연설을 할꺼애요)라고 자신의 부모에게 말했는데, Don Musk 는 Donald 와 Musk 를 의미한 것으로 깨달아졌고, 과연 1/19일에 개최된 Victory Rally(승리 대회)에서 도날드에 이어 아들을 데리고 나온 일론 머스크도 짧은 연설을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루어진 셈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1/19일 아침 일어 날 때 영안에서 "D-Day" 라고 들었다는 것입니다. "D-Day" 는 놀만디상륙작전을 실행 할 때 연합군이 사용한 용어로서, "an important operation is to begin or a change to take effect" (중요한 작전이 시작되거나 아니면 효력을 발생하기 위해 변화되는 날)의 의미를 갖는다는 것입니다. 트럼프가 "바로 지금부터 미국의 황금기가 시작됩니다" 라고 취임 연설을 했는데, 설마 아니 그 의미는 아니겠지요. 이 자매는 신부로서 주님의 오심을 매일 매일 간절히 사모하시는 신뢰 할 수 있는 분이고, 며칠전에도 "Susa" 라고 받았음을 전해 드렸는데, 따라서 "D-Day" 는 신부의 출산과 연관 될 것으로 판단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부의 출산과 관련되어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D-Day" 의 의미일 수 있으며, 에스더가 신부로 택함을 받은 달이 데벳월임으로 데벳월이 끝나는 1/29일안에는 출산이 있을 것으로 믿어지고, 이 분이 "Susa" 라고 받았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마시고 넉넉 잡고 설까지 또 기다려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