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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초보를 위한 漢詩 山居(산거)―李仁老(이인로)
巨村 추천 0 조회 76 25.05.12 09:0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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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12 11:23

    첫댓글 봄이 지나 초여름인데도 아직 봄 꽃이 그대로 피어 있고
    대낮인데도 골짜기가 깊어 마치 밤처럼 어두우니
    두견새가 밤중인 줄 알고 슬프게 운다고 묘사하면서
    자신의 거처가 깊은 곳임을 느끼면서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5.12 14:30

  • 始覺卜居深..... 공부 하고 갑니다....

  • 25.05.12 14:30

  • 25.05.12 17:14

    소쩍새 우는 소리, 깊은 산속에 머물렀나 봅니다.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주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5.05.12 20:26

  • 25.05.12 18:56

    오늘도 李仁老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05.12 20:26

  • 25.05.12 21:30

    春去花猶在
    天晴谷自陰
    杜鵑啼白晝
    始覺卜居深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05.12 21:55

  • 25.05.13 05:35

    멋진 시, 감사합니다.

  • 25.05.13 08:07

  • 25.05.13 06:03

    杜鵑啼白晝(두견제백주)
    始覺卜居深(시각복거심), 감사합니다

  • 25.05.13 08:08

  • 25.05.13 06:23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05.13 08:08

  • 25.05.13 21:23


    山居, 많이 감상한 시입니다. 그림이 그려집니다.

  • 25.05.13 22:46

    감상 잘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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