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11월26일) 하나도 없도다. (호7:1~16)

[이인중장로(상락재(시121:8))]

큐티 묵상 (11월26일)
하나도 없도다. (호7:1~16)
(찬송:290장)
* 그들 중에는 내게 부르짖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7절)

1.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치료하려 하지만 백성이 거절했다.
가. 악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치료를 완강하게 거부했다.
☆ 내가 모든 악을 거역하였음을 그들이 마음에 생각하지 아니하거니와 이제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에워싸고 내 얼굴 앞에 있도다. (2절)

2.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끊이지 않는 반역과 모반을 심판하신다.
가. 이방 앞에서 제사장 나라로 부름받은 이스라엘이 배반했다.
☆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 (10절)

3.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피할 수 없는 심판을 알려주신다.
가. 이스라엘은 구원의 길을 버리고 스스로 패망을 향해 갔다.
☆ 그들의 지도자들은 그 혀의 거친 말로 말미암아 칼에 엎드러지리니 이것이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 (16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교만한 마음을 버리고 주님의 은혜와 긍휼과 사랑의 길로 걸어가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