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은 한국여자가 영 맘에 안들어서
동남아쪽 여성은 아예 거들떠 보기도 싫고 해서요,,, 일본여성과 햇으면 좋겟는데 발이 안다아서요
저 독단으로 우즈벡이 미인들이 많다기에 제가 철없이 홀로단신 우즈벡 수도 타슈켄트까지
비행기 타고 호텔에 여정을 풀고 우즈벡 18살 고3정도 키 170센티 모델같은 여자와 결혼하고
한국에 들어와 3개월만에 여자와 엄마가 가출 파탄났습니다
진짜로 우즈벡은 백인,동양권혼혈족 미인들 많아요
제가 좀더 잘했으면 되는데 우즈벡 여성의 다혈질 기질과 러시아 파쇼기질이 잇어 백번 잘하고
한번 잘못해도 그 여자들은 남성앞에서 따지고 졸래는 식으로 안하무인입니다
물론 신부가 나이도 어리고 그러겟지만 또한 제가 기독교인데 그 여성은 이슬람 종교입니다
원래 우즈벡이 이슬람권입니다,,, 첨엔 강성이 아니라고 햇지만 정말 안되겠더군요 영적으로 다른 방향이니
주님이 깨뜨리게 만드신거 같습니다,,,
그 다음엔,,, 중국 한족여자 중국은 불교권에 가까워요,,,
이 여성은 20대인데 같이 교회당에 갔는데 참나,, 목사님 축도시간에 팔짱을 끼고 째려보더라구요
집에와서 자긴 예수같은거 싫다고 역시 이것도 영적으로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 기독교인은 주님이 맺어준 여인과 결혼해야 합니다,, 이건 철칙입니다
@@ 지금은 나이만 먹어서 아직도 팔팔한 청춘처럼 살고 잇는데
좋은 믿음의 한국여자 만나서 자식이나 하나 낳아서 살면 좋겠는데요
한 두번 결혼 실패하니 창피스럽고 주님과 가족앞에 죄스럽습니다,,
한국여성도 교회다니는 여성 다 까질대로 까져서 더하면 더햇지 보통 아닙니다 냄비근성이
첫댓글 결혼을 두번 하셨다는 말씀 같은데,
결혼할 때 결혼식은 안하셨나요?
무슨 결혼식 하겟어요 외국여자하고 그냥 신고만 하고 지냇져,,,
한국여자든 외국여자든 서로 좋아서 사랑하면 결혼하는게 이치입니다,,
그리고 외모가 중요한게 아니고 마음과 성격이 중요하고 이제와서 깨닫게 되네요
제가 선본 여자중 착한여성 많앗는데 전 무조건 외모를 따졌거든요,,
@티아라 비싼 수업료 내고 귀중한 교훈 배웠다 생각하시고,우선 신앙생활 잘 하시면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제가 웬만하면 욕 같은 거 안하는데 욕 엄청 해주고 싶은 분이네요 여자 외모만 보고 결혼하니 당연히 이혼하죠 그냥 평생 혼자 사세요 결혼할 자격도 없네여
아무리 생각해도 이 글 보고나서 너무 화가 나서 가라앉지가 않네요.
여자도 사람입니다. 그냥 성욕해소의 대상이 아니라구요.
한 사람으로서의 '인격'으로 대할 마음이 전혀 없으니 말도 안통하고 종교도 맞지 않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과 단지 '어리고 이쁘다'는 이유로.. 게다가 가난한 나라의 여자라서 '돈'으로 살 수 있으니. 데려와서 결혼도 아닌 결혼을 두 번이나 한 게 무슨 자랑이라고.. 그냥 여자는 잠이나 자주고 아무 말 안하고 밥이나 차려주고 무슨 말이든 순종만 하고 아무 말도 안하길 바라는 거. 결혼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겁니다. 로보트랑 하는 게 아니구요.
제가 볼 땐 믿음 좋은 한국여자들 엄청나게 많거든요. 믿음 좋은 한국 남자는 그에 비하면 1/10도 안되요 제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잘 생각해 보시고 생각을 안바꾸시면 누구랑 결혼 해도 또 이혼하실거에여
@Maranatha 충고 감사합니다,, 이제와서 후회한들 나이먹고 머하겟어요
여러여자를 만나 본 결과 역시 착하고 자기를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최고죠,,,
이제와서 느끼네요 진작에 철들엇으면 외모만 보고 판단하지 않앗을텐데요
혼자 사심이 나을것 같네요~~ㅠ
그리스도인이 아닌것 같네요~ㅠ
하나님 믿음이 먼져인것 같네요~~~~~
실패도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죠..님이 그 만큼 많이 성숙해졌으리라 믿습니다. 그냥 인연이 아닌가보다 하고 생각하시고 좋은 여자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신앙인이 배우자를 고를때 신앙은 하나도 안보셔놓고
한국크리스찬여성을
욕하실 염치가 있으신지요?
본인의 과거를 후회하고 잘못을 고치시고싶으시면
다른사람 욕하기전에
본인모습부터철저히 회개하고 돌아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