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밀레 (simile) : '영원한 친구' 라는 뜻을가진 영어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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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학생)
탁!
어느한 도시 한복판에 고등학교에서 들리는 소리~~~
"아! 누구야!"
"나다"
순간 위를 보니 ..... 수학선생... 님.
절망적이다. OTL
"니 벌써 몇번째고?"
"음... 14번째..?"
그러자 선생님이 때릴기세로 매를 드시더니
안때리시셨다. 휴~
"21번째다"
"하하하 그렇군요"
팍!!!
(아프다..)
"뭘 웃어 이자식아 저기 니친구 자는 놈도 깨워가지고와!"
역시 지택이였다. 나의 동반자~~
잽싸게 가서 깨웠다.
"지택아 일어나."
"어 종례시간이야???"
"어!"
"차렷!!!"
순간 반은 웃음 바다가 되어버렸다.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된 지택이 ...
"야야야야~~ 웃지 말고 빨리 조용히 하고 차렷햇!!"
"어이 지택 차렷"
비장한 목소리의 수학선생님의 목소리 ..
미안하다 지택아...
"네?"
"지금이 종례시간이 야 이자식이 수학시간하고 구분도 못하나!!!"
퍽!퍽!퍽!
띵동땡똥~~ (똥?)
수업종이 치고 수학선생님이 나가셨다.
"어이 아지야 이리 와봣"
"어..;;;;;;"
" 죽을랫 너땜에 수학한데 찍혔잔아!!!"
"월래 찍혔잔아."
"하긴.. 그래도 이자식아!!"
또 다투기 시작한 두놈 정말 못말리는 놈들이다.
드르륵!
아직도 싸우는 두놈 딱걸렸다.. ;;;;
" 야 너희둘!"
"네" [동시에]
"이리왓!"
퍽퍽퍽퍽퍼퍽 띵!
"윽 아파라.."
"자리가서 둘다 앉어"
"네" [동시에]
그때 뒤따라 들어오는 놈은 누구? 처음보는 놈이다.
"오늘은 전학생이 있다. 잘지내도록 이름하고 자기소개 하고 퍼뜩 들어가라"
"예. 제이름은 김.. "
"제동!"
아지의 장난 정말 웃겼다근데..
"푸하하하"
나만웃었다. ;;;
"너 이리나와 지택"
"네 저만요?"
"아니 아지 너도 펀뜩나와라"
"죄송합니다!" [아지]
"나와"
"죄송.." [지택]
"나와이자식아!"
황당해하는 지택 방금 소리지른놈은 전학생이었다.
그리고 또 당황한 자가 있으니.. 담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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