撮影 도중 왼쪽 눈에 負傷을 당한 신은경이 23일 午前 서울로 上京,病院에 入院해 治療를 받고 있다.
그러나 絶大安靜을 취하지 않으면 最惡의 境遇 失明 위기를 맞을 수 있는 狀態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2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에서 영화 ‘조폭마누라2-돌아온 전설’을 撮影하던 중 相對 演技者가 휘두른 角木에 맞아 왼쪽 눈을 심하게 다친 신은경은 서울로 올라온 뒤 강남의 모 眼科에 입원해 1차 檢診을 받았다. 檢診結果 신은경은 눈두덩이가 2㎝ 정도 찢어진 상태이고 眼球挫傷,결막하出血,동공홍체痲痺,網膜浮腫 등의 症勢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순열 映畵제작사 현진시네마 社長은 “醫療진에 따르면
絶大 安靜을 취해야 狀態가 好轉될 수 있다. 따라서 신은경은 外部人과의 接觸을 피한 채 治療를 받고 있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녹내장과 백내장으로 發展해 最惡의 境遇 失明할 수도 있는 危急한 狀態”라고 전했다. 그는 또 “負傷을 당하기 전 신은경의 視力은 1.5 水準이었다. 그러나 23일 視力檢査 結果 0.2 水準으로 판정됐다”고 덧붙였다.
現在 신은경은 동생이자 매니저인 신모씨를 비롯한 家族들의 看護를 받으며 治療받고 있다. 이에 따라 映畵社측과 신은경측은 그녀가 入院한 病院은 물론 그 位置 등을 外部에
일절 밝히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病院측은 24일 오전
正確한 診斷結果를 公式發表할 豫定이다.
신은경의 負傷으로 中斷된 映畵 ‘조폭마누라2-돌아온 傳說’ 撮影은 이르면 5월 初旬이나 中旬쯤에나 다시 시작할
展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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