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산교회 예배당, 음성들은대로 흰벽에 하늘색 지붕...
아침 묵상중
아침 예배
애찬식, 영옥 자매님의 맛있는 닭도리탕
배순옥 목사님, 여름 홑이불이 필요하셨다네요~
구 예배당 식당 건물도 하늘색 지붕이예요
구 예배당, 1953년에 지어짐
다음 사역지 찾는 것은 신경이 많이 쓰였죠~
아침 8시에 서울에서 재합류한 은진 자매~
조헌태 목사님께서 열방대학 예배 전에 맛있는 "해녀촌"의 회국수와 고등어 조림으로 저희를 섬겨 주셧습니다. 감사함다!
맛있는 저녁 이었슴다~
주린 배에 맛있어서 못잊고, 어려운 재정에도 저희를 위해 쏘신 조헌태 목사님 때문에 못잊고....
열방대학 "Mission Day" 예배
선교나가시는 분들은 모두 그 지역의 의상으로 예배드렸죠
만나교회 찬양 전사들!!!
예배 광고 시간에 만나교회 제주팀 소개와 축복송
열방대학 표석에서~
예배후 조헌태 목사님 가정과 염경식 장로님 부부와 함께~
염장로님은 중국쪽으로 선교 가기로 해서 중국 의상으로 입으셨죠!
비바람과 가시거리, 3m의 안개를 뚫고 12시 다되어 도착한 한라산 중턱의 한라산 기도원, 도착후 마감 예배
용한 자매, 소정!
우리의 대모, 영옥 자매님!
첫댓글 열방대학의 예배, 우리도 5기 때는 그와같이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