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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5년 11월 24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01 05.11.24 05:53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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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4 05:11

    첫댓글 ㅋ 구럼..창문열어놓구, 보일러 틀어놓구...ㅋㅋ 추웠다..더웠다...그러니깐..감기가 걸리죵? ㅋ 앞으로....자업자득이라고 불러야징~ㅋ 저두,감기기운예요..두통~띠잉~~

  • 05.11.24 05:35

    신부님! 감기 빨리 나으시기를. . .!!!오늘도 크게 한 번 웃고 하루 일 시직 합니다.

  • 05.11.24 05:38

    저도 오늘은 크게 웃고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감기같은건 후딱 나으시고요^^

  • 05.11.24 05:51

    애들은 아프면서 큰대요.ㅋㅋㅋ 신부님! 금방 괜찮아지실꺼에요. 많은 사람들이 신부님을 위해서 기도하니까요.*^^*

  • 05.11.24 06:21

    새벽에. 워크샵,,길 떠나는 남편 배웅하고 잠시 들어 와 봤더니 신부님 감기걸린 이야기..에효~ 가끔씩 신부님의 감기걸린 이유를 들어보면 거의 <아이같이, 철없는, 단순한 > 행동으로 인해서이더군요.. 허구한날 감기몸살 달고 사는 멜라니가 뭔 생뚱한 소리냐..고 하시겠지만 ....

  • 05.11.24 06:23

    빠심의 어머니가 이 사실을 아셨으면 "에구...철***없게 창문을 열어 놓고 자다니.." 끌끌 혀를 차시며 안타까워 하실것...<물가에 내 놓은 어린애처럼..> ...신부님 O형이죠? 단순 **한~

  • 05.11.24 06:38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 05.11.24 06:40

    멜라니님.. 저 O형인 것 어떻게 아셨어요? 우와.... 대단해여~`~

  • 05.11.24 07:01

    아..신부님 오형예요? ㅋ 흠..글쿠낭~ㅋ

  • 05.11.24 07:16

    신부님과의 인연이 어언 2년 하고도 7개월이 넘어가는데 그 정도는 알지요...O형,, 에효~ 멜라니가 알고 있는 O형의 두 남자.

  • 05.11.24 08:04

    O형 얼마나 좋은데요~~~!! 사실 성격 좋지 머든지 다 적응하죠...ㅎㅎ 사실 저두 O형이거든요 ㅋㅋ

  • 05.11.24 09:09

    O형 좋은거 저도 인정해 드립니다.. 다리아님께서도 O형 이였군요.. 역쉬~

  • 05.11.24 20:07

    오형의 가장 큰 장점은 넘 넘 착하다는거~가장 큰 단점은 꼭 일등을 해야 한다는거~ㅋ 밤새서..공부하는..오형들~!

  • 05.11.25 00:17

    심님께서 O형은 O형인데.. A형 같은 O형이라서리..ㅋㅋ

  • 05.11.25 00:30

    저도 O형 입니다..멜님은 AB 형? <집사람이 AB형인데 비슷해요..ㅎㅎ>

  • 05.11.25 06:33

    ㅋ 맞아요..스티브님!

  • 05.11.24 07:04

    찬미 예수님! 감기 조심하세요! 아침 묵상 잘 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05.11.24 07:5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1.24 08:10

    좋은 글 잘 퍼갑니다..

  • 05.11.24 08:1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 05.11.24 08:18

    빠다킹신부님의 말씀 참 좋습니다. " 한 번 크게 웃고 일을 시작합시다." 참 기분 좋은 말씀입니다.

  • 05.11.24 08:34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1.24 08:3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1.24 08:53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좋은 말씀입니다. 감기 빨리 낳으서요 신부님..

  • 05.11.24 09:1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1.24 09:15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 05.11.24 09:56

    작년 겨울 방이 추우시어 난로를 지피고 주무시며 고생하시던 신부님 생각에.. 감기몸살을 앓으신다 해도 잠시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한해한해 겨울을 맞으며 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심으로 오늘도 기쁨을 간직하며 시작합니다 신부님 따스한 하루되세요

  • 05.11.24 10:14

    저는 올만에 찾아온 감기와 더불어 잘 지내려고 해요.한 번 앓고나면 뭔가 가뿐해질것 같은 생각이드네요. 감기드신분들께는 죄송하지만..^^; 한껏 움츠렸다가 기지개를 펴는 마음. 두려움에서 희망을 보고, 슬픔에서 기쁨을보고, 그 모든 이면을 보게해주시는 예수님!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겠습니다~

  • 05.11.24 10:16

    신부님을 비롯한 아프신분들 얼른 나으세요~ 배속을 파고 도라지를 넣고 중탕하여 먹으면 목에좋데요~

  • 05.11.24 11:39

    신부니님 건강 조심 하세요.신부님 마이아프면 안되요. 갑곶성지 밤나무는 요샌 아프지 않겠네요.다 흔들어 됬으니...여러부운 저는 요새는 눈이 안보여 고민이네여. 컴도 잘못하구 댓글 달기도 힘들구 뭐 없을까여 눈에 좋은거...

  • 05.11.24 11:56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1.24 12:1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1.24 12:2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1.24 15:30

    결코 그냥 내치시지 않는 주님이시기에 희망 속에 삽니다. 감사합니다.

  • 05.11.24 19:0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1.25 00:24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속담 대로 살도록 노력 합니다. 왜? 원수가 있는가? 상대를 이해 하고 말지..원수까지 가야 하나? 힘들이지 말고 살았으면 더 좋을것 아닌가요? 주님 감사합니다...

  • 05.11.25 00:54

    오늘도 잊을.것은 쉽게 잊고 새길.것은 오래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해 주세요. 그리고 ㅍㅎㅎㅎㅎ 크게 웃고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06.01.12 20:48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3.11 17:40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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