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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등려군노래번역 一年又一年 일년우일년/ 鄧麗君 등려군_한 해 그리고 또 한 해
류상욱 추천 0 조회 1,069 09.09.28 13:4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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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6 06:22

    첫댓글 담아가기 실패하는것 무엇 때문 인가요!

  • 작성자 10.10.06 10:41

    스크랩은 다음 카페 내에서만 가능하며 타 사이트간의 이동은 안됩니다.

  • 11.07.18 01:24

    가사 한 곳 정정 부탁합니다.

    不能够情意两绵绵 → 不能够情意两缠绵...로 들립니다.


    번역 다시 확인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只能够把话儿咽,

    그나마 목이 메어 말을 할 수가 없네

    /// 다만 (하고 싶은) 말을 삼킬 수밖에 없네.

    (咽 ㅡ [동사][비유] (말이나 분노를) 삼키다. ☞[咽(y?n), 咽(y?)]

    윗 줄에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했지만... 말해 버리면 허무할까 걱정되어
    말을 하지 않고 삼켰다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07.18 15:03

    중국홈에서 가사 정정할 때까지 당분간 보류합니다..

  • 12.11.19 23:57

    14살짜리 소녀의 청아한 목소리가 이렇게도 깊이가 있단말인가요..........우리나라처럼 판소리를 전문적으로 어려서부터 내공을 쌓았다면 모를까..........., 과연 천재소녀임이 틀림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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