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을 만들땐 항상 스킨을 기본적인 베이스로 깔고 생산을 합니다.
스킨에다 유화재를 섞으면 로션이되고, 이것에 비타민을 넣으면 에센스가 됩니다.
중요한것은 원가 비중이 그렇게 많이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판매되는 화장품의 가격은 일반 스킨과 로션보다 기능성이 추가되면
대략 5~10배 이상의 가격 상승을 동반합니다. 이것이 기능성 화장품의 함정인데요..
피부란 어떤 문제이건 하나의 원칙에서 출발합니다.
그 원칙을 알면 정상적인 시스템을 잡을 수 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한국 여성들의 70%는 화장품의 상식을 전혀 모른다고 합니다.
이제는 제대로 공부하고 바르게 바르는 문화를 열어야 합니다.
쌩얼(생얼굴)은 자연주의로 돌아갈때 나에게 돌아오는 옵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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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 대한 불신과 부작용 사례가 점점더 많아지는 요즘
도대체 화장을 왜 해야하는지 어떤 제품을 발라야하는지
분간조차 못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교묘한 상술로 포장된 고가의 기능성 제품부터
기능을 전혀 못하는 수입산 화장품까지 아마도 유통되는
80%이상의 제품은 거품으로 무장된 화장품은 아닐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군요.
화장품은 처음 선택이 중요합니다.
화장품엔 중독성과 내성이란게 있기 때문입니다.
중독성과 내성이란 그만큼 독성이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화장품이 천연이니 무독성이니 판매를 하지만 알고보면
트러블의 원인 조차도 알지못하는 피부관리실과 병원들이 수두룩합니다.
아울러 검증되지않은 불량 화장품으로 장사하는 수준이죠.
최근붉어진 피부관리실 병원에서 판매되는 수은화장품 기사를 접하면서
아직도 고객을 이용한 전문 장사꾼들이 많구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피부관리의 핵심이 뭘까요?
모든 현상은 원인과 과정과 결과가 있습니다.
현재 나의 피부가 이상하다면 그 근본 원인을 잡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죠
오늘 소개할 발효화장품은 바로 그러한 근원인 문제를 잡아주는 생각하는 화장품입니다.
만 가지 피부트러블의 원인은 오직 하나의 원리에서 출발합니다.
하나의 원리 그것을 잡으면 어떤 피부문제도 잡을 수 있습니다.
막연히 주름에 좋다더라. 미백에 좋다더라. 이제는 이런 말에 끌려 다니지 마세요.
화장품에대한 진살한 해답을 찾고 내자신의 피부를 이해할때
진정한 화장품의 힘과 가치가 들어나는것입니다.
발효화장품이 그 해답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
화장품의 역사는 많은 변화를 합니다.
화학화장품 -> 천연화장품 -> 발효화장품 -> 2단 발효화장품
이렇게 화장품의 문화도 꾸준한 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화장품 문화는 발전된 것이 없습니다.
이제는 시스템을 바로 잡아주는 발효화장품을 권해 봅니다.
밀리지않고, 들뜨지않고, 답답하지않고, 무겁지않고
거기다 화장품 종류도 많지않고, 기능좋고, 바르면 바를수록 피부가 좋아진다면
나아가 화학성분도없고, 가격도 거품이 없다면 어떻겠습니까...
지금껏 우리는 유분과 합성화장품의 홍수속에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피부는 혹독한 황패화를 겪고있지요. 피부의 사막화를 아시는지요.
흙에도 합성과 농약을 치면 생명이 살아나지 않습니다.
하물며 생명체인 피부에는 어떻겠습니까. 유분과 합성은 적당한것이 좋겠죠.
유분.합성화장품은 바르면 바를수록 피부를 칙칙하고 건조하게 만드는 주범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특히 크림류에 들어가는 유분과 화학성제료들은 치명적인 작용을 합니다.
지금당장 인체에 무해하다하여 마구 바르는것은 피부에 얇은 비닐막을 씌운 것처럼
만들어 2차 3차 피부시스템을 해체 시키는 역활을 합니다..
피부에대한 화장품에대한 지식과 정보를 원리적으로 알고 익히면
우리 피부는 놀랍게 변화합니다. 피부가 스스로 찾아가는 항상성의 힘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피부는 하나의 커다란 시스템입니다.
그 시스템을 잡아나가는 화장품으로 피부에 자유를 주시기 바랍니다
발효화장품!
우리피부에 가장 필요한 6대영양소를 머금은 화장품!
콩 수수 율무 발아현미를 발효한 화장품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효 화장품의 성분은 거의가 단백질(아미노산), 탄수화물 성분이 많습니다.
이 물질은 세포를 형성하고 생성하는 기초인자들입니다.
지금껏 기능만을 강조하고 영양을 터부시한 먹지않는 화장품을 바르셨다면
가격은 비싸고 기능은 못하는 화장품을 바른 것입니다.
발효화장품은 유분화장품이 아닙니다.
그래서 산소가 자유롭게 드나들며 피부호흡, 세포의 생장을 촉진합니다.
이제 피부 순환 시스템을 방해하는 화장품의 공해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화장품은 제대로 알고 발라야 합니다.
발효 화장품’피부미인 만든다
(주)미애부 인기…청국장 등 발효품 원리 이용한 화장품 옥민 교수, 청국장 우수 균종 분리·화장술 도입 영양소 100% 흡수율 자랑…無방부제·영양 ↑
이제는 화장품도 삭히고 묵혀서 우려낸 ‘깊은 맛’을 바르는 시대가 왔다. 청국장과 김치처럼 몸에 좋은 발효 식품의 원리를 사용해 만들어진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발효 식품 효소의 세포 활성화 기능을 살려 개발된 화장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유독 눈길을 끄는 발효화장품 브랜드가 있다. 최근 (주)미애부(美愛富)’가 그 주인공.
‘미애부’는 지난 2003년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홈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회사다. 발효 성분 화장품과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라는 무기를 내세운 ‘미애부’는 옥민 서라벌대 교수가 이끌고 있는 B.O.B. 생명공학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발효과학 화장품을 출시·판매하고 있는 곳으로 현재 서울과 대전, 일산, 인천, 울산 등 전국 26개 지점으로 구성돼 있다. 옥 교수와 미애부가 그동안 출시한 화장품으로는 대두에 함유되어 있는 여러 가지 생리 활성물질을 유산균으로 발효한 후 정제해 극대화한 ‘비욤(BYOM)’과 버섯균사체와 일반 미생물을 활용해 대두, 수수, 율무, 발아현미 등 곡물을 2단 발효한 ‘DF-Ⅲ’ 등이 있다. 이들 화장품은 곡물을 미생물(바실러스 섭탈리 FF-7)로 분해해 만들었기 때문에 화학성분, 방부제 등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 6대 영양소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비타민 함유량도 풍부하다.
대두, 율무, 수수 등의 곡물 발효물은 최첨단의 발효공정으로 피부 침투에 용이한 것이 가장 큰 특징. 70∼80나노인 피부의 세포간 간격보다 입자구조가 큰 타 천연화장품의 결점을 곡물의 발효물로 보완, 흡수율 100%의 영양 기능을 갖추게 된 것이다. 그렇다보니 피부 침투력이 높아져 빠르게 스며들고, 천연 성분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 그래서 피부가 약한 사람도 사용이 가능하며 노화방지, 미백, 보습 등 다양한 트러블에 복합적으로 효과가 뛰어나다. 남녀노소 구분 없이 한가지 제품으로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도 갖고 있다.
사실 미용에 발효 물질이 사용된 예는 과거에도 있었다. 삼국시대 문헌을 살펴보면 과거 피부미인들은 청주를 이용해 목욕을 즐겼다고 하는 내용이 있다. 클레오파트라가 가장 많이 이용했다는 적포주 천연화장수는 발효 식품인 숨을 이용한 것. 또 양조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손이 유난히 곱고 주름이 없다는 데 착안해 천연 효모를 화장품에 도입한 브랜드도 있다.
B.O.B. 생명공학연구소의 옥민 박사는 “전통발효식품인 청국장과 효모 등에서 기존 발효균주보다 내산성이 강하고 간질환 효과가 우수한 균종을 최초로 분리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며 “특히 청국장에서 추출한 ‘바실러스 섭탈리스 FF-7’ 균종은 혈전용해능력이 청국장이나 일본음식 낫토에 든 발효균주보다 뛰어나 면역증강 등의 기능이 관찰돼 이를 화장품에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피부 활성을 위한 최고의 균주와 천연발효기질을 개발하고 피부 내 활성을 탐색하는 연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며 “본 연구팀과 미애부가 내놓은 제품들은 국내 발효 추출물을 이용한 화장품의 새로운 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연구 결과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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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장품 공부를 하면서 화장품의 종류가 참으로 많다는 걸 알았다. 종류가 많은 것이 아니라. 포장하는 화장품 병의 종류가 많고, 명품 또한 질적인 것이 명품이 아니라 화려한 화장품 병이 명품임을 알았다. 요즘 들어 소비자들도 서서히 화장품의 독성에 대하여 경각심이 높아지는 듯 보인다. 그러나 아직도 피부과, 영양학 화학성분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는 소비자들이 많은 듯하다.
요즘도 하루하루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지만 대부분의 화장품은 같은 내용물에 한두 가지 첨가물 넣고 병을 바꾸면 신제품으로 분류한다. 중요한 또 한 가지는 신제품이라고 말하면 소비자들이 더 극성으로 사서 바른다는 것이다. 화장품에 대한 히스테리현상에 가까운 현실을 보면서 역시 많이 알아야하고 제대로 정보를 줘야 하겠구나 생각했다. 이 모든 잘못된 문화는 예뻐지기를 갈망하는 여성들의 염원이고 소망때문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그 염원이 발효화장품 비욤을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또 바랄뿐이다.
화장품은 신제품을 사서 바르면 어쩐지 잘 받는 듯 보인다. 그러다 한 달이 지나면 밀리는 듯 보이고 또 한 달이 지나면 뜨는 듯 보인다. 거참! 화장품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보편적으로 화장품을 사서 한달 정도는 영양이 깨지지 않는다. 그래서 잘 먹는 듯 효과가 있는 듯 보이는 것이다. 그러다 한 달이 지나면 영양소가 깨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나면 거의 대부분의 영양이 깨지고 지방성분만이 남아있게 된다. 그래서 3개월이 지난 화장품은 죄다 내다 버리라는 말도 있다. 화장품으로서의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차라리 콩기름(식용유)을 바르는 것이 나을 정도이니 말이다.

화장품 제조기술(포뮬러 기술)은 특허기술보다도 까다롭고 어려운 기술에 속한다. 사람의 피부는 상당히 예민해서 극소량의 독소에도 과민반응이 나고 트러블을 일으킨다. 자기면역 시스템이 무너지는 것을 경고하는 것이다. 보통 화장품을 개발 하고나서 체험을 할 때 10명중 2명(20%만족도)이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 화장품은 굉장한 제품으로 평가한다. 사람이 100명이면 100명의 피부의 PH(수소이온지수)수치가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공통의 코드를 찾아내기가 하늘에 별 따기보다 어렵다는 이야기다. 화장품은 잼을 만드는 방법과 유사하다. 재료를 넣고 열을 가해 혼합하고 물질을 첨가하고 섞어서 병에 담아 식히면 화장품이 되는 것이다. 이 기술은 회사마다 달라서 1급 보안으로 다룬다.
얼마 전 핸드폰 신제품이 나온 걸 봤다. 수십 가지의 기능이 점점 복합적으로 추가되어져 나오는데 이런 제품을 첨단제품이라고 한다. 기능이 복합적으로 묶여있는 제품이 첨단이다. 그런데 화장품은 복합적인 기능을 가진 제품이 없다 왜 그럴까?
한 가지 컨셉으로 기미, 주름, 보습, 미백, 영양공급, 각질제거, 피부질환 치료, 피부탄력등을 처리하는 제품이 왜 없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기존의 보편적 기술로는 복합기능을 가진 화장품을 만들지 못한다. 수천 가지의 기능성 물질(약 2700종)은 찾아내고 응용하고는 있지만 그것을 배합하는 기술이 어렵기 때문이다. 물질이란 서로간의 궁합이 있어서 혼합하면 독이 되기도 하고 영양이 되기도 하는 것이 그것이다. 그래서 복합 화장품은 만들기 어려운 것이고 선택적으로 기능을 살린 화장품이 범람을 하는 것이다. 기술력이 없다면 결코 손대지 못하는 부분이 화장품 사업이기도하다.
세포는 살아있는 유기체이다. 그러므로 화장품도 살아있는 유기체와 거부반응이 없는 방법으로 만들어야한다. 그것이 미애부가 만드는 천연발효화장품이다. 살아있는 효모를 이용하여 나노화장품을 만드는 것이다. 최근엔 진피층의 피부결합조직을 이루는 섬유질인 콜라겐 물질로 화장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데 이것역시 발라서 좋은 점 보다는 부작용이 많다. 피부는 특정 물질을 보충하는 것보다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는 물질을 원하기 때문이다. 보충을 하려면 차라리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피부에는 더 이롭다. 피부는 항상 종합적인 메커니즘으로 순환운동을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미애부 발효화장품 비욤은 천연미생물(효모)이 만들어낸 100% 무공해 원료를 사용한다. 피부를 병들게 하고 피부의 자기면역 시스템을 교란시키고 방해하는 화학 성분은 1%도 사용하지 않는다. 비욤은 화장을 보충하고 채우고 바르는 문화에서 피부 시스템을 활발하게 촉진시키는 문화로 돌려놓는 촉매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한 가지 컨셉으로 기미, 주름, 보습, 미백, 영양공급, 각질제거, 피부질환 치료, 피부탄력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화장품은 오직 비욤뿐이다.
사람들은 화장품은 많이 바르면 좋은 줄 안다. 스킨 바르고, 로션 바르고, 아스트리젠트 바르고, 비타민 크림 바르고, 영양 크림 바르고, 에센스 바르고, 그 위에 당겨주는 크림 바르고, 그리고 색조화장을 덮고, 그리고 가끔은 스크럽(각질제거)제로 피부를 깎아내고, 혹은 산화제로 피부를 녹이기도 한다. 이렇게 많이 바르고 덮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모든 제품의 성분에 화학물질이 녹아 있다는 것이다. 잘못된 화장이 얼마나 피부를 혹사시키는 일인지 이제는 곰곰이 생각하고 공부해야한다. |
첫댓글 악성 건성 피부관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피부가 건조해서 생기는 가려움증은?
필링을 하시고 영양을 듬뿍주면 금방 개선됩니다..안되면 곱하기4 해서 변상하죠..장담합니다
ㅎ 무쵸님덕에 화장품에 대해서 저도 많이 알았네요 열매천사 무쵸님 믿고 1set 주문합니다 울 랑이가 요즘 햇볕 쬐면서 일 많이 한다고 사주신다네요 ㅎ 가격과 온라인 번호 저한테 문자로 아르켜 주세요 구럼 제가 문자로 주소 아르켜 드릴께요 맛사지는 정모할때 무쵸님께서 직접 해주세요 ㅎ
네네..하하하
화장품 잘 쓰고 있네요 정말 깔끔하고 개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