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뿐이었던 종교인이 이제야 비로소 하나님을 믿는 게 무엇인지 알 것 같습니다.”(2023년 8월 두증인전도단 간증)

[『사랑하는교회』]

  강OO 집사님(61세)

  전주 정읍에 사시는 강OO 집사님은 9년 전 여동생을 통해 우리 교회에 등록하셨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교회에 나오지 못하게 되면서 과거에 겪었던 환청, 환각 등의 증상이 심해지셨고, 악한 영으로부터 오는 잘못된 계시를 지속적으로 받아들이게 되면서 집에 수많은 메모들로 도배를 해놓고 사람들과의 만남을 피하여 은둔생활을 해오셨습니다.

  가정에 방문하여 절망적인 상황을 접하고 주님의 사랑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울고 통곡했을 때, 집사님께서는 깊이 회개하셨고 기도받은 후에는 눈빛도 또렷해지고 환청의 증상에서도 즉각 자유케 되셨으며 벽에 도배해놓은 수많은 메모들도 다 치워버리셨습니다.

  마침 근처에 사시는 큰언니가 방문하여 동생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감격하며 부둥켜 안고 기뻐하셨으며, 불신자였던 큰언니에게도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해드렸을 때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이후 집사님은 주일예배와 화요낮 치유사역시간, 수요예배 등에 열심히 참석하여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계속 은혜를 받고 계십니다. 모든 억압에서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OO 성도님(52세)

  오OO 성도님은 두 차례 사업 실패로 가정이 깨어지고 노숙생활을 하고 계셨는데, 저희가 찾아가 복음을 전했을 때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이후 우리 교회에 오셔서 당뇨로 인한 백내장과 녹내장으로 저하된 시력의 치유를 받으셨고 성령세례를 통해 눈물도 많이 흘리셨습니다.

  이후 주일예배 시간에는 담임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으신 후 교회등록을 하셨고, 현재는 기적적인 은혜로 빠른 시간 내에 취업도 하시고 직장 근처에 숙소도 얻게 되시어 노숙생활에서 청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양OO 집사님(68세)

  집사님은 과거 여의도 OOO교회에서 구역장으로 섬기고 전도도 열심히 하셨던 분인데 주변 신자들 가운데 시기, 질투, 험담의 모습들을 보면서 상처를 받아 코로나 즈음 교회를 떠나셨다고 합니다. 본인의 영혼구원을 위해서 성경말씀에 근거하여 반드시 용서해야 될 것을 말씀드렸을 때 회개하고 기쁨으로 주님을 향한 새로운 신앙을 회복하셨습니다.

  이후 집사님은 사사모에서 15년 간 있었던 극심한 불면증이 즉각 치유되어 바로 편히 주무실 수 있게 되었고, 40대 시절 다치셨던 무릎의 통증에서도 완전히 자유케 되셨습니다. 이후 주일예배에 참석하신 후에는 교회 등록까지 하셨고 지금은 두증인전도단에 속하여 자신이 전도받았던 공원에 나가서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섬기는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오OO 님(87세)

  우리교회 집사님의 요청으로 아버님 되시는 오OO 님의 심방을 갔는데, 심각한 허리협착증으로 인해 누워서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함께 기도해드리며 천국 복음을 전해드렸을 때 진심으로 주님을 영접하셨고, 이를 지켜보던 막내 딸 집사님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아버지의 열린 마음과 반응들을 보시고 깊이 통곡하셨습니다.

  치유를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 드리고 헤어졌는데, 이후 연락이 오기를 극심한 허리협착으로 누워만 계시던 아버님께서 치유를 받으셨고 이제는 쌀 10kg을 들어서 옮기실 정도로 건강이 회복 되셨다고 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최OO 성도님(85세)

  최OO 성도님은 과거 타교회 안수집사로 신앙이 뜨거웠지만 지금은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고 하시기에, 우리 교회를 소개해 드리고 아프리카 선교보고와 사사모 치유관련 쇼츠영상도 보여드리자 큰 도전을 받으셨습니다.

  이후 사사모에 참석하셔서 치유사역을 받으신 후에는 무릎 수술로 인한 통증과 굳었던 무릎이 부드러워져서 90도로 굽히실 수 있게 되셨고 보청기를 착용했던 귀가 열리셔서 간증도 하셨습니다. 현재는 사랑하는교회에 등록하신 후 주일예배와 사사모에도 잘 참석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백OO 권사님(87세)

  백OO 권사님은 타교인이셨는데 귀가 안 들리셔서 보청기를 끼고 계셨습니다. 치유를 위해 기도해드리는데 남편에 대한 미움과 원망이 있으시다는 감동이 들어서 여쭤보니, 남편이 결혼한 후 교회에 다니기로 약속을 했었는데 91세가 되도록 약속을 지키지 않아 원망이 쌓여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남편을 용서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기도를 함께 드렸을 때 즉각적으로 방언을 받으셨고, 보청기를 착용한 귀에 대고 치유를 선포했을 때 즉각적으로 귀가 열려 보청기를 빼고도 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OO 성도님(80세)

  김OO 성도님은 작년 말 2층집 계단에서 넘어지시면서 오른쪽 골반뼈가 골절되어 인공관절 삽입 수술을 받으셨는데, 주일예배와 화요 낮치유사역시간에 참석하시면서 펴지지 않고 굽어있던 다리와 단단하게 굳어진 종아리에 치유가 임하여 안되었던 동작들을 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성령세례도 받으신 어르신은 “사랑하는교회에 오신 후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고 말씀도 귀에 쏙쏙 잘 들어오고 설교 말씀도 너무 좋으시다”며 새신자로 등록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최OO 자매님

  우리교회 성도님의 친구인 최OO 자매님의 어머니는 작년 11월에 담도암 말기 판정을 받으셨는데 간과 목에 암세포가 퍼져 병원에서는 수술이 불가능한 상황이셨습니다. 병원에 심방하여 어머님을 위해 기도하면서 주님께서 주신 마음을 전했을 때 최OO 자매님은 많은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을 영접하고 방언도 받게 되었고 어머님도 예수님을 믿게 되셨습니다.

  이후 어머니는 두 달간의 남은 여생동안 요양병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고 소천하시기 전에는 가족들과 모두 작별인사하고 평안히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에서 만난 자매님은 어머니가 천국에 가실 수 있도록 도와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구원해주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강OO 권사님 친정어머니

  휴가를 내고 친정을 방문했는데, 어머니가 1년 전부터 오른쪽 어깨에 통증이 심하셔서 팔을 올리지도 움직이지도 못하시는 상태였습니다. 불신자이신 어머니는 이전에 복음을 전할 때 강하게 거부하셨으나, 이번에는 성령의 감동을 따라 사사모 치유 동영상을 보여드렸더니 집중해서 어찌나 잘 보시던지 연거푸 "신기하다", "진짜 신기하네", "가만히 있는데 저 병이 낫다니 진짜 신통방통하다"고 말씀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시도록 기도한 후, 치유선포를 하였을 때 팔을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시더니 두 번, 세 번째에는 팔이 완전히 올라가 돌리고 펴는데 아무런 통증없이 자유롭게 움직이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김OO 집사님

  두증인 성도님의 옆집에 사시는 김OO 집사님은 타교인이셨는데 감기몸살로 편찮으셔서 여러가지 음식들과 함께 중고등부, 청년부 수련회의 설교 말씀들을 전해드렸고, 이후 허리통증이 심하셔서 치유기도로 섬겨드렸는데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서 이젠 병원에서 약도 타지 않게 되었다고 놀라워 하셨습니다. 또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상처뿐인 마음으로 아파했었는데,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받게 하시어 풍성한 은혜를 체험하신다고 하시며 감사해 하셨습니다.

  어제는 우리 교회로 나오셔서 주일 2부 예배를 드리셨는데, “예배 중 기도하는 게 너무 좋다” 고 하셨고 교구목사님께 예언기도도 받으신 후에는 “이렇게 웃었던 날이 얼마만인가? 너무 행복하고 기쁨이 충만하고 자유하시다”고 하셨고, “형식 뿐이었던 종교인이 이제야 비로소 하나님을 믿는 게 무엇인지 알 것 같다”고 하시며 함박웃음을 지으시며 좋아하셨습니다. 이젠 더 이상 교회도 방황하지 않고 정착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관계전도로 인해 치유와 기도로 영혼육이 회복되고 자유함이 임하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산드리아]

할렐루야 !!! 좋으신 주님 찬양합니다 ~~~~

[지혜로운신부2]

무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복음의 열정으로 전도하시는 두증인전도단의 헌신과 열매에 큰박수를 보냅니다^^♡
구석구석 곳곳에서 영혼들을 향해 나아가서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해드리는 모습들이 너무나 귀감이 됩니다
주님!!! 두증인전도단에 영혼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이 배가되게하시고 더욱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되게하소서!!!

[오금동부흥]

아멘! 주님의 특공대, 화이팅입니다!!!♡♡

[love 주님]

아멘!! 선하시고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드리며 높여드립니다~^^

[소금창고]

참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한두애]

두 증인 화이팅!!!

[시원한바람]

오OO 성도님(52세)을 사사모때 섬겨드리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다시금 체감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진실로 살아계시고, 사랑하는 교회를 통해 역사하시는구나! 하는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노숙 생활을 완전히 청산하시고, 또 새로운 삶을 주시는 주 하나님! 놀라우신 은혜를 감사드리고 찬양합니다!

[화목한]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슬기로운처녀]

아멘~~~~!! 너무나 놀라우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찬송드립니다~!!!

[화목한]

주님은 진실로 선하시고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한분한분 주님의 품에 안기는 놀라운 순간들 우리 주님의 기쁨이 그대로 감격으로 흘러 들어옵니다.

주님 두증인 전도단에 한량없는 은혜를, 멈추지 않는 갈망을 충만하게 부어주소서!!!

[더 깊은회개]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늘에속한아이]

할렐루야! 곳곳에서 살아숨쉬는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우리주님은 진실로 영광과 존귀의 왕이십니다!♡♡ 한영혼 한영혼을 놓치지 않고 온전히 사랑하고 돌보기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흘러넘치는 것 같아요☺️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