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06.01.01 산행시간 : (08:48~15:55) 7시간 07분. 인원:총24명
구 간 : 조성면 대곡리 중촌 한실마을~무남이재~광대코~천치고개(모암재)~
존재산~KT중계소~백림목장~주릿재~500봉~석거리재
병술년 첫날부터 호남정맥에 참석해주신 님들께 감사드림니다.
산행들머리 중촌 한실마을의 한실정
대곡저수지
무남이재 사거리
광대코 삼거리
광대코 정상 직전
광대코에서 본 존제산정상 (좌측) 군부대/우측은 KT 중계소
지나온길 -멀리 주월산임.
다시한번 존제산 공략루트를 점검하고
멀리 벌교방향
이선애님
광대코 정상에서
선암리 모암전경
정동훈님
모암재(천치고개)
이한성 산행대장님
모암재에서-1
모암재에서-2
어쩨 기분이 좀 으스스 합네다.^&^
모암재 넘어 지나온길
존제산 오름은 계속되고 - 연이은 철조망통과.
부대바로직전에 군견묘지 에서 우측으로 철조망을 따라서...
존제산 정산은 밟을수 없는곳에 있습니다.
이길을 뚫고 앞에보이는 KT송신탑으로 가야 하는디...
마의구간을 돌파하여 공군부대 정문앞으로 올라 섭니다.
점심을 마치고 다시 힘차게 출발.
김다빈. 전세계(우)
전세계.기경애.최인숙님.
기어이 KT 송신소에 들러서 이선애.유남해.나영준님
이장석회장님 - 여전히 캠은 돌아 갑니다.
한장더 우측에 김장범님.
이선애님.
김종현.신만섭.김장범.이장석님.
유남해님.
KT 정문앞에서 좌측 능선으로 오르면 정상이 나오고 계속해서 임도를향하여 직진-길이 희미함.
망개열매
드디어 주릿재에 도착함.
왕눈이 김윤진님이 갑자기 나타나네요.
김태호.김종현님.
이한성대장.박영훈부회장.정동훈.김성균.김장범님(손에 얼굴이 가려서 지송합니다) .
김종현.기경애.글고 꼬마삼총사
새로난 도로인디...420봉 통과하여 내리막에.
우측에 보이는 방향으로 - 멀리 백이산.
520봉 삼거리 지점 - 다빈이.김종현.박영훈부회장님
드디어 오늘의 종착지인 석거리재가 눈앞에 보입니다.우측은 백이산정상임.
다빈이와 아빠.
오늘의 선두진행 수훈갑 나영준(좌).임채득.정동훈님(우)
채유석님.
유남해님.
김영우님.

아직도 잔설이 많이 남아있는 마의 존제산구간 돌파하기...
일부구간은 상당량의 잔설이 있어 선두조는 스패츠를 착용하고
길을뚫코 가느라고 고생이 많으셨습니다.(나영준.김장범님)
별다른 알바없이 그유명한 호남정맥 최대난코스인 존제산구간을
무사히 답파하신 대원님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산행흔적조차 희미하고 진달래등 잡목이 무성하여 진행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새해벽두부터 우리는 멋지게 해냈습니다.
병술년 올 한해도 이번의 산행길 같이 탄탄대로로 질주하시길 바라옵니다.
하산후 김태호선생께서 저녘식사후원까지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사진 도움이 金 鍾 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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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동부교회 앞 탑승
최낙연쓰는 광장코어 김밥집 옆에서 탑승합니다.
최상사께선 우짠일일꼬. 짜자작....
이번 호남정맥출발을 새벽4시법원출발로 변경해야 합니다.
옆집 아저씨들이 오후에 무박가는 산적들이 있어서 구르마지원 하기로 하고보니
호남갔다가 부지런히 오후 7시까지 대구 도착해야 하게 되었습니다.
새벽바리로 한바리 하게 되었응게요,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위의공지 취소하고 전과 같이 법원출발 5시로 정정합니다.
이번 구르마는 장기사가 아닌 다른 구르마로 출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