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선 박사의 토지투자 정복기

[김형선]

김형선 박사의 토지투자 정복기

{세종시,세종시땅,세종시토지}세종시 토지투자! 

교통 열리는 곳에 땅도 움직인다!

 

땅 투자를 위해 공부를 하고 있는 자영업자 김모(37)씨는

 최근 일간지 신문 2개와 경제지 2개를 구독하고 있다.

 토지 부동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던

 그는 관련 지식을 가장 저렴하고 빠르게 얻는 방법이 신문이었기

 때문이다.

이 중에서도 김씨가 스크랩까지 하면서 탐독하는 부분은 교통망과

 관련된 기사다. 땅 재테크에서 도로나 철도 등 교통망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 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김씨가 교통기사에 유독 신경을 쓰는 이유는 아는 투자자 이모씨의 성공 스토리에 있었다.

이씨는 5년 전 시골의 땅을 샀다. 그런데 그 땅은 누가 봐도 허접해 보이는 땅이었다.

도로가 나지 않아 유동인구도 지나가는 차량도 극히 드물었다. 그런데 그런 땅에 어느 날부터

 도로가 만들어지고 차가 지나다니면서 땅값이 4배 가까이 올랐다.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땅에 투자를 해 쏠쏠한 재미를 맛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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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의 결정에 따라 어느 지역에 도로가 만들어질 지,

철도가 들어설 지가 정해진다. 지방자치단체의 역할도 크다.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건설되는 지방도로는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토교통부나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등에 들어가 신도시 계획이나

중장기 교통망 건설계획을 늘 주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곳을 찾아가면

누구나 쉽게 찾아보도록 지도와 계획 등이 소개되어 있다.

이런 정보가 공개되는 또 다른 곳이 바로 신문이다.

그러면 오늘은 세종시 도로망과 연결된 세종시토지투자에 관하여 알아보자!

대한민국 최고의 지가상승율을 기록한 세종시 도로망에서 돈 맥을 캐라!

 
세종시가 중앙정부가 이전하는 행정수도로 건설되면서 전국의 투자자들이 세종에 투자처를 찾고 있지만 정확한 정보에 의해 투자를 하는 투자자는 몇이나 될까?

떳다방들이 분양권을 사 몇천만원 벌었다 하니까, 그 말을 액면 그대로 믿고 불법전매 분양권을 매수하는 겁 없는 투자자들, 법인이라 칭하는 기획 부동산들이 임야를 분할만 해 놓고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해 주지 않는 임야를 덜컥 사 이러지도 저리지도 못하는 세상 물정 모르는 투자자들, 중앙 정부의 이전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찾는 투자자들의 세종시 요지경 풍경 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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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오는 2013년, 12월부터 중앙 정부 2단계 이전 사업이 시작되며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국가보훈처 6개 부처와 교원소청심사위원회 등 12개 소속기관 및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3개 국책연구기관 5,600여 명이 이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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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말 국무총리실 등 등 행정기관 5,500여 명이 이전하면서 2012년 세종시 부동산 시장이 영광을 누렸다면 2013년 하반기 이후에는 2차 이동으로 세종시의 부동산이 기득권 세력의 질투 속에 부동산 상승의 기쁨을 얻을 것이다.

또 2013년 하반기에는 세종의 강남 금강 조망권을 가진 3생활권 지역의 아파트도 분양 예정으로 있어 세종시의 부동산이 다시 예전의 상승장으로 회복은 시간이 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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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로를 보면 돈줄이 보인다.

세종시의 도로망 계획은 광역자치단체인 “세종특별자치시”의 “2030 도시기본계획”, 국가인 “행정중심복합 건설청”의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구분되어 건설되는데 여기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기술하기로 한다.

수도권에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조용하던 농촌의 농지, 임야 등은 택지로 둔갑되어 도시로 변했고 도로의 개통으로 신도시로 가는 길 주변과 신도시 주변의 농지와 임야 등은 어느 날 갑자기 황금 밭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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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종시토지가 황금을 캐는 돈 맥으로 변했을까?

도시인들의 눈길하나 받지 못했던 20 ~ 30만원 하던 농지가 도로가 개통되면서 접근성이 좋아져 어떤 땅은 10배 이상 뛰어 신도시 주민들이 즐겨 찾는 가든, 모텔, 펜션 등으로 용도 변경되어 팔려 나갔기 때문이다.

 세종시 건설지역 주변의 땅들도 예정도로의 계획 등으로 어느 날 팔자 고친 땅이 한 둘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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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자료 :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청)

①번은 대전 유성을 잇는 도로(8차선)로 2012년 확장 개통이 되었고 이 도로로 인해 세종시의 접근성이 좋아져 유성의 전셋값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세종시 간선급행버스(BRT)와 환승할 수 있는 반석역과 가까운 반석동, 지족동, 봉명동 등이 가파르게 올랐다.

②번은 오송역 연결도로(6차선)로 2012년 신설 개통이 되었고 오송도 대전 유성과 마찬가지로 전세 품귀 현상을 겪고 있다.

③번은 천안 ~ 논산을 잇는 천안논산간 고속도로 정안을 잇는 노선(4차선)으로 2012년 신설 개통이 되었고 이 도로의 개통으로 세종시를 지나 공주시 정안까지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세종시 어지간한 농지의 경우 20만원대가 거의 사라지고 30만원대로 가격이 올라 투자자들이 세종시 인근 저렴한 토지로 눈길을 돌리기 때문이다.

④번은 대덕테크노벨리 연결도로(6차선)로 2014년이 신설 개통 예정이어서 아직은 주변 토지가 바쁘지 않고 있으나 과학벨트 거점지구 보상이 2013년 하반기 이후 예정되어 있고 보상을 받은 원주민들이 대토로 주변 토지를 매입하기 때문에 이 지역의 토지도 조만간 들썩일 것으로 보인다.

⑥번은 2015년 개통 예정인 청주시를 연결하는 신설도로(4차선)로 아직은 주변 토지시장이 조용하고 있으나 청주시와 세종시와 접근성이 양호해지면서 청주시의 부동산 상승이 예상된다.

 아울려 청주시와 부강의 접근성이 좋아져 부강 부동산 가치 상승도 예상된다.

⑦번은 공주시 연결도로 확장(6차선) ⑧번은 조치원 연결도로 확장(6차선) ⑨번은 오송 ~ 청주국제공항 연결 신설(4차선)로 사업 완료시기는 2017년이다.

공주시 연결도로 확장으로는 공주시의 부동산이, 조치원 연결도로 확장으로는 조치원 부동산 상승이 예상된다.

“세종시”는 조치원 연결도로를 8차선으로 확장하고 조치원에서 세종정부청사까지 BRT 전용도로의 개통을 추진하고 있어 이 안에 확정이 될 경우 조치원 부동산 상승에 상당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치원은 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 세종경찰서 등 공공시설의 건설지역 이전으로 슬럼화 과정을 겪을 예정으로 있어 경부선 철도 조치원 역사에서 세종정부청사까지 BRT 운행은 조치원 경제 부흥에 중요한 구심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⑪번은 부강역 연결도로 신설(4차선)이고 ⑬번은 외곽순환도로 신설(4차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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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반적으로 토지투자에서 가격상승 요인의 첫번째는

도로의 신설로 인한 인근 지역의 가격상승을 볼 수가 있다.

우리나라 산업경제의 대동맥 역할을 해온 경부고속도로!

이제는 제 2 경부고속도로의 노선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세종시 토지투자에 접근한다면, 세종시 토지투자는 성공의 길로 들어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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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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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용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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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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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程 달豪]

좋으신 정보 감사드립니다.

[박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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