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님들에게 후원금과 후원물품 전달

나눔의 집 / 일본군'위안부'역사관 / 국제평화인권센터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65번지 / 전화 031-768-0064 (대표 송월주 / 원장 원행) <HR> 시행일자 : 2011. 11. 27(일) 수       신 : 각 후원자 및 언론사 발       신 : 나눔의 집 / 일본군‘위안부’역사관 / 국제평화인권센터 제       목 :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님들에게 후원금과 후원물품 전달 <HR> <HR> 1992년부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주 수요일, 일본 대사관 앞에서(주관:정대협) 열리는 <수요집회>에 참석 하시는 나눔의 집(www.nanum.org) 일본군‘위안부’피해 할머님들을 위로하기 위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나눔의 집 할머님들은 <수요집회> 참석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하고, 집회가 끝나고 오후 4시에 나눔의 집에 도착 하십니다. 1. 한국행정연구원(http://www.kipa.re.kr/, 원장 박응격) 한국행정연구원(원장 박응격)은 2007년부터 매년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시설인 나눔의 집(원장 원행스님)에 정기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1년 12월 14일 수요집회 1,000회를 앞두고, 한국행정연구원 원장과 직원들이 고령의 노구를 이끌고 매주 일본대사관 앞에서 수요집회를 하시는 할머님들을 위로하기 위해, 모은 후원금과 후원물품입니다. 전달 후에는 일본군‘위안부’역사관과 영상을 관람하고, 피해 할머님들에게 당시 피해 이야기를 듣고, 봉사를 했습니다. 2.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10주년 단체 표창  나눔의 집(원장 원행스님) - 선정사유 : 일본정부를 대상으로 일본군 ‘위안부’진상규명 등을 위한 수요시위 참석(매주 수요일 일본대사관), 국내 유일의 위안부 피해자 복지시설인 ‘나눔의 집’,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운영하여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회복 및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데 노력함. ‘국제평화인권센터’를 설립하여 위안부를 포함, 전시 여성폭력에 관한 실태조사 및 홍보 등 여성의 인권의식 함양에 기여 3. 에이치이엠 코리아(주) 국내 최고의 라이센스 매거진 〈엘르〉와 〈엘르걸〉, 영화지 〈프리미어〉, 럭셔리 쇼핑 매거진 <에비뉴엘〉,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비욘드〉, 남성 매거진 〈루엘〉을 발행하는 에이치이엠코리아(대표 김원태) 입니다. 이번에 잡지 <엘르>에서 구독자들에게 모금한 후원금을 전달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