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팔없는 서예가 허즈강
한. 중. 일 국제교류전 참가차 방한
중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두팔 없는 서예가 허즈강이 한. 중. 일작품교류전에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다. 작년 11월 <두팔없는 서예가 허즈강>출판기념회에 참석차 방한한데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그는 11세 때 전봇대에 올라가 전기에 감전되어 3차에 걸쳐 양팔을 어깨 밑까지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 허즈강은 어린 나이에 그같은 큰 시련을 겪었으나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자기극복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여 인간승리의 표본적 인물이 되었다. 그는 입으로 붓을 물고 글씨를 쓰는데 신필의 경지에 도달하여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명사가 되었다.
허즈강은 중국당대의 최고 서예가 중 한사람이며, 중국 10대 걸출청년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찰스 영국 황태자의 초청으로 영국을 방문한 바 있으며, 중국을 대표한 장애자 예술가로서 영국. 일본. 홍콩. 태국. 말레시아 등 여러나라에 초대되어 전시회를 개최한바 있다.
이번 허즈강의 한국방문전시회는 작년11월 한국일보 강당에서 있었던 <두팔없는 서예가 허즈강>{고종원저. 휴먼스출판사)출판기념회 때 옥전 진말숙 작가를 만남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명칭: 한. 중. 일 교류전
주최: 한국교육방송국
일시: 2006. 7. 24 ~ 8. 12
장소: 교육방송국(EBS) 전시실

작년 11월 <두팔없는 서예가 허즈강>출판기념회 식전에서

옥전 진말숙선생과 한. 중.일 국제교류전에 대해 협의한 후 합영
[허즈강이 미리 보내 온 작품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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