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어느 여자분이 세계여행을 하면서 사진을 게재하는 사이트입니다.
정리된 사진과 간결한 설명이 돋보입니다.
저는 이분의 용기와 열정에 엄청 감동받았습니다.
www.universewithme.com
위 사진은 제가 일본근무할 때 찍은 딸 사진입니다. 그림자는 저와 딸의 엄마. ㅎㅎ
첫댓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뭔가 곧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은...!행복한 여행이 되셨길 빕니다! ^^
원생화원역. 역이름이 예뻐요따님모습이 일본인 같아요~^^
참 예쁜 장면입니다.소설속의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모습 참 좋습니다.
혹카이도 동북쪽 끝 시레도코 가는 길 해안가입니다. 딸은 이제 7살 아들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첫댓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
뭔가 곧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은...!
행복한 여행이 되셨길 빕니다! ^^
원생화원역. 역이름이 예뻐요
따님모습이 일본인 같아요~^^
참 예쁜 장면입니다.
소설속의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모습 참 좋습니다.
혹카이도 동북쪽 끝 시레도코 가는 길 해안가입니다. 딸은 이제 7살 아들의 엄마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