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풍만고양이 입니다.
벌써 9월이네요~.
다음주면 팔월 대보름입니다.
대상경주가 열리는 관계로 첫날은 저배당 중심으로 돌아 가겠지만,
결승전을 대비한 강자들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예상되는 만큼
각급 뒤로 갈수록 쌍승식 뒤집기 정도는 노려볼 만한 상황이네요 ^^
우리 회원님들 모두 건승하기기 바랍니다.
음성정보
060-700-2399
현장속보는 1번 - 경주마감 10분전
6번 구상신 V - 김선우, 최문석 도전
우수급에서 강급되어 내려온 6번 구상신, 1번 김선우가 객관적 전력에서 앞서 있긴 하나, 자력능력에서 6번이 단연 돋보이는 상황이라 축으로 무난하겠다. 6번이 평소 젖히기 승부를 선호하고 있다는 점에서 7번 김우병의 선행력을 활용 반주이후 젖히기 타이밍을 잡아 나간다면 마크노릴 1번과 5번 최문석의 추입은 어려운 상태. 전법적으로는 1번이 6번과 궁합이 잘 맞는 편이고, 5번은 내선을 선호한다는 점에서 전법적으로 잘 맞지 않는 편. 결국 5번과 3번 김건영이 1번 후미 공략에 나서겠지만, 전력상 5번이 좀 더 유리해 보인다.
6-1
6-5
김명래 선행 Vs 허동혁 추입
특선급에서 강급되어 내려온 3번 김명래와 7번 허동혁이 타 선수들보다 전력면에서 앞서있고, 전법적으로도 궁합이 잘 맞는 상태라 동반입상이 무난해 보인다. 3,7번이 미원-유성(젊은 선수들끼리는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으로 지역적 연대가 가능한 상황이라 3번이 선행하고, 7번이 추입하는 형태가 될 듯. 5번 김종훈이 경기를 주도해 보겠고, 1번 신호재가 배번 유리함 실려 3번 후미 공략에 나서겠지만, 1,5번 모두 3,7번의 협공을 깨기는 다소 어려운 상태. 결국 1,5번 모두 삼착권을 최운선으로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은데, 최근 기세 상승중인 1번 신호재의 선전이 기대된다.
7-3
7-1
배영근 - 추입이냐, 젖히기냐
특선급에서 강급되어 내려온 1번 배영근의 독주가 예상되는 경주로 후착 혼전 양상이다. 승부거리 우위에 있는 5번 곽종헌, 지구력과 순발력 두루 겸비한 2번 정 승, 외선에서의 반격이 날카로운 7번 최진형이 입상 경합을 벌이겠는데, 2,5,7번의 입상 가능성은 비슷 비슷하다. 다만, 5번의 선행력을 활용할 2번 정 승이 허영봉 아카데미 선후배 사이인 3번 김재영과 협공에 나설 수 있고, 자리잡기에 유리하다는 점에서 1-2차권을 우선적으로 권하고 싶다. 7번 최진형은 3주전 광명 시합에서 보여준 몸상태라면 따라가기 벅찰 것 같다.
1-2
1-7
선행할 한상진 Vs 추입노릴 김동관
자력능력에서 앞선 3번 한상진과 특선급에서 강급되어 내려온 5번 김동관의 대결 양상이다. 3번이 평소 추입형 강자앞쪽에서 선행승부 펼치는 것을 선호한다는 점을 보면 5번을 뒤에 붙이고 1번 조준수를 활용 젖히기 승부를 펼칠 것 같다. 5번이 강급되기 전 특선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몸싸움에도 강하다는 점을 볼 때 6번 양승용이나, 7번 조창인에게 마크를 빼앗기지는 않을 듯. 결국 5번의 기량이라면 어렵지 않게 추입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쌍.복 5-3차권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다만, 6번이 금요 경주에 유독 강하다는 점을 들어 삼복승식 받쳐줘야 할 듯.
5-3
3-5-6
우수에서 강급된 - 황환수 Vs 권정호
강급되어 내려온 1번 황환수와 5번 권정호가 객관적 전력에서 앞서있다는 점에서 1,5번의 우승 대결이 치열할 전망이다. 최근 선행승부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7번 채평주라는 선행형 선수가 있어 1번이 7번을 활용 승부거리 좁혀 나간다면 5번의 추입역전은 다소 힘든 상태. 변수라면 같이 강급되어 내려온 2번 박종열이 되겠는데, 부상으로 어깨 인대수술을 한 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어 당분간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듯. 5번의 후미를 노릴 3번 김규근이 삼착권에 진입하느냐가 관건이겠는데, 3번 역시 요즘 몸이 무거워 큰 기대는 무리. 4번 서성덕의 지정훈련 모습이 좋아 삼복승 복병 노릴 만.
1-5
1-7
이성운 V - 강동진 도전
우수급에서 강급되어 내려온 7번 강동진과 최근 상승세 타고 있는 5번 이성운의 대결 양상이다. 인지도는 7번이 앞서있지만, 떨어지기전 몸상태가 영 아니었다는 점을 보면 우승 가능성은 그리 높아 보이지 않는다. 최근 5번의 기세가 좋다는 점에서 2번 김성진이 선행에 나서고 5번이 2번을 활용 짧게 젖히고 나가는 그림이 기본이다. 7번은 5번 후미를 노려보겠지만, 5번이 짧게 치고 나간다면 추입은 다소 어렵다. 결국 5-7차권이 기본이 되겠지만, 변수라면 역시 최근 추입력 살아나고 있는 1번 남정일이 배번도 좋다는 점에서 후착 이변도 가능해 보인다.
5-7
5-3
선행할 최진만 Vs 추입에 나설 박종석
우수급에서 강급된 2,5,6번의 3파전 양상이나, 객관적 전력이나 인지도에서 앞선 6번 박종석의 우세가 예상된다. 6번이 체력적인 부담으로 인해 선발급으로 떨어지기는 했지만, 선발급 시속에 여유가 있는데다, 경기를 주도해 나갈 2번 최진만의 시속 역시 밋밋한 편에 속한다는 점에서 6번이 어렵지 않게 2번 후미를 따라가며 추입역전에 나설 듯. 5번 이형재 역시 6번을 강자로 인정하고 후미 마크에 주력하겠지만, 내선에서 기회 엿볼 7번 이순우가 이런 편성에서는 상당히 유리하다는 점에서 5번의 입상은 다소 어려운 편. 6번이 2번을 크게 제압한다면 내선의 1,7번이 유리한데 그중 7번 선전 기대.
6-2
6-7
유현근 V - 10기 동기생 김경록
강급되어 내려온 3번 유현근이 강자로 나서는 경주로 후착은 혼전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중 3번과 10기 동기생이자, 29살 동갑내기로 친분이 있는 1번 김경록이 배번도 유리한데다 경기를 주도할 2번 주용태와는 부산-창원으로 친분있다는 점에서 3-1차권을 우선적으로 권하고 싶다. 최근 7번 김경민의 상승세가 눈에 띄기는 하나, 강력한 선행력을 자랑하는 3번의 경주 습성상 초반부터 3번 마크에 주력할 1번이 후착으로 유리하다. 1,3번은 지난겨울에 동계훈련을 같이 실시했다. 다만, 변수라면 내선에서 끌어내는 작전을 펼칠 5번 전장윤이 결혼이후 상승세 타고 있다는 점에서 3-5는 노려볼 만.
3-1
3-5
장경수 V - 이주민, 홍준민
우수에서 강급되어 내려온 1번 장경수, 3번 홍준민의 대결이 흥미롭지만, 지구력 좋은 6번 이주민, 몸싸움에 강한 5번 김상철, 추입이 좋은 7번 박계준까지 입상 다툼에 뛰어들 서수가 많다는 점에서 어느정도는 혼전이 불가피해 보인다. 1번이 무기력한 모습으로 강급되어 내려왔지만, 선발급 시속에는 여유가 있다는 점에서 6번 이주민을 활용 추입젖히기로 우승을 노릴 것 같다. 결국 1번 입장에서 3번을 뒤에 붙이는 전략을 구사하겠고, 5번 김상철은 내선에서 1번 마크 기회를 노릴 듯. 문제는 1번과 2차례 동반입상 경험이 있는 7번도 1번과 협공을 시도하겠지만,
1-3
1-6
김상근 V - 김진수, 이규봉
특선급 강급자인 2번 김상근이 자력능력도 갖췄다는 점에서 쌍.복승식 축으로 무난하겠다. 후착은 창원-부산으로 친분 연대되는 1번 김진수와 기본기 탄탄한 7번 이규봉의 다툼으로 압축 되어지겠는데, 7번이 낙차이후 4주만에 첫 출전이라는 점에서 7번의 입상 가능성은 그리 높게 보고 싶지 않다. 결국 2번이 강자다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친분있는 1번 김진수를 뒤에 붙이고, 선행승부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2-1차권을 우선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다만, 3번 박태호가 내선에서 받아가며 1번을 병주 태운다면 2-3도 가능해 노려볼 수 있겠다. 7번은 유독 광명경기에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1
2-3
김기동 Vs 이길섭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 7번 김기동과 3번 이길섭의 대결 양상이다. 최근 기세나 인지도는 7번이 앞서있지만, 전술적인 다양성 면에서는 3번이 우위에 있다. 7번이 누구를 활용해서 기다리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먼저 치고 나갈 것 같다. 3번이 어렵지 않게 7번 후미를 차지할 것 같은데, 지정훈련에서 상당히 가벼운 페달링을 보여줬던 만큼 추입역전까지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으로 쌍.복 3-7을 추천하고 싶다. 7번과 부산-창원 지역 연대되는 5번 최수권은 몸싸움에 약한 면모를 보이고 있어 입상 가능성이 떨어지는 편. 최근 기세는 저조하나 배번 유리한 1번 김호정이 전술 다양해 7-1은 노려볼 만.
3-7
7-1
박인찬 V - 10기 동기 강성배를 챙겨볼까?
6번 박인찬이 강자로 나서는 경주로 후착 찾기 양상이다. 친분 연대면을 놓고 본다면 3번 강성배가 7번과는 10기 동기생으로 친분이 있다는 점과 최근 회복세를 보이며 꾸준히 성적이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보면 마크 정도는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창원팀 협공에 나설 7번 최봉기, 1번 박원오의 도전과 창원과 인근 지역으로 협공에 나설 2번 박효진이 있기 때문에 7번 입장에서는 이들을 상대로 젖히기 승부에 나설 가능성도 높다. 1번 박원오의 기세가 좋아 만약 7번을 활용 젖히기 승부에 나선다면 6번이 1번을 따라가다 추입할 수도 있지만, 선행형이 많다는 점에서 6번이 자력승부 펼칠 듯.
6-3
6-1
주효진 V - 신우삼
7번 주효진을 인터뷰에서 불렀지만 ‘징크스’란 이유만으로 거부를 했다. 1번 김성용이 경기를 주도해 나가고, 7번 주효진이 1번을 따라가며 짧게 추입젖히기에 나서는 그림이다. 5번 신우삼이 내외선에서 7번 후미를 공략하겠고, 배번 좋은 3번 오성균이 7번과 협공을 시도해 보겠지만, 5번을 상대로는 역부족일 듯. 변수라면 지난회차 3일 연속 선행승부를 펼쳤던 2번 김원진이 될 듯. 만약 2번이 기습적으로 치고 나간다면 1번이 넘어서지 못하며 고배당이 터질 수 있지만, 1번도 이런 편성에서는 주도권 잡기 위해 2번을 의식할 듯. 결국 7번과 마크노릴 5번의 동반입상이 기대되는 경주다.
7-5
7-1
문영윤 V - 하재민, 임 섭
특선에서 강급되어 내려온 3번 문영윤이 타 선수들보다 자력능력에서 앞서있고, 지정훈련 모습도 상당히 좋았다는 점에서 복승식 축으로는 무난하겠다. 노련한 2번 임 섭과 6번 하재민이 3번 후미 공략에 나서며 추입을 시도해 보겠지만, 3번이 단독 선행의 이점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 어렵지 않게 5번 정언열을 활용 승부거리 좁혀 나간다면 2,6번의 추입은 조금 어려울 듯. 배번은 2번이 유리하지만, 노련미는 6번이 앞서있는 상황. 3번은 2번과 6번을 적절히 내외선 병주태워 나가며 승부거리 조절에 나설 듯 싶어 내선에 능한 6번의 후착 가능성을 좀 더 높게 보고 싶다.
3-6
3-2
조봉철 V - 조봉희와 치분을 보이던데~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 7번 조봉철이 강자로 나서는 경주로, 7번과 딱히 친분 있는 선수가 없다는 점에서 혼전이 불가피해 보인다. 7번이 한바퀴 선행승부를 펼치는 선수라 초반부터 후미를 노릴 선수가 후착으로 유리한 상황, 실력을 놓고 본다면 3번 고광종, 5번 류군희가 돋보이지만, 지정훈련에서 7번과 같이 담소를 나누며 인터벌을 같이 실시한 6번 조봉희가 자꾸 눈에 걸린다. 솔직히 이런 편성은 7번이 누굴 챙기고자 마음 먹는다면 쉽게 챙길 수 있는 상황. 5번을 빼고는 몸싸움 강한 선수가 없다는 점에서 7-6정도는 충분히 노려볼 가치가 있으며, 7-3정도는 받쳐줘야 하는 상황.
7-3
7-6
이수원 V - 결승전을 생각하면 문희덕이 나은데~
3번 이수원이 강자로 나서는 경주로 후착 찾기에 주력하면 되겠다. 3번과 28살 동갑내기 선수출신으로 아마시절부터 친분있는 2번 문희덕과 지구력 승부할 1번 황순철의 경합으로 압축해 볼 수 있는 상황. 1번은 창원팀 선배인 6번 지성환이 있고, 2번은 팔당팀 선배라 할 수 있는 7번 주광일이 있다. 결승전을 생각한다면 박병하와 협공에 나설 수 있는 1번 보다는 연대세력에서 약한 2번이 좀 더 유리한 상황. 2번과 3번은 2차례 동반입상 경험이 있고, 지정훈련에서도 상당한 친분을 보였다. 대상 결승전을 대비한 강자들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예상되는 경주로 어느 한선수의 우위를 두기는 어렵다.
3-2
3-1
김현경 Vs 박병하
객관적 전력은 7번 김현경이 앞서있지만, 연대 세력을 놓고 본다면 1번 박병하가 우위에 있다. 1번은 창원팀 선배인 5번 김우년과 협공을 펼치겠지만, 5번은 7번을 강자로 인정하고 자리를 줄 수 있는 선수다. 결국 1번이 선행에 나서고 7번이 추입하는 형태가 되거나, 아니면 7번이 만만한 2번 정점식이나, 내선장악에 힘쓰고 있는 6번 김봉민과 협공에 나서며 선행승부를 할 수 있는 상황. 어찌됐든 7번과 1번이 결승선에서 같이 만난 가능성이 높아 쌍.복 7-1이 기본. 다만, 변수라면 마크력 좋은 2번 정점식이 틈새를 파고 들 수 있는 상황이라 12경주 결과에 따라 후착이 갈리는 상황이 올 수 있겠다.
7-1
7-6
1번 김배영 V - 이홍주, 김종력
1번 김배영이 강자로 나서는 경주로 선행 버티기에 나설 7번 이홍주와 1번과는 11기 동기생인 6번 김종력의 후착 경합이 예상된다. 앞선 12, 13경주의 결과에 따라 후착이 갈릴 수 있는 상황이라 딱 집어 후착을 추천하기는 어렵다. 기량적으로는 추입을 선호하는 1번이 7번을 몰고가며 살짝 추입할 수도 있지만, 김현경(유성)을 생각하면 7번은 부담스럽다. 그렇다고 6번은 박병하(김해)와 협공할 수 있는 상황이라 3번 이용희를 선택할 수도 있는 상황. 13경주에서 박병하가 탈락한다면 6번을 붙일 것 같고, 그렇지 않다면 7번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
1-7
1-6
|
첫댓글 1 챡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1착 축하드립니다. 마중물님 ^^ 오늘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두두두님도 오늘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진심으로여^^^
눈큰이님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물망초님도 오늘 승리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늘 좋은예상 감사드립니다.!~늘 행복하세요^^*
바하님도 늘 행복하시구요 ^^.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니가좋아님 방갑습니다. ^^ 건승하시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남자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완전 감사합니다~~
썅칼라님 완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아폴론님도 화이팅 !!!
감사합니다. 좋은예상 감사합니다.
노스님 방갑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
수고하셧습니다
한번만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정말 감사합니다 ~~~~~~~~~~~~~~~~~~~~~
마중물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생활맨님 반갑습니다. ^^ 항상 건승하세요 ^^
넘 감사합니다
완전초보님 방갑습니다. ^^ 항상 즐거움이 가득하시기를 ^^
잘보고 갑니다 좋은예상 감사합니다 !!!!!!!!!!!
방갑습니다. 인주님 ^^.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정령님 방갑습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 ^^
좋은결과 있기를 바래봅니다.
승리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대야망님 ^^
감사합니다
정영화님 방갑습니다 ^^. 늘 행복하세요 ^^
명절 보내야지...........많이 묵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놀구먹는녁석님도 즐거운 명절 되세요 ^^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예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쏘두라님 오늘 건승하시구요 ^^. 즐거운 명절 되세요 ^^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