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채윤기
11월의 마지막 정모를 보내면서~
오늘도 30명이상 정모에 참여하셨습니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대공원에서
오늘도 즐거운 정모를 했습니다.
오늘의 정모자봉: 손영환. 박덕성
준비해 주신 귤 아주 맛났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최연희선수. 한현숙선수를 필두로~~~ 힘차게 달려봅니다. ㅎㅎ
오늘은 대열을 벗어나는 분이 거의 없이 예쁜대열로 뛰셨네요 ㅎㅎ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
뒷 모습도 예쁜 인사마회원님들~~~
오늘은
인천대공원 구석구석을 다녀봤습니다.
신입회원 두분.ㅎㅎ
대공원 안쪽에는
예쁜 숲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달리기만 해봤지 이렇게 구석구석을 다녀본 건 처음입니다. ㅎㅎ
대공원 1회전 달림 이후 우린 이렇게 예쁘게 꾸며진 숲을 거닐었습니다.
억새풀 숲 속입니다.
햇살이 따스해 보이네요^^
멋진 풍경입니다^^
문이 닫혀있어 들어가 보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운치가 있군요. ㅎㅎ
닫혀있는 대문 앞에서라도 한컷~~
대공원 정문 우측으로는
이렇게 예쁜 숲 길이 있답니다.
그냥 걸어도 작품이네요 ㅎㅎ
멋진 곳입니다.
양 옆으로 사진에 담겨있지는 않지만
서리 내려앉은 모습이 하얀 눈이 내린것처럼 보였답니다.
아공!!!
서로 싸인이 ㅎㅎㅎㅎㅎ
워낙 사진이 흔들리니까 그냥 고정.ㅎㅎㅎ
웃는 모습들이 모두 행복해 보입니다.
다음엔 회원님들 모두가 함께 걸어보아요~~
모두에게 수고가 많은 11월달 입니다.
" 모두의 행복 "
인천사랑마라톤클럽은 사랑입니다.
첫댓글 사진감사합니다
인사마화이팅
총무님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