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습기가 차지 않도록 습기를 충분히 말려준 다음 사이마다 신문을 깔고 보관하면 오래 두고 드실 수 있습니다.
또 요새 고구마는 캔지 오래 되지 않아 습기가 가득해 당도도 맛도 덜 하지만
습기를 말려 주면 시간이 지날 수록 당도와 맛이 더욱 좋아집니다.
올 해 고구마는 밑이 들고 씨알이 자랄 시기에 가물어 양이 평년보다 적게 나옵니다.
올 겨울은 맥반석 고구마 굽는 기계를 사서 구운고구마를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첫댓글 고구마 잘 받아서 펼쳐 널었어요습기 마르면 말씀 하신 대로 신문지 깔고 담을게요맛있는 고구마 고맙습니다
첫댓글 고구마 잘 받아서 펼쳐 널었어요
습기 마르면 말씀 하신 대로 신문지 깔고 담을게요
맛있는 고구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