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의 밤’ 함께해요.

[나무와 새]

 ‘송년의 밤’ 안내

세월이 참 빠르지요.

설레임으로 맞이한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또 한해가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안산지역사연구모임에서는 한해를 보내면서

좋았던일과 힘들었던 일들을 얘기하며 서로서로

위로하고 빈 마음을 체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비록, 화려하거나 거창하지 않은 작고 조촐한

송년회 모임 이지만 이름만 들어도 힘이 되는

'안지모'의 소중한 회원님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하오니 꼭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세요...

◇ 일    시 : 12월 13일(금) 오후 7시   

◇ 장    소 : 두아줌마 찌개마을 고기마을(484-9993)

◇ 위    치 : 신도시 고잔우체국 옆

◇ 회    비 : 20,000원

◇ 연 락 처 : 011-286-1150 (나무와 새)

♣송년회 주요 이벤트 

  1) 친교의 시간 (덕담 과 사랑의 이야기 나눔)

  2) 푸짐한 상품의 행운권 추첨

  3) 음식메뉴 '삼겹살 과 소주'

  4) 상황에따라 2차로 노래방 또는 커피숍으로 이동 예정.

  5) 성금과 선물 협찬 대환영 합니다.

※ 1) 식사와 자리 예약 관계로 참석 여부 댓글이나 전화, 문자 남기는 센스 잊지 마세여~!

    2) 협찬을 해주실 회원님들은 '나무와 새' 에게 귀뜸 해주세요?~.

▣송년회에 참석하신 회원님들께는 우리마로(정진각)샘께서 심혈을 기울려서 집필하신 "안산역사 톺아보기"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안산역사 톺아보기" 책 한권이면 안산의 역사를 한눈에 쉽게 이해할수있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게 되는 소중한 책 입니다.

[아이큐백]

참석합니다.
회비가 항상 10,000원 이었는데 20,000원으로 ㅋㅋㅋ
송년회 주요 이벤트를 보니 정말 기대됩니다.

[나무와 새]

제1번으로 접수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물가인상 등 으로 부득히 하니 회비를 업 시켰음을 양해바랍니다. 그래도 분위기상으론 회비 인상보다 인기가 더 좋다는~ㅋㅋ. 그럼 송년회때 만나요.

[나무와 새]

송년회에 참석하신 회원님들께는우리마로(정진각)샘께서 심혈을 기울려서 집필하신 "안산역사 톺아보기"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안산역사 톺아보기" 책 한권이면 안산의 역사를 한눈에 쉽게 이해할수있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게 되는 소중한 책 입니다.

[하늬소]

그날 대학동기 송년회와 걉쳐 참석이 어렵습니다.송년회 잘 치루시기 바랍니다.

[나무와 새]

무척 아쉽습니다. 부부동반으로 가시나요? 한인숙 사모님이라도 참석하시면 좋을텐데?...

[나무와 새]

"사랑의병원" 에서 답사 다닐때 필요한 멋진 귀마개와 쇼핑이나 여행갈때 필요한 휴대용 고급 쑈핑백을 협찬 해주셨습니다. 송년회 모임에 참석하신 회원님들께 선물로 증정 하겠습니다. "사랑의병원"은 상록구 성포동 선경아파트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변 승 원무부장님이 우리 안지모 회원입니다. 좋은 선물을 협찬해주신 "사랑의병원"에 감사드립니다.

[이시돌]

정말로 12월은 바쁘네요. 문자 그대로 영육간에 무사분주합니다.
그러니까 선하게 살며 마음의 평화를 누리려는 착한 사람들에게는 웬지 유혹만 같습니다?
하지만 연말에 귀한 모임을 마련하셨으니 이 또한 빠질 수 없네요.
우선 이웃과 소통하고 친교를 두터이 할 소중한 일로 여겨 실천함으로 참 행복을 연습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내 마음에 웬지 자꾸 끌리니 제만사하고 참석하겠습니다.

[나무와 새]

여러군데 겹치기 모임중에서도 기꺼이 안지모 송년회에 참석 해주신다니 무어라 김사의 말씀을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특별히 참석 해주신 회원님들께 큰 보람을 느끼시도록 무진장 애를 쓰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나무와 새]

송년회 모임에 참석하신 회원님들께 '대부도해양생태관광마을 육성추진센터'에서 발행한 대부도 역사와 문화 그리고 생태환경을 한눈에 알아볼수있는 "주민과 함께하는 낙지섬 대부도 해양생태관광마을" 책을 드립니다.

[조병장]

조병장도 꼭참석합니다.

[나무와 새]

녜, 고맙습니다. 참석하시면 후회없는 즐거운 송년모임이 될것입니다. 그럼 송년회날 만나요.

[나무와 새]

전화로 신청해주신 김상곤 샘 감사합니다. 멋진 송년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송년회날 뵈요...

[適意山房]

13일 달력이 허전했는데. '안지모' 가 채워주어 고맙습니다.

[나무와 새]

녜, 환영합니다. 뜻있는 송년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송년회날 만나요...

[하루살이]

동참

[나무와 새]

잘 계시지요. 일년만에 뵙네요.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송년 모임날 만나요...

[천사사모]

저도 가도록 하겠슴니다.

[나무와 새]

환영합니다. 오시면 금방 친해집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송년모임이 될것입니다. 송년회때 만나요...

[나무와 새]

김상곤 샘께서 진도산 흑미 2Kg 들이 5섯개를 행운권 경품으로 기증 해주셨습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나무와 새]

전화로 신청 해주신 축복 샘 감사합니다. 조촐하지만 의미있는 송년모임이 될것입니다. 송년회날 만나요...

[나무와 새]

오늘 현재까지 안지모 송년의밤 행사 참석 신청자 명단입니다. 아이큐백 샘, 이시돌 샘, 조병장 샘, 適意山房 샘, 김상곤 샘, 하루살이 샘, 천사사모 샘, 축복 샘, 나무와 새 가 접수완료 되었습니다. 지금 까지는 적은 인원 이지만 옹골지게 송년모임을 준비하겠습니다. 모두들 연말연시를 맞아 크고 작은모임에 중복 되셨음에도 기꺼이 우리 '안지모' 송년모임에 참석을 허락 해주신 회원님의 성의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지금도 망설이고 계신 회원님들께 나무와 새가 이렇게 보체고 있으니 얼능 참가신청 해주세요. 예약 신청하지않고 참석하시면 이산가족이 된답니다.

[이시돌]

안산을 사랑하시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항상 마음과 뜻을 같이하시어 소통하시는 선생님들께서 나오시면 저는 쌍수로 환영합니다. 이 해가 가기 전에 우선 만나뵙자구요! 이시돌 박재성 올림.

[나무와 새]

나무와 새도 동감입니다. 처음으로 참석하신 샘들을 브이아이피로 모십니다. 술 강요 절대 않합니다. 노래강요도 절대 않합니다. 오시면 금방 친해집니다. 많이들 오세요...

[나무와 새]

내일(13일) 불타는 금요일은 우리 '안지모' 송년회날 입니다.
오늘 오후 까지는 누구든지 참석여부를 알려 주셔야 합니다.
연말이라서 예약석도 확보 해야하고 음식도 미리 준비 해야합니다.
아무런 말씀도없이 참석하시거나 불참하시면 많이 당황 스럽습니다.
번거로워도 참석여부를 알려주는 센스 안지모의 작은 실천 입니다.

[김영미]

아이쿠 늦었네요 저도 참석할께요. 정진각선생님 출판기념회겸 송년회니 축하드립니다.이따뵐께요. 카페지기님 늦어서 죄송해요

[나무와 새]

녜~, 많이 바쁘실텐데 참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