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집 잔금도 치렀고 법무사 통해서 세금도 냈으니 이제 집수리를 조금 하려고 해요.
우선 축사와 창고가 너무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헐으려고 하는데 지붕이 스레트네요.
바닥의 콘크리트도 뜯어내야 꽃밭이라도 만들텐데.
이런 일은 어디에 부탁해야하지요?
환경농업학교에 가서 생태뒷간 만들려고 책도 얻어왔어요.
이것도 지어야 하고 마음이 바쁘네요.
첫댓글 소개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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