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성경 말씀을 공부하며..
하늘에 그려주시는 하나님의 사인들을 보며..
세상 돌아가는 종말적 상황들을 예수님 말씀대로 깨어 살펴보는 사람이라면,
참으로 지금의 때가 마지막 때이고
예수님 오심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누구나 다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진리의 말씀들을 부정하며 사람의 거짓의 입술들이 들어가서,
환란 전 휴거는 거짓 교리라느니..
이미 심판의 7 봉인이 떼어졌다느니..
천년 왕국은 없으며 이스라엘을 대체하여 교회가 있다느니 하며,
진리를 찾으려는 사람들을 미혹하고 잘못된 지식들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오직 하나님께서 보존해 주신 진리의 말씀만을 찾고,
그 말씀들만을 순종하고 행하며.. 끝까지 인내하고 신뢰하며..
경주를 완주하고 승리하는 믿음의 우리가 되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으시고,
너무도 많은 약속과 경고의 사인들을 보내주시는데,
그중에서 2023년 4월 20일 남반구에서 있었던
하이브리드 일식도 그 사인들 중에서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 하이브리드 일식은
금환일식(반지일식)과 개기일식이 동시에 일어났기에..
반지는 약속을 상징하며 일식은 심판을 상징할 수 있기에..
그때로부터 계속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요,
특이하게 그 일식은 적도 아래 남반구에서 물고기자리에 관찰되는 일식이었기에,
물고기가 하늘로 향하는 것이 아닌 땅으로 내려오는 일식이었으며,
마침 사탄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 오바마가
그 일식이 주로 관측되는 호주를 약 20일 전에 방문했다는 것이,
적그리스도(트럼프와 오바마)를 나타냄의 일식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날로부터 오늘 2023년 11월 5일은 200일째가 됩니다.
여기서 200이라는 숫자에 대해서 저는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일단 히브리 알파벳에서 200이라는 숫자값을 가진 것은 20번째 알파벳 레쉬로,
레쉬는 보통 우두머리, 으뜸가는 자를 의미하니,
우리로서는 예수님 교회의 머리 예수님을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무엘기상 18장에서 다윗이 사울의 딸 미갈과 결혼함에 있어,
사울이 필리스틴 사람 100개의 포피를 원했으나 다윗은 200개의 포피를 갖다 주고 결혼했으니,
다윗을 예수님으로.. 미갈을 예수님 신부인 예수님 교회로도 생각해 본다면,
신부를 얻는 약속에 200개의 숫자가 필요했습니다.
또한 구약성경 히브리 원어에는 200번이 기록된 단어가 있는데,
그 단어는 카보드(3519)로 '영광, 광채, 위엄..'등의 의미가 되므로,
영광의 예수님의 오심과 우리들도 영광의 하늘의 옷으로 입기를 소망해 봅니다.
이처럼 200이라는 숫자에는 성경적으로 긍정의 의미를 담고 있지만,
그와 반대로 부정적 의미도 담고 있으니..
여호수아 7장에서.. 아간이 훔쳤던 200세겔의 은과,
사사기 17장에서.. 미가의 어머니가 200세겔의 은으로 한 새긴 형상과 한 주조한 형상을 만들었던 것과,
(그것을 단 지파가 빼앗아 갔는데.. 트럼프의 조상들이 단 지파의 계통이라는 의견들이 있음을 참고 하심)
사무엘하 26장에서.. 아버지를 반역했던 압살롬은
무게 200세겔의 머리털이 상수리나무에 걸려 죽었던 것.. 등등에서,
성경에서 200이라는 숫자는 긍정과 부정의 의미들을 두 가지 다 가지고 있습니다.
200의 숫자를 분해하면 2 x 2 x 2 x 5 x 5가 되는데요,
보통 숫자값 2는 예수님을.. 숫자값 5는 은혜를 의미하니,
오늘도 예수님 오심과 구원과 구속의 은혜가 베풀어지길 간절히 소망해 보는데,
계속 말씀드리다시피 지금은 하루하루 중요하지 않는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 오심까지 항상 깨어 살펴보고요,
2023년 10월 7일 유대인 초막절 마지막 날 발생했던
팔레스타인 무장 조직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에 전쟁에 대해서,
제3차 세계 대전 시작의 기준점으로 삼는 외국의 유튜버 형제님이 있는데,
저도 그 의견에 상당히 공감을 하기에 그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그것은 1914. 7.28일 1차 세계대전 발생 3년 전,
황소자리에 금성이 있을 때에 일식이 있었는데, 전쟁 발생은 금성이 사자자리에 있을 때였으며,
1939. 9.1일 2차 세계대전 발생 3년 전,
역시 황소자리에 금성이 있을 때에 일식이 있었는데, 전쟁 발생은 금성이 사자자리에 있을 때였으며,
2023년 10.7일 3차 세계대전 발생(?) 3년 전,
역시 황소자리에 금성이 있을 때에 일식이 있었는데,
팔레스타인 무장 조직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에 전쟁 발생이 금성이 사자자리 있을 때였으니,
3차 세계대전의 시발점의 날로 볼 수 있으며,
휴거 뒤에 이 일이 계속 7년 야곱의 환란(고난)에까지 이어지리라 생각합니다.
(곡마곡 전쟁 - 둘째 봉인 뗌(본격적인 3차 세계대전) - 3년 반 한 중간 - 7년 끝 지점에 예수님 지상강림)
그리고 또 각 1,2,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
유대인들의 특별한 명절날들에 터키에서 지진이 발생했는데,
2023년 2월 6일에도 터키에서는 하나님의 강하신 손이 분명히 나타났던 지진이었습니다.
저는 2022년 2월에 발생했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과,
2023년 10월에 발생했던 이스라엘과 하마스와의 전쟁을 보며 모든 시선들이 그곳들에 집중되어 있는데요,
문제는 더욱 첨예한 대결을 하고 있는 남과 북에 대한 시선과 미국 전력을 다른 곳으로 옮기려 하는데,
우리나라와 북한의 제2 6.25 전쟁이 있을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나라들에 대해서 전 세계적으로 살펴보면,
사실 미국과 우리나라가 그래도 예수님을 많이 믿고 있으나,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많은 사람들이 진리의 말씀들을 따르지 않고,
거짓의 입술들과 세상 교회의 교리들을 따르고 있습니다.
민족들의 대언자 예레미야서를 읽고 묵상해 보면,
남유다 민족이 멸망했던 그때가 지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어찌 되었든 사탄의 입장에서 본다면 미국과 우리나라에 대해선,
특히 더욱 울부짖는 사자와 같이 찢어 놓으려고 다니리라 생각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우리나라도 전쟁의 포화 속으로 삼켜질 것입니다.
이제 이스라엘과 하마스와의 전쟁 약 1달째로 접어들며,
2023년 10월 28~29일 북남미 아메리카 사이를 종단하며
출산의 모양의 일식을 보였던 그날로부터
약 8일째가 되어 할례의 날이 되는데,
정말로 그런 다양한 하늘 사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친절하심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모든 이런 사인들을 보아도..
많은 성경적 타임라인을 계산해 보아도..
2023년 올 해는 너무도 너무도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같은데,
일단 11월 17일까지는 더욱더 깨어 살펴보고 예수님 오심을 기대하며,
영광의 예수님 오시기까지는 끝까지 인내가 필요할 것 같고요,
매일매일의 그 소망 속에서,
진리의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오늘은 2023년 11월 6일 월요일,
현재 폭우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엘리야도 회오리바람과 함께 올라갔다고 성경은 말하니,
거친 바람이 불더라도 예수님 오심을 소망해 봅니다.
자~ 오늘도 너무 중요한 날이 될 것 같아 댓글을 답니다.
오늘은 하늘 그림 달력으로 5월 14일 둘째 초실절 이후부터
50 - 50 - 50 세 번의 오순절이 지나고 177일째가 되는 날인데,
하나님께서는 2020년 6월 5~6일부터 2023년 10월 28~29일까지
177일 간격으로 8번 월식이 있게 하셨습니다.
2020년 6월 5~6일 그 앞으로 177일의 간격이 없었고..
2023년 10월 28~29일 그 이후로도 177일의 간격이 없으니,
어찌보면 177일을 강조한 의미를 알려주신다고 생각하는데요,
오늘 하늘 그림 달력으로 5월 14일 둘째 초실절 이후부터
50 - 50 - 50 세 번의 오순절이 지나고 177일째가 되는 날인데,
177에 대한 그리스 스트롱 의미는 베일을 벗다의 의미이니,
오늘도 예수님 오심을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2023년 4월 20일에 발생한 하이브리드 일식은
약속과 심판을 알려주는 일식일 것이라 말씀드렸고,
그날로부터 어제가 200일 이었으니,
오늘은 201일째가 됩니다.
201에 대한 것은,
2019년 10월 18일,
뉴욕에서 열린 세계경제 포럼 및 빌게이츠 재단과 협력하여
존스홉킨스 의대 건강보안 센터가 주최한 바이러스 전염병 훈련
이벤트 201이라는 것이 있었는데요,
그 포럼 뒤에 코로나 19가 발생했으니,
어찌보면 가장 사악한 포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벤트 201포럼은
1992년 열린 아젠다21에서 협의한 행동강령의
내용들을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출처] COVID 19 음모론 인구감축 (아젠다21, 이벤트 201, 빌게이츠,화웨이)|작성자 nomadian
그러니 201일째가 되는 오늘도,
예수님 교회 휴거 뒤에 본격적인 적그리스도의 드러남이 될 수 있는 날이니
오늘도 깨어 살펴보고 진리의 말씀을 공부하며 예수님 오심을 소망해 보시죠.
오늘은 2023년 4월 20일에 발생한 하이브리드 일식일로부터
202일째가 됩니다.
202라는 숫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생각하는데,
202 = 22로 볼 수 있으니 더블 심판의 의미를 갖습니다.
또한 적그리스도 드러남 영상 아이팻고트 2를 보면,
일식 발생하기 전 약 22일 전에 호주를 방문한 오바마가,
그 영상 속에선 박장대소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요,
대통령들이 연설문등을 보고 읽는 프롬프티에는
101이라는 숫자가 써있는데,
그 프롬프티는 오바마 구두 코의 모양과 닮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두가 두 짝이니 101이 2개의 의미로
202를 보여준다고 볼 수 있고요,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나라 엘리스(북한 김정은 -김주애)가 던진 사과가,
그 구두에 맞고 핵과 같이 터지는 영상에서
구두에 적힌 글자가 히브리어 알파벳 달레트인데,
달레트의 숫자값은 4이니,
202를 그냥 더하게 되면 4가 나옵니다.
아무튼 지금은 매일매일이 예수님 오심의 날들이라 생각되니,
오늘도 깨어 살펴보며 예수님 오심을 같이 소망하기로 해요.
감사합니다.
이 장면 전에 오바마의 뺨에 일식 같은 모양이 그려져 있고,
눈을 깜빡이는 것은 눈깜짝할 순간에 변화된다는 고전 15장 52절 말씀을 말하는 것 같은데,
그 일식은 2023년 4월 20일 발생한 하이브리드 일식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그때 그 일식은 물고기자리에서 발생되었는데요,
그 옆에는 목성이 있었는데,
오바마 뺨 옆에 점이 목성인 것으로 보입니다.
어찌 되었는 이러한 영상도
너무 깊이 받아들이지 아니한다면,
참고할만은 하니
덧붙일 의견 있으시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이 그레고리력으로 2023년 11월 7일인데,
시편으로 보면 117장을 묵상하게 됩니다.
시편 117장은 신구약 총 1189장 중에서 가장 한가운데에 있는 장으로써,
이 장 앞으로 594장이 있고, 이 장 뒤로 594장이 있습니다.
가장 한가운데에 있다는 것은
어찌보면 제일 중요하다는 말일텐데,
특별하게 민족들을 향해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성경에서 가장 짧은 2절로 구성된 찬양시입니다.
시편 118장은 주로 이스라엘을 향하고 초막절 때에 읽는 찬양시이므로,
어쩌면 시편 117장은 구속받은 이방 민족들을 향해 말하는 찬송시일지 모르니,
각자가 깊이 묵상해 보시며,
오늘도 진리의 성경 말씀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자~ 계속해서 2023년 4월 20일 발생한 하이브리드 일식을 따라 가보는데요,
그날로부터 오늘은 203일째가 됩니다.
203은 7과 29를 곱한 값으로,
두 소수들로 곱한 값이 되며,
완전수 7과, 29=더해서 11로.. 2를 분해해서 119로 만들 수 있으니,
심판 11과 구원 119를 연상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롱의 #H8199인 히브리어 샤팟은 성경 원어에 203번 나오는 유일한 단어이며,
그것은 심판하거나 심판을 집행하다, 옹호하거나 처벌하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라고 합니다.
또한 영어 단어 "walk"는 킹 제임스 성경의 212 구절에서 203 번 발견되며,
시편(19회)에 가장 많이 기록되어 있고, 예레미야서(18회)가 그 뒤를 잇는다 하는데,
창세기 5장 22절에서 에녹과.. 창세기 6장 9절에서 노아가 하나님과 걸었다(walked)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시편 118편을 읽어 보면,
24절 말씀에 주님께서 만드셨던 그날이 이날이라는
특별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데,
구원의 날이..
주님의 문을 여시는 날이..
호산나의 날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아무튼 오늘도 예수님 오심을 간절히 소망하면서,
진리의 말씀, 곧 예수님 말씀 안에서 함께 걸으시길 바라며,
그 진리의 말씀들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