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읽는책은 주로 부차 또는 자기 계발에 관한
책이죠~~ 오늘 크게 느낀건, 자기계발에 관한책은 무한한 자신감과 희망을
주지만 거기에 머무른 다는게 문제죠!! 지식은 많지만 실천이 따뤄 주지
않어서 그냥 그 자리에 머루르게 하는 마약과 같다고나 할까요~ 경험과
실천의 중요성 절실히 느낌니다. 이건 제가 만든 일화 입니다....
요즘 요즘에 아주 궁핍하게 사는 스누와 중산층에 교육까지 잘 받은 누추가
있었다. 이들의 인생은 스누는 궁핍하고 교육도 전혀 못 받았으나 웃음이
플러스 요소가 된다는것을 깨닫고 사람을 만날때 마다 웃었다. 반면 누추는
교육을 많이 받고 책도 많이 읽고 지식인이었으나 겉으로 웃지는 않았다.
어느 날 어느 회사에서 사원을 뽑는데 웃음을 자격 사항으로 꼽았다.
결과는 수누의 합격..... 누추의 불합격..... 누추는 누구보다 책도 많이
읽고 지식인 이었으나 현실에 적용을 못해 결국 죽은 지식이 된것이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디어도 자기안에 갇히면 죽은 아이디어죠
그걸 사람들에게 말하고 전파시키고 다른 생산적으로 바꾸는게 살아 있는
아이디어 겠죠~~
첫댓글 우와~~ 수누추님 이야기도 재미나게 만들어내시는 능력이... ^^ 수누와 누추의 이야기 재밌네요. 맞아요. 머리로만 알고 있는 것은 그저 이론적인 지식에 불과하죠. 깨닫고 느낌과 함께 강력한 행동력이 뒤따라야 하는 법이니까요.
책 읽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행동없는 책읽기는 그저 책읽기외에 더 이상의 발전을 기대하기는 어렵죠. 열심히 책을 읽는 만큼 더 열심히 행동과 실천을 해나가는 것이 성공의 정도이자 진리겠지요!! *^^*
ㅎㅎ 이론은 실천을 하다가 참고할게 있을때 찾아 볼수 있는 정도면 충분한것 같습니다. 행동....이 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분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