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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란 마을은 밤이 많이 나는 산골이었다. |
1.4개 2.5개 3.6개 4.7개 5.8개
2.다음에서 격조사가 아닌 것은?
1.가 2.에 3.도 4.을 5.에게
3.다음에서 밑줄 친 말의 성분이 주어인 것은?
1.개도 짖는다. 2.자유도 원한다.
3.사과도 먹는다. 4.호도는 먹는다.
4.다음에서 접속 조사가 쓰인 것은?
1.선희와 영희가 왔다. 2.순희는 집으로 갔다.
3.영이는 철수와 만났다. 4.영수는 학교에서 돌아왔다.
5.밑줄 친 보조사의 뜻이 '오직,단독'을 뜻하는 것은?
1.그 산은 높다. 2.그 산도 높다.
3.그 산만 높다. 4.그 산부터 높다.
5.그 산까지 높다.
6.다음에서 다른 조사와 결합할 때 제일 뒤에 나타나는 것은?
1.에게 2.에서 3.께서 4.도 5.에
7.끝소리(받침)가 있는 단어 뒤에 붙는 조사는?
1.를 2.는 3.로 4.과 5.가
8.다음에서 조사가 생략된 곳은?
그 사람 l 무슨 l 책을 l 지었니 l ?
1 2 3 4
1.① 2.③ 3.① 4.① 5.③ 6.④ 7.④ 8.①
1.'내가,마을은,밤이,산골이었다. '의 '가,은,이,이었다.'가 조사이다.
2. '도'는 보조사이다.
3.②자유도→목적어 ③꽃은 →목적어, ④호도는 →목적어, ⑤사과도 →목적어
4. ③'영이는 철수와 만났다'의 '와'는 목적격 조사이다.
5.은(차이),도(역시),부터(시작),까지(마침)
6.일반적으로 격조사가 앞에 오고 보조사가 뒤에 온다. 예) 나에게는 , 나에게도 등
7.책상을, 책상은, 책상으로, 책상이, 책상과
8.주어 '그 사람' 다음에 주격 조사가 생략되었다.
<심화 학습문제>
1.조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자립성을 갖지 못한다. 2.주로 체언의 뒤에 붙는다.
3.조사는 전혀 활용할 수 없다. 4.단어와 단어의 관계를 나타낸다.
2.다음에서 조사가 붙을 수 없는 품사는?
1.명사 2.수사 3.형용사 4.동사 5관형사
3.다음에서 주격 조사가 쓰인 것은?
1.시장에서 산 옷 2.부산에서 온 친구
3.공원에서 본 나무 4.학교에서 준 상장
5.집에서 만난 친구
4.다음에서 사용된 조사 '이/가'의 용법이 다른 것은?
1.벌써 따뜻한 봄이 되었구나. 2.철수가 누구보다 학교에 일찍 왔다.
3.저 학생은 우리 학교 학생이 아니야. 4.이 학교 학생이 아닌 사람은 나가시오.
5.다음 밑줄 친 말 중에서 문장 성분이 목적어인 것은?
1.너마저 가겠느냐? 2.감이나 하나 드시오.
3.철수야 그럴 수 없지. 4. 그분이야말로 스승이시다.
6.밑줄 친 보조사의 뜻이 '선택'을 뜻하는 것은?
1.(이)든 2.마저 3.까지 4.마다 5.조차
7.'체언+조사'의 분철된 표기법은 무엇을 중시한 것인가?
1.형태 위주 2.의미 위주 3.표의 위주 4.기능 위주 5.표음 위주
1.③ 2.⑤ 3.④ 4.② 5.② 6.① 7.①
1.서술격 조사'이다'는 활용을 한다.
2.조사는 체언에 주로 붙고,용언에 붙기도 한다. 관형사는 체언을 꾸미기만 하고,조사는 붙을 수 없다.
그리고 부사에는 보조사가 붙을 수 있다.
3.행위의 주체가 특정한 사람이 아닌 단체일 경우 단체+에서'로 주격을 나타내기도 한다.
④를 제외하고는 모두 부사격조사로서 쓰였다.
4.'되다,아니다' 앞에 오는 조사 '가, 이'가 조사가 된다.
5.'이나' 대신 목적격 조사 '을'로 바꾸어 쓸 수 있다. 나머지 '너마저, 철수야, 그분이야말로'는 모두 주어이다.
6. ②마저(또한), ③까지(마침,또한). ④마다(균등), ⑤조차(또한)
7.'꽃이,꽃을,꽃도,꽃만'으로 표기하는 것은 형태를 밝혀 적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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