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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지 및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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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장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과 고양시 일산구에 배우자 명의로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갖고 있으며, 차남 명의로 서울 서초구에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남 소유의 아파트는 12억 원이며, 정 시장의 재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박 군수는 본인 명의로 목포 옥암동에 한라비발디를 소유하고 있으며, 배우자 명의로 서울 강남구에 현대아파트, 가양동 아파트, 개포 주공아파트, 개포아파트 등을 소유하며, 41억 원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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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지사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6억5천만 원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충남 태안군에 전답을 갖고 있다. 장교육감은 배우자 명의로 순천시 조례동에 아파트와 상가를 갖고 있다.
▲ 예금
저축은 정 시장이 가장 왕성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 시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3억1천만 원의 저축을 하고 있다. 박 군수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1,275만 원을 저축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박 지사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1억8,677만 원을 저축하고 있으며, 3녀가 7억2천만 원을 저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 교육감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1억5,500만 원을 저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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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정 시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5,550여만 원을 투자해 고려중공업, 롯데관광개발, 대우조선해양, GS건설 등의 주식을 갖고 있으나, 1.500만 원 정도를 손해보고 있다.
박 군수도 대신증권에 660만 원을 투자했으나, 140만원 정도 손해를 봤다.
장 교육감은 피엘에이에 7천만 원을 투자했으나 주가 변동으로 인해 거의 반토막 수준인 3,900만 원을 평가 받고 있다.
▲ 회원권
정 시장은 본인 명의의 헬스 회원권과 배우자 명의로 콘도미니엄, 골프 등을 갖고 있으며, 장 교육감은 본인 명의로 무주 리조트 회원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진영기자
<목포타임즈 제23호 2012년 4월 17일자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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