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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비나 (30세이상 남자들만의 벳남 생활 카페)
 
 
 
카페 게시글
☞ 남부 & 호치민 여행 호치민곰탱이 cento의 비망록13-1부 에필로그
베트남남부가이드cento 추천 0 조회 1,644 14.08.27 11:04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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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7 16:12

    남가님의 일기장이 다른 한베가족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깊은 교훈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또 바랍니다.
    제가 아는 지인도 한베가족 되고 한국 입국 1주일만에 와이프카 야반도주한 후 베트남 여자들만 보면 치가 떨린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행이도 힘겹던 이혼소송이 완료되어 홀가분 하답니다.

  • 작성자 14.08.27 16:36

    에휴 저같은 불행한 한베가 더 않나오면 좋겠네요 ㅜㅜㅜ

  • 14.08.27 16:31

    아..............
    할 말이 없네요..
    베트남 여자들 정말 무섭네요.
    쎈토성님의 글을 보면 베트남 여자랑 살기 싫어요..ㅠㅠ

  • 작성자 14.08.27 16:37

    이미 코낀사람은 제외 +_+ 지금이라도 단디 하이소 ㅜㅜ

  • 14.08.27 17:32

    @베트남남부가이드cento 다시 생각해 봐야긋습니다...ㅠㅠ
    아직 코는 안 끼었으니깐요.

  • 14.08.27 18:46

    센토님의 힘든 시기에 모한베카페에서 지켜본 저로서는 정말 센토님이 대단하신분이시구나를 이글을 읽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그동안의 힘겨운 세월의 무게를 잘 승화시켜 희망찬 현재가 있겠끔 만드신 센토님께 깊은 응원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한 미래가 펼쳐지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4.08.27 19:05

    감사 합니다 ~~

  • 14.08.27 18:48

    근데 사진은 왜이리 이쁜걸 올려놓으셧데? ㅎㅎ

  • 작성자 14.08.27 19:05

    에필로그는 아름담게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8.27 19:05

    감사 합니다

  • 14.08.27 19:13

    가재 먹는 건 가요? 파퀴벌레 같기도 허고?

  • 작성자 14.08.28 10:57

    ㅋㅋㅋㅋㅋ

  • 14.08.27 20:13

    헐 저는 마지막사진에 랍스타는 못보고 칼만 두자루 보이길래 뭐야 저걸로 혈써라도 쓰실려나~~ㅋㅋ

    고생이 많으신만큼 앞으로 행복한 날이 더 많으실 겁니다

  • 작성자 14.08.28 10:57

    ㅎㅎㅎㅎㅎㅎ

  • 14.08.27 20:28

    저같으면 홧병나서 뻗었을거같은데 쫀득한 랍스타 침넘어갑니다

  • 작성자 14.08.28 10:57

    ㅎㅎㅎㅎㅎㅎ

  • 14.08.28 13:44

    국결은 아무래도 아닌거 같아요

  • 작성자 14.08.28 15:03

    ㅠㅠ

  • 14.09.04 13:39

    참 가슴아픈 얘기네요
    베트남 마냥 즐거운줄 알았는데 허얼----

  • 작성자 14.09.05 00:12

    ㅠㅠ

  • 14.09.06 00:42

    지금 까지 글을 읽은 내내 맘이 무거웠습니다.
    전 부인을 용서하는 그마음이 진정한 갑입니다.
    앞으로는 cento님 앞길이 평탄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작성자 14.09.06 13:27

    감사 합니다

  • 14.09.12 10:29

    화이팅 하세요~~~

  • 작성자 14.09.20 13:36

    감사 합니다

  • 14.09.12 17:05

    유구무언이네요

  • 작성자 14.09.20 13:36

    ㅠㅠ

  • 14.09.20 13:01

    아픈 만큼 성장 한다고 봅니다 이글을 보면서 잠시 제 눈에 눈물이 고여 혼났습니다
    성장 하신 만큼 성공 하십시요 복수는 내가 예전보다 더 잘사는 모습을 보여 주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09.20 13:36

    감사 합니다

  • 14.09.25 10:03

    가슴이 미여오는 그런기분...잘살아야 되는데~~고생하셨습니다

  • 14.09.28 09:21

    힘내시라는 말밖엔.......,

  • 14.09.29 20:38

    비망록
    태워버릴 수 있을까요 ?

    마음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
    자꾸만 글로 적어가면
    아픔과 우울한 기억들이
    자꾸 살아날까 , 더 또렷해질까 염려되네요 !

    이젠 앞만 보세요
    그리고 아이들만 생각하세요
    뒤 돌아 볼 시간에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
    보내면 좋겠습니다 ,,,

    화이팅 ~~

  • 14.10.16 17:48

    지난 기억들 잊어 버리시고....
    진국의 새로운 사랑 만나시길...

  • 15.02.19 10:41

    타국생활 자체가 드라마지만, 파란만장 하시네요.
    여보란듯이 사는게 복수가 아닐까 생각듭니다. 힘네세요

  • 15.05.03 20:36

    대단하십니다 이런 말도안되는 시련을딛고 다시일어나시다니...전여자친구랑헤어진것만으로도힘들던데.. 존경합니다

  • 15.06.14 08:28

    맘 고생 심하셨겠네요.

  • 16.04.10 18:12

    님에 글을 다읽고 나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앞으로도 좋은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가족을 위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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