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라..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
하나라도 더 추억에 담아두자.
혹자는 책에서 지식을 쌓지만
전..
보는 것에서 지식을 얻고자 합니다.
이젠 머리가 둔해져 책을 읽어도 금방 까먹지만
한 번 본 세상 풍경은 쉽게 잊혀지질 않습니다.
새벽 일찍 닌빈성으로 떠납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면서 썩 좋은 시계가 아니네요.
그래도 이런날이 운치가 있습니다.
너무 쨍하면 신비스러운 점이 떨어져요.

언제나 고속도로는 제 전용도로 같습니다.

공항 근처에 아주 마음에 드는 음식점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합니다.

새 기름으로 튀겼네요.

하노이 중심가를 가로지르는 고가차도...

비가 칙칙하게 내려 뿌였습니다.

랜드마크를 지납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좋아요.


하노이는 온통 공사중인 빌딩들이 많아요.


스카이라인은 이쁘죠..


무슨 건물인지 모릅니다..

고가차도 끝..

연결된 하노이- 닌빈간 고속도로로 오릅니다.

들판에 있는 이 건물도 모릅니다.

역시 고속도로 체질입니다.

하노이- 닌빈간 1시간 걸리네요


감시용 카메라. 과속단속용인지 아닌지 헷갈립니다. 우쨌거나 시속 100Km.

닌빈톨게이트..하노이-닌빈 70,000동 입니다

첫댓글 참~ 부지런 하시옵니다~ 섬호정님~~~ㅎㅎㅎㅎㅎㅎ
베트남에서 게으름 피우면 굶어 죽습니다. 사는 것도 보조를 맞춰줘야 ...ㅎㅎㅎ
비도오고 운전조심
.벳남 사진 잘보고 이슴니다.
고맙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하노이 같습니다...사진 잘보고 갑니다...^^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 같습니다..
섬호정 선배님, 제 개인의 생각을 말씀드리면 '책을 읽어 배우는 것은 30대 까지, 아무리 길게 봐줘도 40대 초반까지' 라 생각합니다. 이제 저는 더이상 책을 보지 않을 생각이거든요 ^^. 선배님 처럼 세상을 보면서 느끼고 싶습니다..
ㅎㅎ..저는 책을 멀리한지 꽤 됐습니다. 지금까지 지식보다 경험을 우선시하며 살았는데 그래선지 말 친구가 별로 없습니다. 아무래도 박식하지 못하니 때론 불편도 하더군요. 그렇다고 두 마리 토끼 한꺼번에 잡기도 힘들구요...ㅎㅎ
@섬호정 감히 말씀드리면, 40대~50대 부터는 '배우기' 보다는 느끼고, 후학들에게 베푸는 시기라 생각합니다.
저는 카페 내 여러 선배님들로 부터 많이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섬호정 선배님의 담담한 사진과
길지않은 글 속에서도 특별한 무엇인가를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들판에 뜬금없이 서있는 둥근원의 대형건물...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왜 저 들판에 저걸 지었는지....ㅎㅎ
하노이 경로당같진 않죠?...ㅎㅎㅎ
점점 태국과 같아지는 하노이~
빠른 속도로 한창 개발중이니 언젠간 비슷해질 날이 오겠죠...ㅎㅎ
쭉쭉 뻗은 가로등이 인상적입니다.간결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요.
쭉쭉 뻗은 고속도로와 어울리네요.
위에서 보면 참 인상적입니다. 자동차가 적어서도 그렇겠지만 시원시원합니다...^^
헉;;;이리 일찍 다니시면...피곤하옵니다~
부지런한 장닭이 수태도 많이 시킵니다..ㅎㅎ
@섬호정 쿨럭 쿨럭;;
비오는 거리... 운치 있고 멋지네요~~
고속도로로 닌빈까지 빨라 졌네요 . 운전조심요
저도 비오는날 참 좋아합니다 ...비만오면 왠지 팬티바람에 맨발로 길거릴 뛰어 나니고 싶어집니다..어릴적 많이 그랫거든요~
비 자주 오는 하노이... 사진 잘 보았어요~
안전 운전 하시고요~ 100Km 달리시면 딱지 않끈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