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가 유치원에서 멜로디언수업이 있었어요 집에서도 피아노연습을 하고 싶어해서 장난감겸 3삼원대 저렴한 피오노를 사주었더니 하루에 2시간씩 틈날때마다 연습을 했어요 너무 피아노를 치고 싶어해서 피아노학원을 보냈더니 이제는 두 손으로 연습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장난감 피아노는 양손으로 치면 소리가 안 나서 다이나톤피아노 구입했습니다 매장에도 가보고 인터넷으로 손품도 팔아보고 정말 이렇게 피아노가 많은지 몰랐네요. 드디어 발견한 피아노 다이나톤 DPS-80H 일단 버튼이 상단에 배치되어 남자아이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첫번째 조건을 갖추었고 다양한종류의 음색(다양한 악기)을 갖추었으며 학원이나 학교에서 배우는 것을 데모버젼으로 들을 수 있어 교육적인 측면에서 매우 좋아라 합니다 남자아이는 일반 피아노는 금세 실증이 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조작버튼이 쉽고 다양한 음색으로 칠 수 있는 다이나톤 피아노로 결정했습니다 요즘은 남자아이들도 악기하나정도는 다룰 줄 알아야 된다고 인기가 많다고 하죠 ㅋㅋ 덕본에 둘째아이도 피아노에 관심을 가지고 같이 치거나 합주로 연주도 한답니다. 거실에 피아노를 놓으니 놀다가도 자연스럽게 피아노를 치게되는점도 좋네요 타제품과의 음색도 별차이 없고 건반 터치감도 낳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배송기사님이 친절히 설치해주고 주의사항도 설명해주어 참 편했습니다 아이가 좋아라하고 피아노를 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저렴한 가격에 잘 구매한것 같습니다 저학년 아이에게 이제품 만큼 효욜적인 제품이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