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동 ‘주민협의체는 범죄 집단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협의체 문제는 터칠 수밖에 없었고,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 이유가 종이 목욕권을 사용할 때부터 장난을 치며 재미를 본 사람들이
목욕 카드로 바뀐다고 장난을 안 칠 것이라 생각하셨습니까?
제가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소각장 호동 쓰레기장에 들어온다고 할 때부터 알았습니다. 당시 두 번째 소각장 건설 반대 대책위원장님 덕분입니다.
2010년 저는 우리 집에 지원되는 목욕권을 횡령 한 대의원을 처음으로 고소를 합니다. 이것으로 대의원은 벌금을 30만원을 맞았습니다.
고소 조사과정에 착복한 목욕권은 어떻게 했냐? 검사 수사관 질문에 “주민들과 나누어 썼다!” 란 말을 듣게 됩니다.
주민들과 나누어 썼다!? 이 말은 문제의식이 없다는 말이죠. 당시 협의체도 책임을 물어야 하는데 소각장 문제가 더 크니 그냥 넘어 갔습니다.
# 주민협의체의 과거 위법한 행위들
1. 2기 협의체 위원장 및 임원선거에서 위원장 한 사람이 돈 봉투를 돌렸다는 것입니다.
그 덕분에 3명의 출마자 다른 사람이 당선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당시 위원장 선거는 대의원이 투표하는 간선제입니다.)
이렇게 돈 봉투를 돌리면서 위원장이 된다는 것을 그 돌린 돈 보다 이익을 챙긴다는 것 아닌가요? 이후에 또 출마해 당선되어 연임까지 짱짱하게 해먹죠.
2. 종이 목욕권 자격이 안 되는 이들에게 100씩 지급 ( 업무상 배임)
시의원, 동장에게도 지급을 했다는 사실 그럼 위원장은 얼마나 난발 했을까요? 알 수 없지요
3. 종이 목용권을 칼라복사를 해도 구별을 못했음
이것 대문에 당시는 저는 회수된 목욕권(반쪽짜리)를 정보공개 청구를 하여 공개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협의체는 2개월 전에 보관 장소를 문제로 모두 소각을 했다는 것입니다.(문서 6년간 보존 정관 위반)
당시 정보공개 청구는 10월 인데 당 회기가 2개월 남아 있고, 년 말 정산도 끝나지 않은 회수 목욕권(회수용) 원장을 소각 했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4. 종이 목욕권을 2012년 목욕카드로, 말이 주민협의체 주민 설명회에서 전 김복용위원장 카드로 전환 한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당시 주민설명회에서 나는 종이 목욕권을 지급을 주장 했습니다, 당시 나는 시민단체를 활동을 함으로 시민 단체에 사람에게 목욕권을 주곤 했으니까요.
이 때 김복용 위원장을 목욕권으로 목욕탕 수입을 잡아 우방과 홍성을 지원하는 것에 대해 “돈 세탁” 이라는 말을 했죠.
결국 이런 식이 문제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뒤에 언급 하겠습니다.)
5. 2013년 목욕카드 실시를 위해 카드 사용 설명서 배포
목욕카드 사용 설명서에 ‘목욕카드는 무상 또는 유상 양도할 수 없다.’ 라고 단정하여 배포를 합니다.
6. 목욕카드 사용 설명서가 6개월 후 추가 내용
‘이사 가거나 사망 시 잔여미사용 목욕권은 삭제 됩니다!’ 추가합니다.
즉 이것으로 협의체는 미사용 목욕권한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당시 3통에 울릉도 할머니 돌아가시고, 그 자제분이 저에게 문제를 이 얘기하여 모두 녹취를 하고 협의체가서 항의를 했습니다.
그러자 1년간 유예한다는 항목은 넣었지만 결국은 주민협의체가 주민에게 지급한 목욕권을 자신들이 갖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에 대한 수입이 있다면? ‘잡수입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없습니다.
주민에게 지급 완료한 목욕권한 즉 돈 (유가증권)을 협의체 자신들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삭제를 유예 권한이 정관에 이사 가거나 사망 시 목욕권을 삭제한다! 로 수정 되었다는 것입니다.
(정관을 개정해도 주민들은 몰라도 돼! 우리가 정관을 만드니 주민을 따라와!)
# 목욕권은 어떻게 지급하고 관리되나?
1. 협의체는 년 간 목욕권 지급 계획을 세우고 이것을 포항시 민간 심사위원회에 제출 합니다.
‘민간심사위원’ 15명 정도로 알고 있고, 위원장 포항시장, 관련부서 직원, 협의체 임원 2명, 민간 대학교수 2명 이렇게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민간 심사위원을 제출한 것만 보고 지급승인을 합니다.
2. 목욕권 카드 입력
2013년 12억 기준을 분기별 목욕권 6억 상당의 목욕권 지급합니다.
분기별 1.5억을 카드를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15장씩 입력을 시킵니다.
3. 여러분이 가지고 있은 카드에는 목욕권 입력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카드는 여러분의 신분을 입증하는 카드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
4. 목욕권은 그럼 어디에 들어 있나?
협의체 목욕탕 매표소 컴퓨터에 입력이 됩니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카드는 즉 버스카드처럼 돈이나, 목욕권 횟수가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매표소 컴퓨터에 입력이 되어있는 겁니다.
관리자는 매표소 직원과 사무원인 정순화라는 사실입니다.
즉 목욕권 관리 책임자가 되는 것입니다.
5. 2015년부터 사용하지 않은 목욕권이 사라졌다.
나에게 제보가 들어옵니다. 그래서 확인하면.. ‘사무원 정순화가 넣어줬다!’ 란 결론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즉 삭제된 근거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고 덮고 넘어 간다는 것입니다.)
왜 사라졌는지? 물어보면 ‘찾았다!’ 란 답변을 한다는 겁니다.
목욕표가 살아서 도망간 것을 찾아 온 것 인가요?
사무원과 매표소 직원이 손을 대지 않으면 사라질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이들이 개인적 또는 공모하여 장난을 치지 않는다면 이루어 질수 없는 일 일입니다.
매표소 표 관리 프로그램 ‘스포피아 버전 9.19’ 이것을 사용하면 컴퓨터 내용을 삭제해도 디지털 포렌식으로 로그 기억이 다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만일 이것을 삭제 또는 파기를 하면 ( 업무상 전자기록물 손괴 죄입니다)
6. 사무원과 매표소 직원 늘 하던 사람이 반복하여 한다.
즉 해먹은 방법을 알고 있음으로 공동정범( 2명이상 범죄를 저질렀을 때) 되어 더 이상 외부로 이러한 사실이 누출 되지 않겠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7. 지금 목권에 1년에 목욕을 오지 않은 분들이 20% 이상입니다.
돈으로 치면 1억이 넘을 돈입니다.
여기다 장기적으로 목욕을 오지 않는 사람들, 또는 이사 가거나, 사망한 분들이 남은 목욕표는 별도의 계정에 들어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목욕카드를 발행한 2013년부터 목욕을 하러 오지 않은 표들이 들어 있다면 수십억 원을 될 것입니다.
8. 이렇게 남는 목욕표를 사라지게 해야 돈도 사라집니다.
(돈과 표는 같은 조건으로 주민에게 지급했으니까요)
그래서 나가있는 목욕권을 줄리기 위해, 50장을 주민 3개월 헬스를 알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전 사무장이 만들어 냅니다.
이제는 이런 수를 내는 것 보니 위원장이나 상임위들 보다 위에 있다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나이 많아 목욕을 가지 못하는 분이 목욕권을 매도합니다. 즉 나아가 이는 목욕권 숫자를 줄이는 방법인 것입니다. 협의체 돈을 남아 있지 않으니 말입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5000원 짜리를 1500원, 2000원에 팔아도 이익이라고 생각하겠죠. 죽으면 이마져도 사라지니까요.
( 실 돌아가신 자제분들은 목욕 카드에 관심이 갖을까요?)
협의체는 남아 있는 목욕권의 숫자가 줄어드니, 즉 그 만큼의 차익을 협의체가 챙기는 것이 꼴이 되는 겁니다.
이것에 대해 다음 카페에 2021년 12월 16일 올려놨습니다. 아래 주소 클릭
https://cafe.daum.net/sogagno/JkAL/316
이 글을 세무사는 이해를 하는데 주민들은 이해를 못하네요..
주민들이 이해 못하니 협의체는 너무 너무 해먹기 좋겠죠.
9. 2009년 년 말이 협의체 지원금이 7000만 원이 남아 있다.
2009년 이면 포항시 지원금이 4억이 조금 넘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7000만원 통장에 있다?
예산대로 모두 집행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당시는 종이 목용권이이기에 대의원을 통해 지급을 하니 실 지급인 수 보다 많이 상정되어 있거나, 지급 기한을 늘이고 남은 돈일수도 있겠죠.
어떠한 근거를 된다고 해도 년 말이 7000만 원은 엄청난 돈이죠
이것을 안 것은 새롭게 들어간 감사가 알았고, 이 돈으로 최초로 5만 원권 E 마트 신세계 상품권을 주민에게 지원한 것입니다.
10. 사라진 ‘현금 수입’은? 그냥 ‘수입’으로..남아
매표소에 카드 단말기로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현금을 내고 목욕을 하는 분들의 현금은?
현금을 받고는 주민들의 목욕카드에서 한 장 끊어 버리면?
그러니 목욕카드에 갑자기 목욕권 횟수가 줄어들었다는 것이 나오는 것 아닌가요? 스포피아 프로그램을 모두 공개하여 감사를 받아 시간상 사라진 것을 밝히면 됩니다.
그리고 손님이 돈도 카드도 없을 때 무통장 입금을 하며 협의제 계좌로 입급합니다. 있는데 이것에 대해 감사를 받았나요?
혹 매표소 직원이 자신의 통장에 입금을 하면? 어떻게 알죠?
법적 문제가 되면 직원들도 모두 개인 통장을 공개해야 됩니다.
11. 협의체 범죄집단 현수막..
위 현수막은 2021년 9월 30 인덕빌라 앞에 제가 단 현수막입니다.
이것으로 주민협의체 상임위원들은 의결해 변호사 비용 300만 원 부과세 30만 330만 원을 협의체 돈으로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
고소하기 전 김영찬 위원장 현수막을 내려 달라! 전화가 왔습니다. 나는 지금이라도 협의체 바르게 운영하면 내려 줄 수 있다 말을 했습니다.
무엇을 바르게 하지 않은지?? 나는 많지요 자료공개부터..
결국은 바르게 할 생각이 없는 것이지요.
결국 상임위원들에게 명분을 만들어 모두 동의하게 만들어 변호사를 선임한 것이죠. 집단이 행동하면 그 힘으로 범죄가 없어지나요?
여기다 의결권이 없는 박근석 감사 당시 인덕빌라 노00 자치회님에게 현수막을 단 것에 항의를 하였고, 전제학 감사는 감사 출마 홍보물에 현수막을 단 사람을 고소했다고 명시를 했습니다. 협의체 고소건이 이것밖에 없는데...
그래서 위원장, 임원, 감사까지 모두 저와 법적으로 걸려 있지요.
내가 현수막을 달 때 협의체 그 누구도 무엇이 범죄냐? 묻지 않았습니다.
그냥 현수막만 내려 달라고만 했죠.
난 이미 위원장, 임원, 사무실 직원, 매표소등 범죄를 알고 있고 “ 이제 주민협의체는 범죄 집단이 되었다!” 라고 완료형으로 써서 단 것입니다.
그기다 “너만 해먹냐? 나도 해먹는다! 그럼 주민 모르게 해먹자!” 라고 쓴 것입니다. 이것은 더 심해진다는 표현이죠
어떤가요? 지금도 그 때 일이 아직도 유지 해먹다 지금에 더 크게 터진 것 아닌가요? 분명 당시 기회는 있었습니다.
우려에서 하는 말인데 또 명예훼손이다! 하여 나를 고소하는 분이 있다면 서류를 모두 공개하고 개인이면 통장도 공개하여야 할 것입니다. 법적문제이니 말입니다.
앞으로 고소할 것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공권력이 제대로 안 해...
정권이 바꿔야 하나?? 시간이 지나 공소시효가 줄어들지만 아직 많은 시간이 있고..
그러나 저러나 협의체 임원으로 안 들어가도 이렇게 밝혀지네요.
그 이유가 너무 오래 해먹고는 이것을 덮자고 무리한 결과입니다..
앞으로 더 올라갈 글이 많습니다.
10년 이상을 전단지 뿌리고 고소하고 해도 안 된 일이 이렇게 터지니 할 말이 많습니다.
인덕동 주민은 현 주민 센타에서 알려준 기준으로 2640명정도 협의제 등록 1900명 정도..
지금 새로운 주민등록 등록으로 조사를 하니 더 정확한 인원이 나오겠죠.
여기서 2640명 주민들 중에 내 글을 보는 이들이 200정도입니다.
즉 10분의 1도 안 되죠..
그들을 알고 있습니다.
모르는 다수를 친분으로 맺어놓으면 자신들을 지지한다 것을 말이죠. 즉 지난번 감사 선거에 나온 득표수를 보면 말이죠.
진실을 알 때는 같은 공동정범이 같이 되어 그때는 나쁜 짓을 알고도 묵인 하는 꼴이 되어 버리죠.
주민현의체가 범죄 집단임을 알리는 글을 올리겠습니다.
2023년 9월 25일 제철동 정상화 대책위 사무국장 한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