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19~20일(목.금) 청산도(종주) 1박2일 전남 완도
도청항-선음약수-대선산-고성산-큰재-보적산-범바위-매봉산-보리마당-대봉산-대성산-도청항
☞신분증 꼭꼭 필히 지참 바랍니다,
※예약 시 본명. 성별. 주민등록 앞6자리. 연락처
문자로 보내주셔야 승선 예약 할 수 있습니다,
⊙ 청산도 행사소개 :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완도군 청산도에서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남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유채와 청보리 물결이 한 폭의
그림이 되는 청산도 슬로걷기축제는 매년 4월에 진행된다.
청산도의 청정자연, 문화, 역사를 온 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청산도 슬로우걷기 축제>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축제를 즐기며 바쁜 일상을 덜어내고 삶의 행복을
충전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 정보제공자 : 완도군청 관광정책과
◈첫째날 신지도◈
4월19~20일(목.금) 청산도 1박2일 전남 완도
신지대교-물하태-상산-영주암-뾰족산-등대왕복-명사십리-석화포-내동
신지도는 공기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 음이온이 대도시보다 50배가량 많은
전남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 등산코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조성한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인근 상산까지
13㎞의 명사길 코스는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해안경관과 파도소리,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을 조망하는 길로 등산 동호인을 위해
상산(352m) 정상에 오르는 제1코스와
상산 둘레를 따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제2코스로 구분,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완도 보건환경연구원 조사결과 신지도가 혈액 정화와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공기의 비타민이라 불리는
산소 음이온이 대도시보다 50배 가량 많이 발생하는 곳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는 명사십리(明沙十里)라는 이름의 해수욕장이 여럿있다.
하지만 이곳 신지도의 명사십리해수욕장은 명사(明沙)가 아니라
명사(鳴沙) 즉, 모래가 운다는 뜻이다.
은빛 모래밭이 파도에 쓸리면서 내는 소리가 십리 밖까지
퍼진다고 해서 붙여진 지명으로, 완도 뿐만 아니라
남해안 일대서도 최고의 해수욕장 중 하나로 손꼽힌다,
◈첫째날 상황봉 원점회귀 가능 합니다◈
에덴농원-건드렁바위-삼층바위-상황봉-하느재-헬기장-백운봉-송곳바위-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