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Amos Proof of Evidence. Chapter 3(2). What God does to his own people, the united servant.(Amos.3:9-15)

[leesaesoon]

48. Amos Proof of Evidence. Chapter 3(2). What God does to his own people, the united servant.(Amos.3:9-15)

48. 아모스 변론 증거. 3장(2). 하나님께서 자기 사람에게 하는 일, 의합 된 종. (암3:9~15)

# God appointed the agreed servant, God's discipline for war and disasters, He gives secrets to the agreed servants, if not obeyed, the gorgeous church burned.

# 의합 된 종을 세우심, 재앙 환란도 하나님이 시키심, 의합 된 종에게 비밀을 알려주심, 순종치 아니하면 화려한 교회라도 불타게 됨 #

This chapter tells us that God is not only doing the work of the times alone, but working through people. God works through a servant who is agreed with him, and other servants are to associate with that servant.

본 장은 하나님께서 시대적인 역사를 당신이 홀로 하시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와 의합 된 종을 통하여 역사하시고 다른 사명자들은 그 종과 의합 하라는 것입니다.

* Essential verse: 7. Surely the Lord GOD will do nothing, but he revealed his secret unto his servants the prophets.

* 요절: 7절.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 The explanation) Whatever God does, it reveals the mystery to those who are ministering, and it is both disaster and protection.

* 강해)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행하든지 사명 있는 자에게 그 비밀을 알려 주고 재앙을 내리기도 하고 보호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 Amos.3:9~12. Publish in the palaces at Ashdod, and in the palaces in the land of Egypt, and say, Assemble yourselves upon the mountains of Samaria, and behold the great tumults in the midst thereof, and the oppressed in the midst thereof. For they know not to do right, saith the LORD, who store up violence and robbery in their palaces.

Therefore thus saith the Lord GOD; An adversary there shall be even round about the land; and he shall bring down thy strength from thee, and thy palaces shall be spoiled. Thus saith the LORD; As the shepherd taketh out of the mouth of the lion two legs, or a piece of an ear; so shall the children of Israel be taken out that dwell in Samaria in the corner of a bed, and in Damascus in a couch.

* 암3:9~12. 아스돗의 궁들과 애굽 땅 궁들에 광포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사마리아 산들에 모여 그 성중에서 얼마나 큰 요란함과 학대함이 있나 보라 하라. 자기 궁궐에서 포학과 겁탈을 쌓는 자들이 바른 일행할 줄을 모르느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땅 사면에 대적이 있어 네 힘을 쇠하게 하며 네 궁궐을 약탈하리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목자가 사자 입에서 양의 두 다리나 귀 조각을 건져냄과 같이 사마리아에서 침상 모퉁이에나 걸상에 비단 방석에 앉은 이스라엘 자손이 건져냄을 입으리라.

* The explanation) For the sake of searching for the chosen one in the most destructed city, it is because I use servants for the purpose. How confused, dizzy and noisy is our country now?

God sent Amos to the city of Samaria to save even one life. God said, "Israel will become a northern Samaritan, and you will find a lamb in a corrupt place, building in the palace of oppression and rapture." God said to go, that if he did not welcome, he would obey, and Amos would have gone. This is the heart of a true servant.

Finding a person who is a changeable person now is more precious than gaining ground. One person praying in a helpless city is going to seek a chosen people. True servant is neither doing what he wants to do nor not saying that he does not want to do it.

How precious is the Lord God, who is the chief ruler of the heavens and the earth? I can not ignore anyone, and there are not many people and few people.

Jesus also made a Nicodemus for one Samaritan woman and preached. Now is the time to blow up the warning trumpet, whether it is welcome or not.

* 강해) 왜냐하면 아무리 멸망을 받을 도성에서라도 택한 자를 찾기 위한 목적으로 종을 쓰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얼마나 혼란하고 어지럽고 시끄럽습니까.

하나님께서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살리려고 아모스를 사마리아 성으로 보냈습니다. 이스라엘이 북방 사마리아가 되어 궁궐에서 포악과 겁탈을 쌓고 부패한 땅에라도 한 마리의 양을 찾아야겠다고 하나님께서 가라하니 환영 안 해도 순종하고 아모스는 갔던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종의 심정입니다.

지금 변화성도 한 사람을 찾는 일은 천하 땅을 얻는 것보다 더 귀한 일입니다. 망할 도성에 기도하는 한 사람이라도 택한 백성을 찾으러 가라는 것입니다. 참 종은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하기 싫다고 안 하는 것도 아닙니다.

천지의 대 주재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나가라면 얼마나 귀한 일이냐? 누구를 무시할 수 없고 사람이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마리아 여인 하나 놓고 니고데모 하나 놓고 전도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환영받든지 말든지 경고의 나팔을 불어야 하는 때입니다.

& One is looking for without losing.(11-12).

& 한 사람도 잃지 않고 찾으시는 것입니다.(11~12).

God finds a person who chooses in the city of destruction that evil politics represses religion, but the shepherd who finds the sheep is eaten by the lion, as if the two legs and ear pieces were not left behind, It is also found at the corner of a bed.

Even if there is no freedom of belief under the communist regime now, you will surely find the chosen people and judge them. Just as Amos went to Samaria and devoted his life and went out and cried out, there would be a strong lift up using of any agreed servants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악한 정치가 종교를 탄압하는 멸망의 도성이라도 그 안에 택한 사람을 찾되 양을 찾는 목자가 사자에게 먹힘을 당하다 남은 두 다리나 귀 조각을 내버려두지 않고 가져오는 것 같이 당신의 백성을 그 도성의 어느 침상 모퉁이에 있다 하여도 찾아낸다는 것입니다.

지금 아무리 공산 정권 아래 신앙 자유가 없다 하여도 그 속에서도 택한 백성을 반드시 찾아내고야 심판을 내리실 것입니다. 아모스가 사마리아를 찾아가서 생명을 바치고 나가서 외치듯이 지금도 어느 종이나 의합 된 종이라면 강하게 들어 쓰는 일이 있게 될 것입니다.

* Amos.3:13~15. Hear you, and testify in the house of Jacob, saith the Lord GOD, the God of hosts, That in the day that I shall visit the transgressions of Israel upon him I will also visit the altars of Bethel: and the horns of the altar shall be cut off, and fall to the ground.

And I will smite the winter house with the summer house; and the houses of ivory shall perish, and the great houses shall have an end, saith the LORD.

* 암3:13~15. 주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듣고 야곱의 족속에게 증거 하라.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보응하는 날에 벧엘의 단들을 벌하여 그 단의 뿔들을 꺾어 땅에 떨어뜨리고 겨울 궁과 여름 궁을 치리니 상아궁들이 파멸되며 큰 궁들이 결딴나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The explanation) Therefore, when we send witnesses and testify, when we do not obey them, they will strike with destroying wrath and destroy them.

Jacob's family and Israel, and if Christians are not obeyed now, even the very gorgeous palace-like temple of God, whose air-conditioner works well, will be destroyed.

Even Amos, who planted the mulberry tree, is a servant of God, and if he does not speak it, he will destroy it.

Even if the apostles are ignorant, they used hold up like the gods;

Even if the last servant and the humble are ignorant, this is the judgment of the truth. I have sent a witness, but there is no forgiveness if they do not obey.

* 강해) 그러므로 증거자를 보내어 증거 할 때 순종치 않을 때에는 용서 없는 진노의 막대기로 쳐서 파멸시키고 결단을 내린다는 것입니다.

야곱족속이고 이스라엘이니 지금 기독교인이 순종치 않으면 아무리 냉난방이 잘 되는 지극히 화려한 궁궐 같은 하나님의 성전이라도 파멸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뽕나무를 심던 아모스라도 하나님께서 쓰시는 종이니 그 종이 전하는 말 안 들으면 파멸시키고 결딴난다는 말씀입니다.

사도들도 무식하더라도 신과 같이 들어 쓰시고 말세 종도 미천하고 무식해도 이 진리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증인 보냈는데 순종치 않으면 용서가 없는 것입니다.

& He will pay you reward after a warning.(13-15).

& 경고가 있은 후에 보응을 내리십니다.(13~15).

No matter how humans see it, it is like a foolish person, but if anyone who acknowledges God speaks through his mouth, he does not listen to the condemnation of unforgiving repentance and destroys it.

This is the Word authority of the chosen servant. He who is most authoritative is a servant who speaks with the mysteries of the times as a person who is fitted to God.

아무리 인간이 볼 때는 어리석은 자 같으나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사람이라면 그 입을 통하여 친히 말씀하시고 듣지 않을 때에 용서 없는 보응의 심판을 나려 멸망을 시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택한 종의 말씀 권세라는 것입니다. 가장 권세 있는 자는 하나님께 의합 된 자로써 시대적인 비밀을 받아 말하는 종입니다. 

# God who is looking for a greed man.(Amos.3:1-15).

# 의합 된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암3:1~15).

God is a god in himself, an eternal being, a omnipotence god, a truth idleness god and work not a solitary God, but a work through man.

But he called Amos, who was growing a mulberry tree as a farmer in the countryside, who did not want any human knowledge, right, or glory, and had no knowledge, no right, no glory,

At this time, God is going to accompany the two men, because they are not in agreement. How can the lion cry out in the bushes, and the young lions have not caught something? How is it that he will make a cry from the cave? He was the poorest and the weakest, but he used and called Amos.

Today, many people on this planet come and go, but God is looking for people who are agreed in this age. In the text, we can see how God works to find a person who is agreed person.

The most blessed and precious person is a person who is agreed to God and has received the mystery of God. How grateful is it that God, who is impotent, is doing the work for earthworm-like humans.

However, humans who dislike reconciliation with God, or despise those who are assembled and do not obey his message, will become children of destruction. Therefore, our way of living is nothing but humbly obeying the words of the person who is associated with God.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신이시요, 영원 존재자이시요, 무소불능의 신이시며 진실무위하신 아버지 하나님으로서 홀로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요,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그러나 어떤 인간의 지식이나 권리나 또는 영광을 따르는 자를 원치 않으시고 지식도 권리도 아무런 영광도 없는 농촌에 농부의 한 사람으로 뽕나무를 재배하고 있던 아모스를 불러서 경고의 나팔을 불게 하였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두 사람이 의합치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사자가 움킨 것이 없고야 어찌 수풀에서 부르짖겠으며 젊은 사자가 잡은 것이 없고야 어찌 굴에서 소리를 내겠느냐 하시면서 가장 가난하고 약한 사람이지만 아모스를 불러 썼던 것입니다.

금일에 지구상의 많은 사람이 왕래하고 있지만 이 시대에 의합 된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의합 된 사람을 찾으시기 위하여 어떻게 역사하느냐는 것을 본문에서 알 수 있습니다.

가장 복되고도 귀한 사람은 하나님께 의합 된 자이며 하나님의 비밀을 받은 자입니다. 무소불능하신 하나님께서 지렁이 같은 인간에게 의합을 하자는 것은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런데 인간들이 하나님과 의합하기를 싫어하고 또는 의합 된 사람을 멸시하고 그의 전하는 말을 순종치 않는다는 것은 멸망의 자식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살 길은 하나님과 의합 된 사람이 전하는 말을 겸손히 순종하는 것밖에는 없습니다.

* He taught that when he teaches how to act for a chosen person who has a mission, he makes judgments because he follows God's absolute prophecy. When God uses a chosen servant, he will beat the disobedient to reproach, to be reconciled, to let all the secrets know and to shout, and to save the chosen the servant and people of his own choosing. All who do not listen to that word will perish.

 * 하나님은 사명을 가진 택한 자에게 대하여 어떻게 행하시는 것을 가르칠 때에 하나님의 절대적인 예언의 말씀을 따라서 행하시므로 판단을 내린다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한 종을 쓸 때 불순종하는 자를 때려 고쳐서 의합 된 자로 만들고는 비밀을 모두 알게 해서 외치게 하고 자기 택한 종 택한 백성을 구원하는데 그 말씀을 듣지 않는 자는 모두 멸망시키겠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