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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이디어네.
나두 하나 장만해 볼까나ㅎ~.
아파트엔냄새날것갓내요 계란한개한개먹는재미는 있겠지만!!
재치아우 사료창고 앞이네.
닭장보자 개장을 먼저 지을 줄 알았는데.
닭장 디자이너 재치아우나 목수 직원이나 호흡이 척척, 직원솜씨가 제법이네.
매일 계란 서너개면 단백질 섭취는 제대로 하겠네그려. 그러나저러나 씨암닭은 언제 잡으려나.
오름대까지!
아무래도 최첨단 닭장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동식이라고 하더라도 세모진 닭장은 처음 봅니다.
병아리 키우기로는 딱입니다만 성닭 키우기는 너무 작게 뵈입니다.
귀한 손님한테 씨암닭을 잡으려면 더 컸으면~^^
집이 작아요
특허 내시게
뜸들이면 내가..
나도 그보다는 좀 더 큰 이동식 닭장을 구상중인데~~ 40~50마리용으로~~
梧堂 위운량
40~50마리 짜리는 트렉터 있어야 될거임...
5마리짜리를 여러개 만들 생각입니다...^^
재치(財痴) 위현동
트랙터가 아닌 1톤트럭으로 이동가능하지 않을까??
적재하고 하차는 도르레를 차에 부착하여 활용한다면~~
위두량/대종회사무국장
특허...그까이꺼...^^
여러계획중의 첫번째 닭장입니다...
앞으로 몇개 더 만듭니다...
가즈아~~~닭장 만들러...^^...입니다...
위성종 유사공파37세(춘천)
우선 몇마리 넣어보고 몇번 더 만들 계획입니다...^^
야운 위이환
야간에는 안전을 위해 산란장이.폐쇄됩니다...
그리고 주간에는 완전 개방형...^^
땅에 떨어진 사료만 먹어도 배 부를거임...
碧泉 위윤기
형님 첫번째 사진에 개가 등장합니다...개이름은 "뭣하개(전라도 사투리 "머더개")입니다...
씨암탉은 귀한(??) 손님 오시면 잡습니다...^^
위양희/종사랑/율촌평여 재미가 쏠쏠할거 같습니다...
닭똥냄새는...알아서 해결하심이...^^
선암 위옥량
단독주택의 작은 화단에 5~6마리는 가능합니다...
왕겨 잔뜩 넣어주면 냄새도 일정부분 해결됩니다...
梧堂 위운량
좋은 아이디어이십니다...
경운기 트레일러에 만드시면 짚차로도 이동 가능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