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전남녹색당에서 이런 일을 하고 싶어요!!
최혁봉(보성) - 지역모임이 없는 곳에 지역모임이 생길 수 있게 응원 지원하는 일을 하고 싶어요.
왕진산(광양) - 총선을 맞아 현수막 거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김정태(해남)- 생각을 안 해 봤어요. 내년이 되어야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유승희(보성) - 일이 주어지면 열심히 해 보고 싶어요.
김왕수(보성) - 귀농 5년째인데 내년엔 농사를 잘 지어보고 싶어요.
이현준(순천) -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가까운 시일에 한라산 등반할 계획인데 함께 할 분 모집합니다.
김정민(순천) - 2016년은 결혼 10주년, 회사 창립 70주년 되는 해인데요, 바쁘지만 여유롭게 지내고 싶습니다.
유혜숙(보성) - 2016년 보성녹색당에서 재미있게 살아보면 좋겠어요.
정은영(광양) - 녹색가치에서 멀어진 생활을 한 거 같은데 생각을 정리하고 근본에 다가가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광양녹색당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충현(순천) - 지역화폐가 활발히 이루어졌음 합니다.
김영진(장흥/ 비당원) - 2016년 자립과 이웃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박승희(목포) - 자립하는 삶을 꿈꾸며 귀농했는데, 같은 생각을 나누는 사람을 찾을 수 있다는 설렘이 있습니다.
배남국(순천) - 이충현님을 도와 순천녹색당 도와 열심히 일하고 싶다. 순천모임 100% 참여가 되었음 바래봅니다.
정아롬(강진) - 녹색당 사람들과 노는 게 재미있다. 건강한 지역 먹을거리를 이용한 식당을 해보고 싶습니다.
길날(장흥) - 농사를 잘 짓고 싶습니다.
김승남(장흥) - 소모임(의역학모임), 맥주모임을 재개했는데 이런 소소하고 다양한 모임에 즐겁게 참여하고 싶습니다.
김유리(장흥) - 먹는자리,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자리에 기웃대고 참여하고 싶어요.
김민주(장흥) -
조태양(순천) - 녹색당 알리는 일을 열심히 해보고 싶어요.
최성훈(장흥) - 선거를 맞아 전남지역에 현수막 거는 일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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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현(보성) - 내실이 다져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최용옥(영암) - 전남서부권역에도 모임이 있다면 참석하고 싶어요.
정청라, 박상아(화순) - 교육협동조합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신원섭(강진) - 1년에 2번정도 핵관련시설(영광 등) 견학하는 모임을 했으면 합니다.
김민국(신안) - 운영위 등을 지역순회 모임을 했으면 합니다.
김선임(순천) - 방사능 오염 식품들에 대한 조사 / 총선비례대표 후보가 호감을 줄 수 있는 인상으로
촬영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선미(순천) - 우리 아파트내 산림조사
정남희(순천) -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기
조영화(순천) - 아파트 모래 성분 조사
이미옥(순천) - 방사능 노출 식자재 조사
김수정(순천) - 청소년 탈핵교육을 위한 강의나 동아리를 만들어주세요.
김미숙(순천) - 구체적으로 생각 안해봤어요. 공의로운 일에 애쓰시는 분들게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세요.
라윤화(순천) - 바쁘다는 핑계로 늘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강경우(순천) - 당원들이 자주 모여 작은 축제같은 것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백미옥(순천) - 지역모임과 지역집회에 참여하겠습니다.
박미라(순천) - 녹색당의 존재도 알리고 농사짓는 분들의 판매도 할 수 있는 작은 규모의 바자회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배형란(순천) - 녹색당을 알릴 수 있는 여러 가지 일들을 만들어 가자
정혜운(순천) - 1. 탈성장과 탈자본(탈물질), 그리고 세계평화 ♡ 예!! 반전!!!
2.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환경관련강의 개설 (탈핵, 4대강의 위험, 사라지는 갯벌 등)
3. 오일장 등의 전통재래시장을 시와 협력하여 활성화한다. (부지를 마련하여 안전함과 교통혼잡을 예방한다. 장터를 늘려 생활협동조합으로 이어간다)
정혜서(순천) - 1. 강제야자에 대해서 조사 및 개선
2. 영광원자력발전소가 인근 마을 및 학교에게 주는 영향 조사
3. 녹색당 홍보방법
김성란(화순) - 전남권 내 회원 탐방과 교류
이행은(구례)
ㅡ주변에 녹색당 모르는 분이 많다. 당에서 홍보 노력 필요
ㅡ주변에 녹색당 알리도록 노력하겠다
ㅡ어린이 녹색 캠프나 환경 캠프를 해볼 수 있다
ㅡ구례 지역 모임 연락책 가능
ㅡ지리산 케이블카 반대 운동 가능
문영규(곡성)
ㅡ적정기술 워크샵 강의 가능
김영희(곡성)
ㅡ시골 사람, 보통 사람에 와 닿는 민생문제 이슈 개발이 필요하다
박정해(곡성)
ㅡ군별로 예산 공부와 군의회 참관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
박양지(구례)
ㅡ녹색당의 가치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알리는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
ㅡ동영상 만드는 일 도울 수 있다
ㅡ전남 운영위원 활동 고려해 보겠다
김재형(곡성)
ㅡ함께하지 못해 죄송하고, 당비를 올릴 생각이다
이현애(곡성)
ㅡ적극적인 대중운동이 필요하다
노정애(구례)
ㅡ운영위원 MT 장소 제공 가능하다
신준호(고흥)
ㅡ소 사양관리에 대한 교육이 가능하다
이상직(구례)
ㅡ문화강연으로 공헌할 수 있다.
김우빈(보성)
- 전남녹색당은 청년을 불러들일 어떠한 방도를 가지고 있는가?
- 다양한 의제를 다루었으면 합니다. 탈핵, 성소수자, 동물권 등 녹색당 특화의제를 넘어서 교통, 교육, 복지 등 보통 사람들의 피부와 와 닿는 의제를 다루되 녹색당의 관점을 덧입혔음 합니다.
서정용(보성)
- 제도권 정치에 발을 들여놓은 이상 더 적극적이어야 한다. 선거 공간은 꼭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에 나서지는 못하지만 뒤에서라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