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6·25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이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양키 위해 생존 6·25참전유공자에게 호국영웅기장을 수여한다.
호국영웅기장은 11월 1일 중앙행사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해 이뤄지며, 전수식에 참여치 못한 6·25참전자들에게는 우편으로 전달한다.
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본관 중앙홀에서 열리는 중앙행사는 단체 중앙회 대표 50명에게 기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지방에서는 올 12월까지 지방보훈관서장이 지자체 및 참전단체와 협의해 전국 17개 광역단체와 251개 기초단체에서 전수식을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수여되는 이번 호국영웅기장은 지난 7월 27일 유엔군참전·정전60주년 기념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박희모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장에게 처음으로 전달됐다.
한편 이번의 호국영웅기장은 훈장이나 포장과는 달리 특정한 사건과 업적, 날 등을 기념해 수여하는 기념장으로,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6·25참전유공자 18만여명에게 수여할 예정이다.
현재 생존 참전유공자 전원에게 수여한다는 것인데, 그럼 전사하신 분들은 6·25참전유공자가 아니란 말인가? 도대체 돌아 가신분들을 대신하여 명예와 권리를 찾아주고 후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어야 할 유족회와 대한민국6·25전몰군유자녀회는 도대체 뭘 하는 곳인지 묻고 싶은 뿐이다.
첫댓글 형편성 문제이기도 한가봅니다.국회와 보훈처가 직무유기를 하고있는건가?
답답한 심정 언제나 해소될런지, 나라가 편견을 버려야 제대로 미래가희망적일 터인데...
국고금을 집행할때나 여러공노를 인정하여 상을 수여 할때나 선거로
인하여 지도자나 정치인을 뽑을때나 우선순위와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코 공평하게 한다면 그어너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고 토를달 사람이
없을것이다 6.25전쟁이 일어나 끝났지가 6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참
전유공자 전사한 유공자 에대한 보상 자체가 아직도 그형평성을 맞추지
못하고 있기에 유공자 가족들로 부터 항의와 빗발치는 원성을 국가 보훈
처가 듣고 있는게 아닌가 보훈처 공무원은 전부 먹통들만 국민 혈세로 녹
을받어 먹고 있는가 그형평성에 맞는 계수조정 아직도 못해 이렇케 유공자
가족에께 삿대질과 욕을 얻어먹고 있는가 6.25에 희생된
가족이3400만원 받은자 1억5천 받은자 전자는 전선에서 총맞아
순직하고 후자는 대포맞아 순직했는가 국가 보훈처 유공자 관리
가 이러고보니 먹통소리 들어먹을 만도 하지 않켔나 한가지 웃지
못할 이야기 대한민국 국가 유공자 보훈처 직원은 속된말로 길가
다 자빠져도 유공자가 된다는 국감에서 나온이야기가 국회의원
이 거짓말을 한게 아니라면 보훈처 에서 유공자 심사한자는 당장
사법처리가 되어야 하지 않켔는가 이사실뿐이겠나 모구청 건설
과 모국장은 뇌물수수로 사법처리 되어 재판중에 유공자로 등록
되어 국민혈세로 온갓 혜택을 받았다니 이런일이 있을수 있는 일
인가 미수당 유자녀는 분노하고 있다 이로인해 어떠한~~~
불미 스러운 일이 일어나드라도 그책임은 당신네들께 있음을 분명
히 밝혀두며 죽음을 눈앞에둔 우리미수 유자녀 어떤돌출 행동이
있을지는 그누구도 알수없음을 직시 하여야 할겄입니다????
죽은자는 말이 없스니 살은자만 챙겨주면 될것이란 생각인가요?
살은자만 전쟁에 참여하고 국가를 위해 싸웠는지 묻고싶내
우리미수당 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자는 그누구의 발상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