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무실근처에 두군대나 오픈한 대동국수
사무실 바로옆은 오픈하자마자 찾아가서 맛보았습니다.
보쌈과 복어튀김 그리고 두부김치까지 맛보고 아주 만족했던..
그래서 오늘은 다른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체인점인데도 불구... 양적인 면에서 약간 부족하더군요..
질적인면과 맛적인 면은 만족하였습니다.

정종들을 인테리어로 사용하고 있네요
지인의 말들어보면 네모난 술팩이 쿨피스인줄 알았다능..ㅋ

깔끔한 나무 젓가락입니다.
왠지 제비뽑기 하고싶은 마음이 ㅎㅎ

일단 동동주(누룽지맛)을 주문했습니다.
역시 동동주는 바가지로 퍼줘야..ㅎㅎ

잔에 옮겨줍니다.
동동주의 맛은..흠..
누룽지 사탕맛?ㅋ 너무 달더군요 ㅠㅠ
그래도 달달하니 목넘김하난 좋았습니다

콜버튼입니다. 제가 이사진을 찍은 이유는...
이 버튼을 누르면 아주 큰 공간인데두 불구 거의 5초만에 달려옵니다.
사람들도 만석이었는데 대단한거죠^^

보쌈(大)입니다. 가격은 26000원..
하지만 직원분에게 다시 건내주며 소짜리말고 대짜리 시켰다고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근처 같은 체인점에서 대짜리를 먹었지만 이거와는 비교도 안돼는
비쥬얼과 양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직원이 다시 들고오더니.. 대짜리가 맞다고 세번이나 확인하였습니다.. 대략난감..

얇게 썰린 무채가 돌돌 말려서 나옵니다.
위에 무순도 있네요^^

보쌈입니다.
솔직히 다른 보쌈전문점보다 깔끔하고 정갈한 맛입니다.
물론 냄새도 거의 없구요^^

깻잎.
보통 포장되는 모양으로 나오더군요..
설마하는 생각까지 ..ㅎㅎ 위험한 생각을..ㅋ

쌈장입니다.
여느 쌈장이나 거의 비슷한맛^^

한참 먹는도중... 앞테이블에서 자꾸 줄담배를..
담배를 안피는 사람이 둘이나 있어 어찌나 신경쓰이던지..
그리고 먹을때 누가 담배피면 참 곤란하죠..ㅠㅠ

앞접시에 보쌈고기하나 깔아주시고
무채를 올려줍니다. 무순은 뽀너스~^^
그리고 반접어 먹으면 오케이~

때론 깻잎에 올려 마늘과 함께해도 맛나답니다^^

배추속입니다.. 좀 오래되서 그런가...ㅡㅡ;;
이상한 검은 반점들이 꽉차있었네요..
좀 찝찝해서 먹다가 말았다능..ㅠㅠ

재활용에 흔적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무늬도 첨가되어 있더군요..
물론 먹지는 않았답니다^^

뭔가 부족해서 추가로 주문한 새우튀김입니다.
가격은 12000원

일단 비쥬얼은 괜찮습니다.
샐러드위에 모여정렬~^^

시원한 맥주도 주문했습니다.
역시 튀김엔 맥주죠^^

새우튀김은 먹을만 하더군요. 튀김옷도 적당하고^^
무엇보다 보쌈이 정말 맛있는 집입니다~
다음엔 배추도 아주 좋은걸 먹을수 있길 기대해보며
대동국수를 다녀온 온달왕자였습니다^^
첫댓글 요즘 배추가 한통에 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겉부분은 좀 뜯어내고 안쪽부분만 써야 하는데 그렇지가 못한것 같네요... 보쌈 맛있게 보이네요... 대동국수 안가봤는데 함 가봐야 겠어요...
배추..뭐 담엔 잘나오겠죠^^ 대동국수 보쌈은 추천해드릴만 합니다~
보쌈 마있어요.ㅋㅋ
웅 보쌈전문점보다 나은듯~
새로생긴대구나 맛있겠다 가봐야지~~
네 서신동에만 두군데 생겼는데 청정오리때 앞으로 가시길 강력추천드립니다^^ 거긴 밖에까지 줄서있어서 이곳으로..ㅠㅠ
대동국수 보쌈 괜찮드라.. 나도 보쌈 잘만드는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목살로 맛나게 보쌈 함 먹자궁ㅎㅎ
뭐 핸드메이드로 초대하신다면 언제든 콜이죠~!!
난 언제나 하는 말이 있지 따당!!
CALL!
레이스 올인
CALL!
이제 콜패부터 패를 열어보시지
형님~ 제가 GG요 ㅎㅎ
이제 나는 부와 명예를 얻은거야?
넵^^
예전 오원집(지금은 짚동가리 생주던가;;) 옆자리에 새로 생긴 대동국수인가보군요 동네에 생겨서 꼭 가볼려고 했더니 ;;
전 중화산점을 애용했는데 삼합이 기가 막히게 맛나죵 ^^
네 예전 오원집 옆자리에요^^ 근데 여기보단 조금더 걸어서 청정오리때앞에 좀더 나은듯요^^
나도 가까운 이곳보다는 온달이 사무실 근처가 좋드만..ㅎㅎㅎ
근데 거기는 밀려서 문제에요 ㅠㅠ
사람들이 밀리기 전에 일찍가서 먹구 빠지면 되지.ㅋㅋ
흠... 그럴까요 ㅋㅋ
국수는 어디에 있는겨....
흠 국수집에서 국수는 안먹었습니다 ㅎㅎ
네는 대동국수에서 국수만 파는줄 알았서,,,,
저두요..ㅎㅎ 처음엔..
국수집에서는 국수만 팔아야지..용진처럼 ㅎㅎ
ㅎㅎㅎ 그러게요 그래서 여기에서는 아직 국수맛을 못봤어요 ㅋ
한국사람은 그래도 질 보다 양 인데 너무적내요,,,, 저두 몇번 중화산점이용하는데 가끔 실망할떼가많아요.
서신동 청정오리때앞이 지대로입니다 ㅎㅎ
대짜리가 작긴하네여.ㅎㅎㅎ저번에 제가 먹은 소짜리랑 비슷한듯해요.ㅎ
그쵸? 세번이나 뺀지놨는데 끝까지 대짜리 맞다고 가져다주더라구요~
양이 이거 완전 장난아니다는~ㅎㅎ룰루
양이좀 심하죠 ㅠㅠ
이럼 슬퍼진다는.........
비교샷을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ㅎㅎ
그건 좀 노무 가혹하지 않을까
네가 간날 네가 시킨음식만 그랬을 수도 있었을텐데.....
대동국수.. 체인점이죠.. 설에서도 맛나게먹엇더니 전주에도 중화산점에 생기더니.. 인기폭팔.. 그담엔 송천동..그리고 이번에 서신동.. 국수도맛있고.. 대동주도맛잇고.. 여긴 전체적으로 다맛이좋은듯
요즘 대동국수가 아닌 인테리어 완전 똑같은 다른 가게들이 생겨나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