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오 울산 북구청장이 중소상인의 상권 보호를 위해 대형 할인매장의 건축허가를 1년간 내주지 않은 혐의(직권남용)로 불구속 기소됐다. 지역 중소상인들은 “검찰마저 서민들을 보호해주지 않는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40179.html
한계라 발이에요, 기사를 다 알고 울산이 경상도 지역이라 막연함으로 한나라당에도 인물이 잇네 라는 생각을 햇어요
그러면서 울산 북구청장 검색을 시작햇는데 역시나 통합진보엿네요.
지역상인을 위한 대책을 세우기전에 허가 내주지 않겟다던 구청장 , 구청장을 고발한 코스트코(삼성)
고발을 접수받고 구청장을 기소한 검찰 그리고 시민을 위햇던 구청장을 지키기위한 시민들
이게 저희가 살고잇는 사회를 보여주고잇는거같습니다
첫댓글 참 씁쓸한 뉴스네요... 삼성과 검찰... 그 들에게는 시민은 없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