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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요즘 1월의 추운 겨울 날씨 치고는 그래도 괜찮은 날씨다 그렇게 하루 이틀을 보내고 어서 봄.봄.좋은날이 오길 기다리면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내게 그거야 내게 좋은날이 뭐 있겠냐 만은 자식들이 어서 결혼을 하여 지짝과 살기를 바라고 있다 정말 소박한 자식가진 온 세상 부모의 마음이다 어둠이 내리고 안개가 짙은 날이면 더 하다 나는 그게 이세상 모든 애미의 맘이다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이틑날 일을 너무해서 그런지 목이 감기고 않좋다 사실 서민의 생활은 그날이 그날이다 비젼이 없는것 같은 나날이다 치열하게 삶을 살어야 했던 젊은 날들은 어디로 가고 이제 황혼의 나이에 이생각 저생각에 더 외로움이 잦아 든다 내면의 고독이다 이런마음도 마음이 편하니 생기는 일종의 자아의 병이다 팔자 좋아서 생기는 병이다 내면의 바탕이다 나와의 고독에 몸부림이다 벌써 작년이다 읍에서 오수처리장으로 보낸다 하여 하수도 정화 작업으로 오수와 같이 작업이 끝났다 그게 2019년 10월이었다 정화조 청소를 퍼내고 2020년 1월 15일 바깥 마당에서 정리를 하면서 1.톤 추럭으로 2. 두추럭 가까이를 버렸다 모두 사용할라 두었던 재활용이다 막상 손을 대니 중간에 고만 둘수도 없고 겨울 날씨에 오후 5시면 해가 넘어가니 어렵고 무거운것 부터 모두 머리계산으로 해 넘어가는것을 엄두에 두고 정리를 했다 어둑해도 일이 되는것은 우선 미루어놓고 신들린 무당처럼 기운이 어디서 나오는지 추운줄도 모르고 낯12시부터 정리를 하니 거의 오후 5시 20.분에 끝이났다
힘든것도 모르고 내가 미쳤지 미쳤지 정말 이 나이에 추운 겨울에 그러나 속은 후련하다 집 앞마당에 높은 두엄 자리 처럼 쌓아 놓었던것이 이틑날 새벽에 집앞을 나가보나 누군가가 모두 왕창 실어같다 사실 쓸만한 물건이 많았고 모두 재활용이라 돈이되는 것이었다 고맙다 누군가 모두 가져간것이 그런데 16.일 아침부터 목구멍이 아프고 그러더니 열이 나고 살살 춥고 기침이 났다 분명히 지난번에 폐렴주사 프리베나.13 비싼것 15만원 짜리도 맞고 독감주사도 맞었는데 으실 으실 춥고 몸이 아프다 원인은 갑자기 미련스럽게 힌든일을 계속 5시간넘게 밖에서 했더니 아니 그날밤에 두루말이 화장지을 2통을 밤새 콜록 으로 밷어 대고 가래에 시달리면서 날밤을 하얗게 새우고 잠깐 잠이 들었다 깨었다 더 심하게 아파서 의원엘 가니 16.일에 의사는 검사를 하잖다 독김검사란다 독감주사를 맞었다 하니 의사는 병균이 다른것이 침범 할수도 있다고 하면서 검사를 권장하니 환자 입장에서는 검사를 할수밖에 의사가 내게 한다는소리가" 장미자씨 입 응 크게 벌리고 아 하세요 좀 갑갑해요 참어요 자 시작 합니다 ,하더니 기다랗고 가는 면봉을 내 목구멍 안으로 디민다 나는 목으로 기다란 이물질이 들어오니 참는냐고 눈물이 나고 으윽 하고 비명이 나온다 의사는" 참으세요, 하더니 내목 안쪽에서 가래를 채취했다
검사는그자리서 일사천리로 이루어졌다 의사는 한다는 말이 " 독감은 아니고 몸살.감기가 심하니 약을 5일치 줄테니 잘 먹고 푹 쉬세요 한다 , 나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 쳐방전을 받고 집으로 왔다 약값이랑 거의 4만7천원돈을 지불했다 다시 몸이 아프니 약을먹고 누어 있었다 그런데 더 아프다 18일 오전 일찍 다른 의원을 같다 닝게루 맞고 다시 감기약을 5일치 자었다" 의사는 닝게루 맞고 약먹고 더 심하면 "큰 병원으로 가세요 , 한다 나는 내심 걱정이다 나이 탓인가 심하게 소나기로 일을 갑자기 많이 해서 그런것 인지 하면서 의사의 말에'네 알었습니다 " 거듭 말씀 드리지만 열나고.삭신이 이프고 .목구멍이 간질하고.가래가 심하게 나오고.기침에 코가 콱 막히어 냄새를 못 맡아요.식은땀이 나구요.먹고 싶은것도 없구요 .힘이 드네요 ,그랬더니 나보고 의시가" 페렴주사 맞었나요 독감주사도 맞구요,물어본다 나는"예 모두 맞었어요 폐렴주사는 프리베나 13으로 15만원주고 맞었어요 ,그랬더니 " 약 먹고 그래도 차도가 없으면 큰 병원으로 가라한다 ,나는 다시" 예 하고 의원을 나왔다 "이니 감기때문에 병원에 돈만 십만원 넘게 같다 주고 몸은 이렇게 아프고 맥을 못추겠다 집으로 오는길에 생전에 잘 먹지도 않는 왕 곰탕집엘 가서 한그릇을 시켜서 괜신히 먹었다 그것도 번은 넘게 남겼다 눈물이 나고 슬프다 이게 인생의 여정인가 무엇이니 이게 사는 과정인가 늙어가는 과정인가 남편 있으면 무엇하지 내 건강은 내가 지키는 것이지 나의 친정은 멀다 경기도 수원이다 보고싶은 엄마 처음부터 부모님의 반대하는 결혼으로 멀리 떨어져서 산다 이제 정말 외롭다 고향친구들은 나의 별명이 신토불이라 부른다 시골살고 농사짓고 사니 그렇다 모두 그들도 보고싶다 그립다 우리동네 골목길도 그립고 옆에 핀 잡풀도 그립다
갑자기 엄마생각이 난다 내 엄마는 내게 항상 그래셨다" 이놈아 나이 먹으니 돈이 필요하고 돈이 많이 들어간다 병원비로 ,하신말씀을 몇년전까지도 귀담아 듣질 않고 이제 내가 늙어가니 엄마의 말씀이 공감이 간다 그리움은 돈으로 해결 하는것이 아니다 세상엔 돈가지고도 못하는것이 너무 많다 집으로 와서 다시 전 감기 약도 남었건만 오늘 지어온 감기약을 먹고 잠시 자다 깨보니 오후 1시가 훌쩍 넘어 있었다 다시 간단히 목구멍으로 약간 밥을 넘기고 약을 먹고 다시 잠이들어 깨어보니 오후 3시가 넘었다 나는 속으로 감기 들어 목이 아프면 보리차물을 많이 마시라 하였지 평소에도 나는 당귀.어성초 .옥수수 수염.무말랭이.가지말린것.돼지감자 .등 집에서 남아 도는 야채 과일은 모두 말려놓고 추울때 끓여 차로 마신다 즉 보리차 대신 겨울에는 그렇게 마신다 마지막에는 감초는 꼭 넣는다 일종의 해독 작용이라 생각한다 어디서 들은 귀는 있어서다. 생활 습관이다 겨울에 마시는 차로는 생수는 1되반좀 넘게 넣고 가스불을 약불에 놓고 항상 끓였다 마실 끓인물이 없어서 여뉘때 쳐럼 차로 말려둔 위에 것을 여러가지를 넣고 물을 끓였다 잠깐 잠이들어 깨보니 아니 끓인물이 가스에서 졸았다 4분의1로 다시 물을 한되 정도넣고 가스를 약에 놓고 약을 먹은것이 약에 취해서 잠이들어 잠결에 소변이 마려워서 일어나서 잠결에 방바닥에 앉아 있다 잠에 취해서 눈이 잘 않 떠져서 살며시 괜신히 눈을 뜨니 아니 눈앞이 캄캄하고 온통 하얗다 이상했다 너무 너무 아니 내가 감기가 심해서 장님이 됬나 허고는 방을 이리 저리 살피니 아뿔사 가스에 찻물 올려 놓은것이 순간 나의 뇌리를 스쳤다 가스렌지쪽을 쳐다보니 아니 이렇수가 물끓이는 남비가 빨갛다 제철공장의 용광로 쇳물같다 으윽 무섭다 불이 물이 적절치 않으면 재앙이다
가스불에 남비가 달궈져서 얼른 가스불을 끄고 미친 신들인 무속인 쳐럼 방문에 환풍기에 창문 모두 열었다 그리고 남비를 씽크대에 놓고 물을 부으니 그 소리는 깊은 밤이라 그런지 소리도 크다 치치지지디디 쉬하면서 잠시 급한것을 쳐치 하고 화장실에서 나와 시계를 보니 밤 11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아니 이럴수가 내가 가스불에 어성초.옥수수수염. 돼지감자 .가지 당귀 .감초.등 말린것을( 건조전에 1키로 200그람정도다) 울거 먹을라 평소 하던대로 가스 약불에 올려놓고 오후 4시넘어 밤 11시 넘어까지 감기약에 취해 죽어 잤구나 코도 콱 막힌 상태에서 그렇다 인간이건 생물이건 식물도 잠이들면 모른다 잠을 자는그순간은 죽음보다 깊은 잠이다 무서웠다 사람이 죽는거 아무것도 아니다 잠을 자다 불에 타서 죽는것은 이유가 없다 7시간 가까이 약에 취해서 잠에서 헤메고 있을때에 현실에서는 가스불에서 물이 졸아서 안에 내용물이 타다 마지막 남비가 빨갛게 달구어 지고 있었다 그 연기를 그냥 모두 마셨다 나는 자면서다 현재에 나는 목이 더 아프고 쾍쾍 거린다 사실 우리집 구조 내방은 10평의 원룸이다 급하고 바로 사용하는 살림을 방에 몽땅 놓고산다 즉 고물상 방같다 그럴수밖에 없다 2002년2월에 계약을 하고 나는 경험도 1.원 어치도 없이 파랑새를 잡을라 꿈을 꾸면서 지은지 5녀년된 모텔을 2002년 4월 당시 4억 5천만원을 주고 샀다 3층건물에 지하 일층 지상 3층 건물이다 당시 쳐음 격는 사업이고 부여인구도 13-14만명에 단무지.밤.수박.하우스.쌀농사에.농업에 유동인구도 많고 괜찮았다 그런데 18년후에 지금에 인구는 6만명이 조금 넘는다 한다 당시에는 모텔사업도 잘 되었다 장마다 꼴두기에 파랑새인즐 알고 있었다 2019.11.초에 부동산에서 며칠을 두고 계속 전화가 계속왔다
건물을 팔라고 한다 가격이 않 맞아서 싫다 했다 본전도 못준다 한다. 1억5천만원 이상 손해보고는 못팔겠다 5.억.괜신히 근사치의 얼마 않되는 돈을 받어도 본전 에서 일억 오천만원 넘는돈은 어디서 찿냐다 어디다 동안 내부와 겉으로 들어간 돈이 그냥 썩고있다 말짱 도루묵으로 생각 할수록 슬프다 사실 건물은 시내에 있고 나중에 리모델링이나.헐고 무엇을 지어도 된다 땅이 있으니 그렇다 걱정없다 세월이 지금좀 그래서 그렇지 상권이 시내에 있어서 좋다 에라 나도 모른다 그냥 숨쉬고 있자 우선은 나는 밥은 먹고 살고 있으니 애들이 나중에라도 어떻게 하겠지 하고 그러고 있다 사실 죽음에 문턱까지 같다 왔어도 나의 욕심은 그대로다 웬병 우라질 한시간이라도 앞서서 빨리 고쳐야할 나의 욕심에 모순에 단점이다 노력해야지 단점을 무엇이던지다. 욕심이지 이그
건물 산지 3년후에 바로 옆에 객실19개에 5층 자리 모텔이 섰다 모텔이 서기전에 나의 수입도 괜찮었엇다 당시 2002년 월 감각 상각비 빼고 평균 680만원에서 800만원의 수입이 었다 나는 모텔사업은 옹달샘물을 항상 마시는것 인줄 알었다 아니다 착각이다 그렇게 신제품이 많이 쑫아지고 새로운것이 많이 나오는지 잠만자고 가는것이 아니다 바로 옆 모텔이 개업을 하니 우리집 매상은 월 20만원으로 두뚜둑 떨어졌다 그짓을 3년넘게 적자를 보다 할수없이 생각이 원룸 사업이 였다 당시에는 부여에 원룸이 없었다 2005년 봄에 다시 일억.오천을 넘게 들였다 리모델링에 아닌것을 긴것으로 만들라니 온 식구가 매달려도 1억 5천만원 넘게 돈이 들어같다 참 미칠 일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큰방 일층 10평방이1개.2층.9평 3.층 9.평 3개다 룸만 9평.2개에 10평1.개다 나머지는.6평 9개다 모두 객실이.12개다 다행이 건축 하시는분이 건물 지을때 룸이 크게 나왔다 한다 그대로 원룸이다 원룸은 4녀년 잘되었다 이니 그러더니 여기저기 부여에도 원룸 투룸 쓰리룸 연립 아파트 등이 우후 죽순 처럼 생겼다 그러더니 나의 건물도 수입이 줄었다 자고나면 번쩍 새로운 건물이 자꾸 생기고 인구.6만 조금 넘는단다 공업단지도 유동 인구도 없지 제살 뜯어먹기가 시작되니 아니 우리 건물은 노후 되기 시작하는 이 건물에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파격적인 월세 가격 내림이었다 커다란 주거 내집 커다란 이층집을 놔두고 나는 10평의 원룸 좁은 공간에서 산다 관리 차원이다 이불. 옷.살림.등 모두 불에 타기좋은 소재들이다 그렇다 죽는것 별거 아니다 뉴스에 잠자다 불이나서 타서 죽었다는 말은 사실이다 죽는것 별거 아니다 순간이다 내가 살고 있어도 내 목숨인데도 .내 목숨이 아니다 그건 누구나 언제 갈지 모르기 때문이다
제목 사는거 별거아녀 죽는거 보다 더 힘들어 ..... 시 지은이 장미자 |
어쩌면 이세상 태어나서 사는것이 오늘이 이 세상에서 내일이 마지막 일지도 모르고 사는것이 인간이다 사실 사는것이 더 힘들다 죽음에 직면 할때보다 목숨이란 모질으면서도 너무나도 어이없고 허무한것이다 후기 : 하염없이 눈물이 난다 사는것도 힘들다 죽지않고 살을라 조금만 아프면 병원으로 몸부림에 않 아플라고 약을먹고 기를쓰던 생각에 나의 기억에서 생생하다 힘들다 사는것이 가슴으로 온몸으로 .......... |
나는 갑자기 학창시절에 수없이 배운 일제시대의 학도병의 생각이 나의 뇌리를 스친다 일제 식민지 통치 36년에 세계 2차대전을 이르킨 일본은 식민지인 우리나라 어린 남자 학생.아이들을 학도병이라 명목을대고 대 일본제국을 위해서 한번 뿐인 목숨을 어이없게 앗아 같다 한참 나이에 남의 나라 전쟁터로 끌려가서 12-15살 어린 아이에게 먹을것은 제대로 주었겠냐다 개 고생에 잠은 제대로 잤나 불 침번이라고 보초를 새워두면 적군이 몰래 잡입 해서 불침번.보초 서면서 졸고 있는 어린 학도병의 등뒤에서 창과 죽창을 나이도 어린 학도병의등. 가운데를 소리없이 찔러 죽였다 어린 학도병은 몰려오는 잠에 잠시 잠이드니 아야 악 소리도 못하고 잠복하여 들어는는 적군에게 말 그대로 개 죽음을 당했다 어린 여학생.여자들은 위안부로 강제로 끌어같다 ( 생략) 너무 실화.장르가 길다 슬프다 당시 피지도 못한 꽃봉우리 어린 학도병과 여자 정신대라고 끌려가신 그분 님들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머리 숙여 빕니다 그렇다 목숨이란 별거 아니다 그냥 살다 가는것이다
내가 그때 소변이 않 마려웠으면 그냥 불에 타서 죽었다 같다 감기 몸살로 고생을 하고 목이 붓고 코가 막히고 연휴에 큰병원으로 가서 몸에 연기 일산화 탄소를 빼고 해야 돠는데 모두 연휴라 걱정끝에 1.28일에 병원가서 코와. 목. 폐.을 C T 찰영하니 탄 연기를 마셔서 기관지와 .폐에 염증이 생겼다 한다 다행이 심하지는 않다 한다 물을 많이 마시라 한다 의사는 나보고" 나이가 한살이라 하면서 인생은 한방이고 나이 먹어서는 폐렴으로 패혈증( 피에 급속 염증으로 ) 으로 거의 죽는다, 한다 " 열심히 사세요 ? 한살로 생각 하시고요 물 많이 마시고 가래 걸러 내고요.기침 심하면 오세요 잘 가세요 ,한다 나는 집으로 오면서 그래 의사말이 맞다 인생은 한방이고 언제 죽을지 모른다 다시 살자 살었으니 살어보자 의대 교수인 의사는 내게 " 한살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사세요 인생은 한번이에요 한다 재미있게 끝까지 위기를 극복하고 사세요 축하드려요 의사는 그런다 의대 교수이면서 내분비 내과의 전문의사다 나이는 50대 인것 같었다 친절하다 말이라도 내게 용기를 준다 고맙다 정말 고맙습니다
, 그 소리를 내게 의사는 3.번이나 한다 그는 내게 " 행운아 라고 한다, 잠을 자다 불이나서 불에 타죽는 사람이 많다 한다 우선 죽기전에 잠결에 연기를 마셔서 일산화 탄소로 죽는다 한다 그리고 이차에 불에 몸이탄다 한다 그렇다 누구나 잠이 들면 내 영혼이 나간다 잠이 깨면 영혼이 다시 이탈했다 들어온다 그렇다 우리는 매일 잠에서 영혼이 나같다 들어온다 그것을 평생 반복하고 살다 죽는다 언제 갈지는 모르지만 북망산촌은 잊고 살다 간다 누구던 몇백년 살다 가는것인지 바보다 하고 사는 인간은 없다 부부도 일때문에 떨어져 자면 그게 고독사다 고독사가 별거니다 같이 자다가도 서로 깊은 잠에 빠지다 보면 죽는거지 죽는거 별거 아니다 순식간이라 항상 죽음을 준비하고 살어야 한다 이번에 많은것을 배웠다 감기몸살로다 그후 2020. 2.4-5일부터 신종 코로나라는 바이러스가 온 세계를 발콱 뒤집어 놓고있다 지금까지다
제목 죽는거 별거 아녀 시 지은이 장미자
세상에 어렵게 태어나서 북망산천은 누구던지 꼭 간다 가진자도 없는자도 그렇다 그건 모두에게 주어진 단 한번의 공통점이다 그대도 나도 현실인지 꿈인지는 누구던지 안다 모른다 잊고산다 삶이란 미완성 이다 완성이 없다 후기 :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 ? 윗글을 쓰고 있는데 눈물이 자꾸난다 죽는것이 무서워서 눈물이 나는것이 아니다 그럼 왜 눈물을 흘리냐구요 자식들있고 .남편이 있는데 왜 눈물이 나냐구요 기냥 삶이 허전하고 옆구리가 시려서 이런 젠장 갱년기라구요 ? 그런가 보다 기냥 저리다 마음이 펑 펑 나도 모르게 사는거 별거 아니구먼 힘이드냐 사는게 장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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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구에서 물. 불. 태양. 공기.흙.소금 .설탕.곡식.기타. 등등 모두 인간에게 아니 살아있는 생물에게 너무 소중하다 그것들 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생물은 생명 연장을 잘.못한다 살아가긴 사실 살기는 살까다 힘들다 그러나 적당한것이 좋다 무었이던지 그렇다 친절도 .불 친절도.모두그렇다 적당한것이 잘은 모르지만 고사성어.에 과유 불급 이라고 있다 무엇이던지 적당한것이 좋다 지금도 나는 탄 연기의 휴유증으로 숨쉬기가 불편하고 다리가 휘청한다 휴유증으로 그렇다 탄 연기의 휴유증이다 심하다
뉴스를 보면 물질과 돈 욕심에 인간의 욕심이 가관도 아니다 그렇다 나는 한살이다 한살이다 불링~ 불링 살자 장미자는 한살이다 한살이야 지금까지도 덤으로 살은 인생이것만 언제나 항상 준비하고 살자 내 주위와 나 그리고 상대에게도 아량과 여유와 좋은소리로 지금까지 그렇게 살라고 노력 했지만 더 노력하고 살자 그래도 다시 한살로 시작이다 늙은 익은 한살로 안녕 그대 그대도 불링~ 불링 쉐키 ~쉐키로 숨쉬고 살어요 사는것 별거 아녀유
20 20.2.7 장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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