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님
님은 아트레온 2층에서 소식지를 보고 가입해 주시고 친구분인
황현진님에게도 장아람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두분이서 같이 놀러오세요^^
신태승님
우체국에 근무하시는 김숙희님의 연결로 장아람과 인연을 맺게 되셨는데
SKT에 근무하십니다.
카페를 통해 알게된 차순련님
지난해 저금통데이때 저금통 접수를 시작으로 올 3월부터 후원을
시작해 주셨습니다.
이양준님
이경희사모님의 친구분이십니다. 직접 방문해 주셨네요.
이익환 이사님친구분이신 양기향님
미국 메릴랜드에 사십니다.
서울에 나오셨다가 장아람을 소개받고 1,000불은
적립금으로 1,000불은 후원금으로 기탁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지켜보시던 마음을 담아 후원을 시작해 주신
김신아님 감사합니다.
한주섭님은 성환 동성중학교 미술선생님이십니다.
장아람의 오랜 회원이신 황영복님은 새 직장을 다니면서
다시 장아람을 찾아주셨답니다.
우리은행에 근무하시는 마덕환님
음식점에서 우연히 장아람소식지 보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모금함을 은행에 배치하고 싶다고' 그리고 후원금까지
자동이체를 신청해 주셨습니다.
길음교회(임명빈목사님)는
박종숙 간사님과 남편 이시종전도사님이 섬기는 교회입니다.
장아람을 위해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최호준회장님이 속해 있는 서울문화로터리클럽에서 장아람에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서울문화로터리클럽 회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윤영호이사님의 소개로 재경안우회 이만호님,
재경안성산악회 장은희님,
안법중,고25회동창회 임현택님, 이원배님
북악산악회 이영애님, 죠규연님, 양인숙님께서
장아람 가족이 되어주셨습니다.
우리은행으로 입금하신 김경선님,
신한은행으로 입금하신 정혜영님
감사를드립니다. 그리고 궁금합니다.
장아람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