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8일 갑작스런 태국입국절차 강화 발표 되면서 1월9일부터 코로나 예방접종증명서 휴대하고 치앙마이행 뱅기 탑승하라고 제주항공에서 메시지가 왔네요!
지난번 후쿠오카갈때 만들어논 예방접종 증명서가 있어서 다행,,,,
1월9일 집에서 12시에 나와 제주공항-부산공항-치앙마이공항에 밤 10시30분 도착(입국신고서 및 세관신고서 작성 안한다고 하네요), 짐찾고 입국수속 마치고 공항대합실에 나왔는데 환전하는곳 모두 퇴근해 버렸네요,,,,
공항내 택시잡아주는 곳에서 택시비 달러로 지불가능 여부 물으니 안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가씨가 여기서도 환전가능 하니 환전한 후 택시타고 가라고,,,,,
그래서 어찌어찌 환전한 후 택시타고(200밧) The Y Smart Hotel로 이동, 첫날일정 마무리 했네요(예방접종증명서는 부산공항에서만 확인하네요),,,,
저녁은 부산공항에서,,,,그리고 호텔도착 후 자정쯤 오징어포에 소주한잔으로,,,
↓ 1월9일, 아침에 다이소에 가서 셀카봉 구입(5천원)한 후 테스트 해 보네요,,,,,
↓ 치앙마이 The Y Smart Hotel 도착 후 체크인 하려니 보증금 200바트 내라고 합니다!!!!
↓ 자정쯤 도착해서 피곤함을 소주 한잔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