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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사람 생각이라요 쌀국이란 나라 참말 골목개 보다 못하지요
골목개 쪼까내고 보호비 명목으로 돈 받아 챙기는 서글픈 나라라요
방산산업에서 완전히 우리나라에 밀렷어요
유투브를 보면 참말 처참하다 싶으네요
지져서크리스티의 생애 33세는 3×3으로 ad 30년은 그대로 3×3×30=270
단기 2333에서 bc 3을 빼고 270을 빼주면 2060년이 되네요
이말은 2160-100=2060년이고 100년이 앞으로 땅겨 지지요
1680년 까지가 남경이며 이후 이동이고 240년을 더해주면 1920년이 되고
100년이 앞으로 당겨지니 1920-100=1820년이며 여기에
(7200+2160)÷216=43 하고 1/3이니 44년이며
대한제국 천자가 상트페테르부르그에서 자릴 잡고 말갈을 모아서 도버해협을
지나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카대륙으로 건너 가서 1820-44=1776년에
아메리카대륙을 대한제국 천자에 의해 무참히 깨진 해가 되지요
Boyer 관음증 남의 사생활을 지켜보기를 즐기는 사람 숨어서 본다는 뜻
미국식으로 읽어보면 보여 우리식으로 읽어 보면 보이여 보여 이리 되지요
nar·cis·sism 네일 사잇 시즘(症候)은 자기 도취증
내 일이 사여스 자기 일이 싸여 머리가 띵하다는 이야기
cover 고비르 즉 고비(어떤 일이 되어 가는 데에서 매우 어려운 순간이나 국면)
(감추거나 보호하기 위해) 씌우다[가리다] 덮다
(좋지 않은 날씨나 공격으로부터) 몸을 숨길 곳
dis·cover 다이스+코비르=다이스 고비르=고비가 다 있어도 넘겨가며 찾았다
발견하다 찾다 발굴하다
뭐 찾앗는데 하니 골드하고 해골바가지라 그랫다는 전해 온 이야기라요
gold는 고르다 즉 골랏다 이리 되고
해골 바가지는 해골하고 바가지로
해골은skeleton 스켈은 슥슥긁어냇다 톤은 통 즉 바가지를 말하지요
영어로 바끼면서 baquette로 톤은 통으로 ton
현재 물통이란 단어는 a water bucket 이리 되고 waterton이 아니라요 미국 어느곳의
지명으로 쓰인다 그러네요 발은은 워터라 안하고 워러라 그러지요
water 는비베이다 말이고 워러는 우러럭 물이 비베이면서 우루럭 흐른다
knock 녹는다
down 또 비빈다 흘려 내려 엉겨 붙는다
knockdown 이라면 흐물흐물할 정도로 뚜드려 맞아 녹아 내렷다 이리 되니 뚜드려 맞아 뻗엇다
jab 권투에서 잽잽 그러지요 제비처럼 빠르게 올려 쳐라 이리 되네요
광게토태왕
□□□□□安羅人戌兵昔新羅寐錦未有身來朝□開土境好太□ □新羅寐錦
□□□□□
개울가에서 고무래를 쥐고 아니 편해도 모여 가서
추스리고 실로 금을 그어 벌려 나(라)간
사람들 이니(인)
한없이 일해 물을 고우고 삐치며 술(술)술 개어가며
누구라도 나눈 언덕에서 병이 들엇다고 (동병상련)
먹고 살라고 날마다 일한 옛적 여기 저기 흙에서 서로 섞(석)겨서
도끼로 나무를 쓸어 뜨리고 너른들로 시니(신=묶다)하고
추스리며 실로 금을 그어 벌려 나(라)갓다
미이(막히다)는기 아니라도 널빤지를 모아 매(매)매 잘 묶어 갓고
멀리까지 뚫어 백발이 성성하도록 고무래를 쥐고 너른 들에서 금을 그엇고
남아 목숨을 이어려 미이는 기 아니여도
우루(유)룩 한없이 일하려 달려 가는 기 보이고
몸소 이어 보고 고무래로 시니(신=묶다=모여)하며 삐치니
나마 목숨을 이어려 여기 저기에서 내(내)내 왓고
아침마다 조(조)금식 열심히 사방에서 달려 왓다고
가슴이 벅찰때 목이 미이다 그러고 구멍이 메이(막혓다=메킷다)면 뚫어라 그러지요
우우=여럿이 한꺼번에 한곳으로 달려드는 모양이고 우가우가 우루룩 몰려 가지고
□開土境好太□ □新羅寐錦
□개토경호태□ □ 신라매금
□
대를 이어가려 한없이 일해 무니(문)햇고 열고 (흙을) 개우려 무너(문) 뜨린
흙이고
어질려진 곳을 찾아 보고 날마다 일하며 겨우(경)겨우 세운 흙이며
후손들이 고무래를 쥐고 호(호)오하고 불어 가면서도 좋아 하고
탯줄로 세세손손 키워 가며
□
□
도끼로 나무를 쓰러 뜨리고 시니(묶어)하며 세우고
추스리며 실로 금을 그어 벌려 나(라)가니
미이는 기 아니라도 널빤지를 모아 매(매)매 잘 묶어 갓고
멀리까지 뚫어 백발이 성성하도록 고무래를 쥐고 너른 들에 금을 그엇고
□□□□□
安 (편안 안)
羅 (벌일 나)
人 (사람 인)
戌 (개 술) 厂+一+戈 한없이 일한 기슭에서 물을 고우려 술술 개어가다
兵 (병사 병) 八+丘 언덕에서 벼이(병)삭을 나누다 또는 버어(병)지다 즉 벗어지다의 방언
昔 (예 석)
新 (새 신)
羅
寐 (잘 매) 未+爿+冖+亠 아니래도 열심히 남아 목숨을 이어려 널빤지를 매매 잘 묶어
갓다
錦 (비단 금) 巾멀리 뚫다+白+金 비단(아니래도) 멀리까지 뚫어가며 대가리 터래끼가
허여 지도록 날마다 일해 너른 들에서 고무래를 쥐고 금을 그어 가는 기 이어 보인다
未 (아닐 미)
有 (있을 유) +월 손수 우루룩(유) 달려가고 있엇다
身 (몸 신)
來 (올 래)
朝 (아침 조)
□
開 (열 개)
土 (흙 토)
境 (지경 경)
好 (좋을 호)
太 (클 태)
□
□
新
羅
寐
錦
而倭不軌侵入帶方界□石城□連船□□僕勾□□□□朝貢十四年甲辰
내리 이(이)어 멀리까지 능히 느이(능)가 뚫고 뚫엇고
고무래를 쥐고 벼르며 위(위)로 빙둘려 꼬불꼬불 뚫는 기 보이며
하지 말라해도 불(불)려 가며
모아가며 달구지로 (돌을)실어 날라 궤(궤)엇고
또 우루룩 모여 치밀(침)어 올라도 헤비내며 뚫는 기 보이고
이어 삐치며 입고 살라고 한없이 일고 구(구)해가며
북녁 멀리까지 뚫어 묶어 손수 베어 들어 스물스물 대(대)를 이어가려
사 방(방)으로
개입한 밭 지경(어떠한 처지나 형편)에 따라 계(계?)를 하며
□ 계=옛날부터 전해 오는 상부상조의 민간 협동 단체
썩(석)인 돌을 고무래로 골라내고
사람들이 수만이 물을 고운 흙에서 성(성)성하게
□
여느(연)때와 같이 달구지로 실어 착착 나아가
배를 주려 가며 선(선)선히 또는 서니하며 먹고 살라고 나누엇다
□□
부리려 종종 너른 들 북녁으로 가서 보고(복) 뚫는 걸 보며
누구라도 올가미를 구(구)하려 모엿고
□□□□
아침에 사방에서 달려 가면 조(조)금식
나누어 보고 일거리를 줫다
어림잡아 십(십)리
영역에서 넋을 다해 사귀며
여느(연)때 처럼
날마다 일하니 갑(갑)갑해도
먹고 살려고 한없이 일해 돌을 굴려가며 때떄로 시니(신)햇다고
而 (말 이을 이)
倭 (구불구불할 위 빙두를 위)
不 (아닐 불)
軌 (바퀴 자국 궤) 車+九(모우다)=
侵 (침노할 침) 又+冖+⺕+丿+丨=
入 (들 입)
帶 (띠 대) 冂+丨+冖+廿+廾=
方 (모 방)
界 (지경 계)
□
石 (돌 석)
城 (재 성)
□
連 (잇닿을 련)
船 (船 )
□□
僕 (종 복) 丿+丨+未아닐 미+䒑너른 들 +业북녁 북=
勾 (올가미 구)
□□□□
朝 (아침 조)
貢 (바칠 공)
十 (열 십)
四 (넉 사)
年 (해 년)
甲 (갑옷)
辰 (때 신)
撫夷堡 造山堡 伊吾에 대한 글이 있어 읽어 본 그라요
위치는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북위 43.16 동경 94.64
일본식 韓자라 부수로는 읽을 수가 없어 그대로 뜻 소리를 써가며 읽어 보면
성종실록 255권, 성종 22년 7월 4일 무인 2번째기사 1491년
敎開城府留守柳 京畿觀察使金悌臣 江原道觀察使金礪石
개성부 유수 유 경기 관찰사 김제신 강원도 관찰사 김여석
忠淸道觀察使洪興 兵馬節度使曺淑沂 全羅道觀察使金克儉
충청도 관찰사 홍흥 병마 절도사 조숙기 전라도 관찰사 김극검
兵馬節度使辛鑄 慶尙道觀察使鄭崇祖 左道兵馬節度使河叔溥
병마 절도사 신주 경상도 관찰사 정숭조 좌도 병마 절도사 하숙부
右道兵馬節度使曺克治 永安南道節度使卞宗仁 北道節度使成俊曰
우도 병마 절도사 조극치 영안남도 절도사 변종인 북도 절도사 성준 왈하길
偃武修文 雖帝王之盛德 禁暴除亂 乃聖人之義兵 若稽往猷 可徵簡策
편안한 무며 익힌 문이고 오로지 제왕의 성덕으로 금한 (난)폭함이고 제(거)한 난이니
끼친 성인의 의병이고 같이하며 상고해 갈 길이라 허(락)하고 부른 간책이라고
蠻荊爲讎 周宣有(菜芑) 之師 頡利憑陵 唐宗有漠北之討 粤我祖宗
오랑케가 가시나무형으로 하니 원수며 周宣이 있어(채기) 간 군사가 큰 목이 이로워
기댄 언덕에서 唐宗이 막북을 토벌햇다고 粤는 나의 조종이고
亦事武功 己亥之東征 癸丑之西伐 庚辰之北征 是豈窮兵而黷武
또 섬긴 무공이며 기해(년)에 동정햇고 계축(년)은 서벌이고 경신(년)에 북정하니 이 어찌
다한 병이고 더럽힌 무야고
皆爲生民之害 社稷之憂 不可得已者 予自?承基構 誕脩文敎
다 하니 생민에 해가 되고 사직이 우려되나 불가득이라 이미 (者)허락햇다고 내 스스로
(?承)이어간 터에서 얽어가며 낳아 딱은 문을 가르치며
豈欲興兵動衆 專耀武威 交隣事大 罔不盡心 至於夷虜之接於我境者
어찌해 바라고 일어난 병으로 움직인 무리가 오로지 빛낼 무위며 (交隣)사귄 이웃이
(事大)일을 크게하며 속이지 아니햇고 다한 마음이라고 이르고 가니 (夷虜)와서 사로
잡혓고 이어 간 우리 경계인 곳에서
無間彼此 撫以恩信 顧玆北虜稔惡 背恩負施 去年犯我撫夷堡
없다고 사이가 피차에 어루만진 은혜와 신의고 돌아보니 이때 북로는 여물엇다고 악이
배신한 은혜를 저 버리고 실시한 지난해 범한 우리 무이보
以爲鼠竊狗偸 不足與較 置而不問 今年又犯造山堡 殺害我鎭將
이 때문에 (鼠竊狗偸)좀도둑이라 부족하다고 어울려 비고하는 기 배치하며 아니 물어
보니 금년 또 범한 조산보 죽이고 해한 우리가 진압한 將이고
鼠竊狗偸 쥐나 개처럼 가만히 물건을 훔친다는 뜻으로 좀도둑
虔劉我人民 搶奪我頭畜 邊城之人 日夜切齒 咸思一擧, 薄示威靈
굳게 지키다 죽은 우리 인민이고 창으로 뺏어 간 우리 (頭畜)가축이며 날마다 밤이면
(切齒)분하여 이를 갈앗고 모두의 생각이 한번에 일어낫다 깔 보고 (威靈)명령을 어기니
予念此而不討 國非其國 以我堂堂之兵威 寧堪受屈於小醜 宜興問罪之擧
내 생각이 이차에 아니 토벌하면 나라가 아니라고 그게 나라가 우리의 당당한 병의
위력으로 차라리 견디고 받은 굴욕이라 소추에게서 마땅히 일어나 묻고 죄를 거론하라고
小醜 보잘것없는 추악한 사람이란 뜻으로 남을 얕잡아 이르는 말
亟行干紀之誅 以許琮爲都元帥 成俊 李季仝副之 今年十月率兵二萬
빠르게 행해 간기를 베엇다 이에 허종으로 하여 도원수로 성준 이계동을 부로하고 금년
10월에 거느린 병 2만으로
眞擣窟突 勦殲乃已 今送兵符合驗 京畿 南陽 水原 陽城 振威 龍仁 安山
실지 베어 버리려 소굴로 돌격하여 날래게 다 죽엿다고 이에 이미 지금 보낸 병부로 합해
증험하고 경기 남양 수원 양성 진위 용인 안산
陰竹 驪州 利川 砥平 楊根 加平 永平 抱川 楊州 廣州 果川 衿川 竹山
음죽 야주 이천 지평 양근 가평 영평 포천 양주 광주 과천 예천 죽산
陽智 麻田 漣川 仁川等官軍士 九月初二日發程 同月二十四日到吉城
양지 마천 연천 인천등의 관의 군사 9월초 2일 발정 동월 24일 이른 길성
開城府軍士 九月初三日發程 同月二十四日到吉城 忠淸道 舒川 林川 韓山
개성부 군사 9월 초3일 발정 더월 24일 이른 길성 충청도 서천 임천 한산
鴻山 恩津 尼山 連山 扶餘 石城 鎭岑 定山 藍浦 泰安 瑞山 沔川 唐津
홍산 은진 니산 연산 부여 석성 짐참 정산 남포 태안 사산 면천 당진
牙山 平澤 稷山 天安 新昌 全義 木川 保寧 結城 洪州 大興 德山 禮山
아산 평택 직산 천안 신창 전의 목천 보령 결성 홍주 대흥 덕산 예산
海美 溫陽等官軍士 八月二十三日發程 九月二十三日到吉城 公州 懷德
해미 온양등의 관군사 8월 23일 발정 9월 23일 이른길성 공주 회덕
黃澗 永同 靑山 沃川 燕? 淸州 文義 延? 槐山 淸安 報恩 懷仁
황간 영동 청산 옥처 연기 청주 문의 연풍 괴산 청안 보은 회인
鎭川等官軍士 八月二十日發程 九月二十二日到吉城 丹陽 堤川 永春 淸風
진천등의 관군사 8월 20일 발정 9월 22일이른 길성 단양 제천 영춘 청풍
忠州 陰城等官軍士 八月二十二日發程 九月二十三日到吉城 江原道 原州
충주 음성등의 관군사 8월 22일 발정 9월 23일 이른 길성 강원도 원주
寧越 平昌 旌善 橫城 春川 麟蹄 狼川 洪川 金化 伊川 楊口 淮陽 金城
영월 평창 정산 횡성 춘천 인제 량찬 홍천 금화 이천 양구 희양 금성
安峽 鐵原 平康等官軍士 九月初八日發程 同月二十五日到吉城 平海
안협 철원 결강등의 관군사 9월 초8일 발정 동월 25일 이른 길성 평해
蔚珍 三陟 江陵 襄陽 杆城 高城 通川 ?谷等官軍士 九月初四日發程
울진 삼척 강릉 양양 간성 고성 통천 흡곡등의 관의 군사 9월 초4일 발정
同月二十一日到吉城 全羅道 靈巖 務安 咸平 珍原 長城 同福 和順 綾城
동월 21일 이른 길성 전라도 령암 무안 함평 진원 장성 동복 화순 능성
南平 光山 潭陽 淳昌 昌平 玉果等官軍士 八月十二日發程
남평 광산 담양 순창 창평 옥과등의 관의 군사 8월 12일 발정
九月十八日到吉城 茂朱 雲峯 長水 鎭安 龍澤 錦山 珍山 高山 南原 任實
9월 18일 이른 길성 무주 운봉 장수 진안 용담 금산 진산 고산 남원 임실
求禮 谷城等官軍士 八月初九日發程 九月十八日到吉城 茂長 興德 古阜
구례, 곡성 등의 관의 군사 8월 초9일 발정 9월 18일 이른 길성 무장 흥덕 고부
全州 礪山 靈光 高敞 井邑 扶安 金堤 萬頃 沃溝 臨陂 咸悅 龍安 益山
전주 여산 령광 고창 정읍 부안 김제 만경 옥구 임피 함열 용안 익산
泰仁 金溝等官軍士 八月十四日發程 九月十九日到吉城 慶尙道 咸陽
태인 금구 등의 관군사 8월 14일 발정 9월 19일 이른 길성 경상도 함양
山陰 丹城 安陰 晋州 居昌 陜川 三嘉 草溪 宜寧 知禮 咸安 咸昌 尙州
산음 단성 안음 진주 거창 합천 삼가 초계 으령 지례 함안 함창 상주
聞慶 昌原 漆原 靈山 昌寧 玄風 高靈 星州 開寧 金山 金海 善山
문경 창원 칠원 영산 창녕 현풍 고령 성주 개령 금산 김해 선산
龍宮等官軍士 八月十五日發程 九月二十日到吉城 慶州 興海 彦陽 淸河
용관등의 관의 군사 8월 15일 발정 9월 20일 이른 길성 경주 흥해 언양 청하
寧海 永川 盈德 新寧 河陽 密陽 淸道 慶山 仁同 大丘等官軍士
령해 영천 영덕 신령 하양 밀양 청도 경산 인동 대구등의 관 군사
八月十七日發程 九月二十一日到吉城 安東 眞寶 靑松 ?基 榮川 奉化
8월 17일 발정 9월 21일 이른 길성 안동 진보 청송 풍기 영천 봉화
禮安 義城 醴泉 義興 軍威 比安等官軍士 八月十六日發程
례안 의성 례천 의흥 군위 비안등의 관군사 8월 16일 발정
九月二十一日到吉城 永安道軍士發程日時 則聽都元帥許琮節度
9월 21일 이른 길성 영안도 군사 발정 일시는 바로 들은 도원수 허종이 절도에
噫 兵旣出而有名 師當直而爲壯 執訊獲醜 予一人豈欲逞憤於伊吾
에구야 군사가 이미 나가 가진 명분이며 군사가 당연히 바르고 이어 하니 (웅)장햇다고
잡아 신문하고 보호하니 추햇고 내 한 사람이 어찌 하고파 마음대로 분노하야고 이오에
息馬休戈 使邊氓庶幾按堵於朔野
쉬게 한 말이고 멈춘 창이며 부린 변경의 백성이고 제거하려 몇을 누르고 막아간 초하루
들녁에서
bc에서 ad로 바끼는 점이 계산 기준점이라
bc 7200년-bc 0668+ad 0668=7200
bc 7200년-bc 1392+ad 1392=7200
bc 7200년-bc 2060+ad 2060=7200
bc 7200년-bc 2400+ad 2400=7200
bc 7200년-bc 3900+ad 3900=7200
이런 식으로 풀어 나아 가게 되요
(7200+720+240+1440)÷216=44.444,,, ≒45
(7200+2400)÷216=44.444,,, ≒45
(720+240)-100-45=815년 이리 되네요 여기서 다시 30년을 빼주면 785년 이고
785년에서 815년 사이 흑해에서 마르마라로 바다 물길을 만들엇다 이리 되네요
발해 대조영은 중앙 아시아 웃동네 터어키 우즈벡 카자흐스탄에 거주하는 돌궐무리를
이끌고 유럽으로 들어간 이야기라요 언제야고 ad 800년 전후로 보는데요 왜야고
카롤루스 대제 742년-814년, 재위기간 768-814년 즈음 이 아이가 유럽을 쪼까
다녓다는 이야기니 100% 소설이고 대조영의 이야길 각본 각색하고 편집하며 만든
이야기라요 아래 몇개만 뽑아 본 그고 마찬가지로 훈의 아틸라 이야기도 100% 소설임을
증명해 보께요 아틸라 이야기 중에 아이티누스(아이티 난다) 호눌루스(홀로 즉 과부) 등등
이름이 전부 우리식이라요 이때도 우리말을 썻다 이리 되지요 카롤루스 아이티누스
호눌루스 우리말 가서 와서 서울에서 부산에서라는 스를 말하지요 카롤루스에서 루스를
빼버리면 크리스(그려스)마스(맞이하다) 카롤(Charles)=캐롤(Carroll)이리 되지요
ad 768-ad 0769 아키텐 반란 진압
ad 769-ad 0771 형제 간의 분쟁과 프랑크 왕국 재통합
ad 773-ad 0776 북이탈리아 정복
ad 778-ad 0779 이베리아 반도 원정
ad 778-ad 0812 바스크족과의 분쟁
ad 798-ad 0799 이슬람 해적 방어
ad 788-ad 0789 바이에른 제압
ad 802-ad 0812 동로마 제국 전쟁
ad 808-ad 0811 데인족 전쟁
渤(발해 발) 水(丶×2+丿)十力孑 외로이 맥아지를 묶어 열심히 힘쓸 물에서라는 뜻이고
외로이 맥아지를 묶어 가는 기 이어지고 이어져 보인다
海(바다 해) 바다니 10% 고구려 사람 가운데 90% 말갈인이라요 발해를 말해요
찌찌를 짜며 한없이 일하는 기 삐치고 이어지고 이어져 보인다 이런 뜻
바다(바라 다)
해(하이쿠야=무지 넓은 바다 또는 높은 산 하늘의 해를 보고 )
바이킹은 바이+키+ing=배의 키잡이를 말하지요
전라도 상투어 잘가 잉 이라니 going 이리 되니 ing는 진행한다
배로 빨리 쉽게 간다 이라면 빨리는 ferry 쉽게는 ship 이리 되지요
마을에 들어가 보이면 다 잡아 갓다 여기서 보이면은 boy
가스나는 걸려내라 이리 되고 해서 가스나는 gir
boy는 대로 잡아와 맨날 땅파는 일만 시키니 머시마는 man날 이리 되지요
woman=wo+man에서 wo는 vvo가 되고 비비고 베어 들어가 보인다 이리 되니
woman 땅을 파는 man 사이사이에서 밥을 퍼주는 사람이 가스나니 우먼 이리 되지요
고구려 멸망후 30년 뒤 698년에 건국 이후 228년간 존속하다 926년 거란 침공으로
멸망(꽁까라요)이라고 거란은 다뉴브강 서쪽 전지역이고 누가 천자태왕에 이야길
한그라요 자꾸 우리땅에 들어와 지랄한다 하니 서희 강강찬을 보낸 이야기지요
거란의 소손영이 내가 빼뜰면 내땅이지 하니 서희가 뭔소리 원래 땅주인이 잇자나 햇다는
이야기라요 소손영이 머릴 긁적이며 아 18 이상타 뺏으면 내껀데 이라니 서희가 참
욕심도 이라면서 그라니(gerany=거란) 니가 젤마니(germany) 가졋자나 햇다는 말이
안되는 이야기 지요
突(갑자기 돌) 亠상투를 쉬우는 갓 冖묶을 맥 儿어질려진 인 犬개 견=어질려져 잇는
사람들을 잡아서 일시키려 묶어 갓다
厥(그 궐) 厂돌굴 엄䒑풀 초(너른 들)屮싹날 철欠 쌀 문(하품 흠)=너른 들에 싹이 나면
사람들을 싸서 묶어 돌을 굴렷다 즉 날이 풀리면 유럽으로 기 들어 가 자릴잡아
살앗다는 말이라요
여기서 중요한 뜻이 들어 있어요 厂(기슭 엄) 이 부수는 돌을 굴리다 이런 뜻이고
굴바위라는 말이니 결과 기슭에서 굴은 판다 이리 되지요 굴바위 틈을 홈이라 그러지요
홈이 있다(구멍이 있다) 결과 홈은 home이라는 이야기를 말하지요 쉽게 이야기 구멍을
파는 우리네 호미가 있지요 homerus=home+rus(Russia)
大 대대로 크게 키워 갓다
祚 일어 나는 기 조금식 보이며(배고파 한없이 일하는 기 삐쳐 보인다)
榮 木+冖+火×2 남아 목숨을 이어려 묶어 가며 불씨로 세세손손 대를 이어 갈려고
그림을 보면 절로 만들어진 수로가 아니라요 엄청난 노동력이 동원되여 수십년에 걸쳐
만들어졋다 이리 보는기 정석아니라요
흑해에서 보스포루스해협[(야부즈술탄 셀림교)북위 43.20 동경 29.11]이고 끝에 있는
이스탄불(북위 41.02 동경 29.00)까지 이어진 좁은 수로를 말하고 흑해에서 수로를
통해 나오면 바로 마르마라(말 같지 아니하는 소릴 하니 말을 말아라)해고 다시
다르다넬스(다를 다 내려서) 해협을 지나면 바로 에게(에게게 겨우)해라요
흑해에서 에게해로 나와 다를 다 내렷고 누가 어디서 왓나 하며 물어보니
흑해에서 배타고 왓다하니 말이 말같아야 대꾸를 하지 하며
말을 마라 말같은 소릴하고 자빠졋네 햇다는 머언 옛날 이야기라요 하하하
이후에 물이 빠지면서 알알해 카스피해 흑해로 나뉘는 그라요
突厥 어질려진 사람들을 끈으로 묶어가며 모아 너른 들에 싹이 나면 돌을 굴렷다 이리
여기서 home 이란 단어가 만들어 지지요 cabin 케내 비우다 이리 되고 cabinet 이라면
cabinet은 케어내고 비워네다 촘촘하게 홈을 만들어 넷고 그기서 살앗다 이리 되지요
이라면 cabin net(케어고 비워 네다) home(집) 이런 단어가 만들어 지지요
하고픈 말 미국은 아메리카 대조선이란 유투브에 나와요 천자 태왕이 가서 아작내고
뭉게 버렷다고 또 창조주의 뜻에 따라 자연재해로 지금 다시 한없이 깨지며 가장 중요한
방산업이 한민족에 의해 그냥 다 무너지는 그라요 개혁이니 보수니 맨날 지 잘낫다 하고
싸우고 있어요 그기 쉬운기 아니라요 2033년 에 다 끝이 난다 이리 나온다고
이후 2033년 부터 2060년 까지 다시 대한제국으로 돌아 가는 그라요
발칸은 發韓(干일꾼 한)이지 아니한가? 한이 발햇다 이리 보는기 맞지 아니하나 하는
생각이라요 즉 에게해가 발해가 되지요 그리스가 발칸반도가 되고 발칸은 바리깡으로
바꾸어 부르기도 하고 바리깡은 대가리 단번에 밀어 버리듯이 밀어 버리지요 마찬
가지라요 발칸반도로 들어간 말갈이 단번에 밀어 버렷다는 이야기가 되고 대가리 밀 때
짤깍짤깍 하면서 단번에 밀어 버리듯이 에게해로 나와 쓸어 버리는 그라요
로마니 이런거 전부다 헛 소리라요 즉 소설이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그리스를 발칸(발한)
반도라 그러지요 신기한 건 이탈리아 이야기는 아무데도 없고 대신 베네치아가 있어요
발칸 반도 뿐아니라 이탈리아 전지역을 쓸어 버렷다는 이야기라요 여기서 베네치아는
그대로 읽어 보면 빼네 치웟다 이리 되지요 아마도 현 터어키 어느지역에 있다가 돌궐이
어떤 목적으로 뻬네 치웟다 이리 되니 역사의 기록은 전혀 없어 설명 할 수가 없네요
수로 공사를 위해 우리민족이 말갈을 끌고 가서 한없이 일을 시켯다 이리 되고 보이는
대로 잡아 들여 끌고 가서 (보이는 대로 이말은 boy로) 가스나는 걸려 내고 하면서
(걸려내다 이말은 girl로) 1백년 가까운 세월이 흐르면서 만들어 진기 아래 그림이라요
한해가 (이때 크림반도는 섬) 흑해 카스피해 알알해로 나누어 지고 우크라이나 쪽이
트이면서 유럽(europe=우리말 이라요 아우려 패)으로 (厥)날만 풀리면(봄이 오면)
건너가 아작[(烏나) 子+系=孫)]내는 그라요
오얏李는 오이라트를 말하고 또한 오고태를 말하네요 마찬가지로 터어키에 아라라트라는
산이 잇고(세계곳곳에 아라랏산이 있어면 그건 바로 우리네 할부지 누군가 갓다는)
여기에 노아의 방주가 걸려 잇다 이라고 유투브에 보면 엄청많이 올려 놓앗어요 기독교인
즉 목사들이 아라랏은 아랏이고 아랏은 오얏이라요 烏는 아 or 오로 발음하니 이씨성을
가진 사람들의 성지라는 이야기가 되지요
이때 극 소수 사람들이 유럽에 살앗고 이사람들을 말갈인 들이 들어와 아작을 내니
만들어 진기 드라쿠라 프랑케스타인 켄타우르스란 말이지요 드라쿠라는 돌궐이고
그대로 읽어 보면 도랏구려 프랑켄스타인 풀을 찾아 사방에서 몰려온 사람들이 되지요
프랑(풀을)켄(숨겨져 잇는 걸 찾다)스타(朝사방+달리다)인(사람들) 프랑켄스타인이 말을
타고 달려오니 켄타우르스로 바끼는 그라요 마찬가지로 켄타우르스 즉 반신반마니 케러
타고(터에) 우루루 몰려왓다 이말이고
돌궐이 700 전후에 수로 공사를 시작햇다는 걸 알 수가 잇고 이후 돌궐이 800년 전후
으크라이나 쪽 물이 빠지면서 맨땅이 드러나니 무더기로 유럽으로 들어가 약탈을 하니
만들어 진기 드라큐라고 훈의 아틸라 이야긴 다 헛소리가 되지요 또 마찬 가지로 십자가
하고 마늘 십자가는 우리민족의 상징(까마귀)이고 마늘은 말린 생고길 삶아 먹어니 늘상
언제라도 먹는 음식이라요 십자가 마늘 이걸 내밀면 우리 새끼네 이라면서 마늘을 받아
먹어면서 그냥 지나치지요 또한 유럽 전지역을 다스려야 하니 만들어 진기 카톨릭이지요
이리 보면 유럽에 말이 처음 들어 간기 ad 800년 전후라 이런 이야기가 되지요
고구려기원 전후로 만들어 진기 이슬람이리요 몽고 지역으로 이동 중 겨울 영하 40도
혹한에서 해가 뜨면 좌우로 희미하게 새끼해가 같이 뜬다고 유부트에 보면 나와요 횐일
환월 이라고 여기서 만들어 진기 삼신(三神)신앙 이라요 세상 대다수 종교는 삼신사상을
가지고 잇지요 삼한이고 이말이 후대로 넘어가면서 샤만(shaman)으로
이전에 만들어 진기 조로아스터고 독일식 발은 짜라투스트라 라고 그런다고 우리식은
감간 수휘리(메소포타미아의 새기 문자) 즉 강강 수월래를 이야기하고 현재도
보름날이면 불피워 놓고 고개 수그리고 두손모아 궁시렁 궁시렁 니미 18 그라지요
익히 아는 거 같이 같다는 이야기며 가톨릭은 이슬람이라요 카톨릭은 보편적이라는
말이니 어떤 종교도 다 받아 들이다는 뜻이고 세월이 흐르면서 현 짬뽕교나 기독교가
1800년 이후 주된 교가 된 그라요 유럽 전지역의 땅을 나누어 주어 즉 영주라는 이름을
만들어 가톨릭에서 관리를 햇고 가톨릭의 관리하고 다스리는 사람은 천자 태왕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