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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일반정보 마당 루어정보 KOFISH 2013 세번째
이동주 추천 0 조회 78 13.03.10 16:4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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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0 21:50

    첫댓글 올해는, 부스가 다양하네요..
    낚시용품보다 강화홍삼이 더 눈에 확.. 저거 먹으면 험한 갯바위 날라다니려나?..

  • 작성자 13.03.10 17:26

    강화홍삼 드시면 아마도 갯바위를 순간이동할수있는 체력이 생길겁니다.
    거의 선전상으론 그런것 같던데요.
    좀 실망스런 부분이 있긴 하지만 각사에서 많이 노력하는 흔적이 보이더군요.

  • 13.03.10 17:50

    ㅋㅋㅋ 알리바마리그 > 다구리조법 ㅋㅋㅋ

  • 작성자 13.03.11 09:06

    베이트 피시가 다구리로 다니니 빅배스가 달라붙지 않을수 없겠던데요.
    한동안 바다에 못갈깸시 요즘 걱정입니다.
    업무는 자꾸만 쌓이고 ....

  • 13.03.10 18:53

    꼭 카페에 들어와 구경에 맞는 음악들으며 뒷짐지고 돌아댕기는 착각속에 있네구랴..
    전시부스보다 판매부스가 더 조틈마...ㅋㅋ
    유명메이커 저렴하게 사재기 할 수 있는 곳...
    지금 눈뎅이가 부었습니다..ㅎㅎ

  • 작성자 13.03.11 09:07

    음악이 좋지요?
    치과치료 잘하시구요.
    판매부스엔 사람이 너무 많아 저같은 사람은 감히 근접을 못하겠더라구요.
    짐도 짐이구요. 담엔 차로 가서 한차 싣고 ,,,,,
    참아야 하느니라 .....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하겠더군요.

  • 13.03.10 20:58

    제가 못해본 쟝르도 굉장히 많이 있네요.. 못 해봤어도 알기는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네요..
    많은 견문을 넓혀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 작성자 13.03.11 09:08

    모른다는것을 아는순간 진일보된 조사가 되어있을겁니다.
    전 전부 모를것 투성이입디다.

  • 13.03.10 22:34

    저도 다구리 조법에서 웃었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3.03.11 09:10

    약간 어감이 강했지요.
    연안케스팅에 의존하는 사람에겐 그림의 떡같은 리그지만 잘 운용하면 효과를 보겠더군요.

  • 13.03.10 23:15

    다시보기3. 이동주 선배님의 은어낚시 사랑은 강하기만 합니다~~ㅋ 다이와 베이트릴 T3...
    넘 멋지게 미래형으로 잘빠졌길래 첫 베이트릴을 다이와T3 으로 하려고 고민도 했었는데^^
    드랙력이 생각외로 낮아서 결국엔 국산 사랑~~ㅎ 페인팅은 대체 왜한건지? 본래 모습이 훨씬 더이쁘던데...

  • 작성자 13.03.11 09:12

    전 몇년전 루어인으로 진화했지만 뿌리엔 강바닥에서 놀던 티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나봅니다.
    루어인 입장에서 보면 은어는 볼락만큼 다수확이 가능하긴하지만 맛이 덜하다눈....

  • 13.03.11 07:59

    낚시용품엔 끝이 없군요. 다구리 조법^^
    다이와 베이트 릴들이 앙증맞아보입니다.

  • 작성자 13.03.11 09:13

    국내제품도 많이 있었는데 제가 카메라 관리를 잘못해서 많이 소개를 못했네요.
    저도 여유가 있으면 한넘 키우고 싶긴한데 워낚 문외한이라 어느것이 좋을지 선택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 13.03.11 12:22

    ㅎㅎ 낚시프로들은 어로능력 보다는 구라가 프로같아요^^
    낚시꾼들은 아무것도 아닌것 가지고 유난스레 재밌어하고 의미를 두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은어구이는 먹고 싶네요. 간절히....ㅎㅎ

  • 작성자 13.03.11 16:23

    은어요리를 언제 한번 대접해야 하는데....
    기회가 있겠죠.
    낚시프로들 입담이 장난이 아닙니다.
    전 그런면에서보면 순수 아마추어죠,ㅎㅎ

  • 13.03.12 02:00

    근재님 말이 정답입니다, 자세한건 만나서,,,,

  • 13.03.12 01:32

    저도 가봤으면 좋았을껄 ...부스가 정말 깔끔합니다 ~~

  • 작성자 13.03.12 09:57

    항상 느끼는 거지만 좀 어둡습니다.
    아마도 물건을 돋보이게하기 위해 주변을 어둡게 하는 모양인데....관람객들이 어두우니 전반적인 분위기가 착 가라앉은 느낌이었읍니다.
    담엔 같이 가시지요.

  • 13.03.12 01:58

    별 재미없은깨 많은 업체들이 생략 했더라구요 ,

  • 작성자 13.03.12 10:02

    그렇더군요.
    그래도 진화하는 낚시용품의 현주소를 조금이나마 느끼게 해주고 국내조구업체의 노력을 볼수있어 의미가 조금은 있더군요.
    다이와사의 경우 SVF카본 슈퍼 SVF카본 ZSVF카본등으로 발전되는 상황을 볼수있었읍니다.
    ZSVF카본으로 만든 제품이 작년에 선보였는데 낚시터 현장에서 대가 갈라지는 애러가 많이 발생했는데 올해는 몇종류 더 출시되며 무게를 더 줄여놨더군요.
    올해출시된 제품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전 이런 신규출시제품엔 좀 기다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미 검증된 로드의 한정판 스패샬 제품은 너무 기다리다간 구할수없게되니 요것이 걱정입니다.

  • 13.03.12 23:54

    마자요, 점점 고 카본에 가격은 상승하죠, 은어낚시 강사가 누군진 모르지만 구라를 잘 하나봐요?, 재밋네요, 은어 ?: 자기영역을 침입하는 것을 용서치 않는습성을 이용하여 강 위쪽으로 미끼를던져 흘러내려오는식 , 이빨이 빠지고 이끼를 먹기시작할때가 맛이 가장 좋다고 알고 있는데 ,,배운지가 하도 오래되서 가물가물 하네요...

  • 작성자 13.03.13 00:10

    심심하지 않은 낚시랍니다.
    볼락처럼 마리수 조과도 가능하구요.
    올해는 신선장님 덕분에 선상에 익숙해져 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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