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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24 나와 우리의 이야기 자원회수시설
물방울순청 추천 0 조회 17 24.06.12 21:4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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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2 22:13

    첫댓글 저 곳을 보셨군요. 저도 작년 가을쯤에 들여다봤지요. 정말 잊을 수 없는 기억이에요. 그 냄새, 저절로 손을 코로 가져가게 하는 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것만 같은. 신기했던 건 10분 정도 지나자 냄새가 별루 안느껴지더라구요. 쌤도 그러셨는지?

  • 작성자 24.06.13 22:10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면서부터 냄새가 심했는데, 설명하는 분도 크레인 운전하는 분도 마스크도 없이 일하고 있어서 차마 코를 막을 수 었더라고요.
    몇 년 전에 갔을 때는 손수건으로 코를 막았었지요....

    시간 가니 샘처럼 냄새도 견딜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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