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들과 모였답니다
간만에 진미집으로 ㄱㄱㅆ~~~
메뉴는 이렇게 있고요..
첨 주문한 연탄불고기 2인분입니다
항상 그렇듯 사진찍으려고 한쌈 ㅋ
생각해보니 이번에도 폰이네요
집으로 모여서 나갔는데도 메라를 안챙겼어요 ㅎㅎ
간만에 불맛나는 고기먹었네요
요건 양념족발
젤 어린 동생놈이 젤 잘먹더라는.. ㅋㅋ
기본 오뎅탕..
첨에 요것만으로도 소주한병 마시죠 ㅎㅎ
이집에 오면 필수인 김밥까지..
저렴한 가격에 잘먹은 저녁이었습니다
요건 근처 교촌치킨에서 2차
맥주랑 단짝친구죠 ㅋ
첫댓글 추억의 연탄불고기~~예전에는 많이 먹었는데 요새는 안땡긴다는..ㅋㅋ 족발은 저렇게 원형그대로 먹는게 저도 좋아요~ 가끔 근처 오원집꺼 사다가 먹거든요~
저도 어쩌다 한번이에요.. 일년에 서너번정도..
@장동견 그러니까요 추억의 맛이긴 한데~ 그렇게 자주 끌리는 맛은 아닌듯(갠적인 입맛탓)
서신동 진미집이 아직도 있군요... 안가본지 오래되서요~
넹. 아직도있네요.. 예전만큼 손님이 많진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