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기도 (복귀편 36)
천주 전체에 안착하실 수 있는 기반을 봉헌하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98년 5월 26일 참만물의 날 오후 2시를 기하여 부모님을 중심삼고 부모님으로서 이 땅에서 해야 할 탕감적 고개를 다 넘게 되었습니다. 6월 13일을 기해서 3억6천만쌍 축복을 하고, 1년 7개월 후에는 3억6천만쌍 전체가 국가대표 부모의 나라와 장자권 나라가 합해 전세계가 방향을 갖추어 가야 할, 하나의 나라 종주국을 찾아 천국을 향해 갈 수 있는 고속도로를 타야 할 시대가 왔습니다. 여기는 지옥에서 탄식하던 모든 인류나 천상세계 지상세계의 사람들이 해방받을 수 있는 시대를 갖게 하여 주셨습니다. 이것은 부모님의 은덕으로, 하늘이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이제 부모의 나라를 세우고 한국의 12사람, 일본의 40명을 비롯, 해와나라에 어머니 나라의 책임 못 했던 것을 연결시켰습니다. 그들이 결심했다고 하나됨으로써 사위기대적 조건을 복귀하여 비로소 미국을 축복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 한국과 일본과 대만과 필리핀과 캐나다를 중심삼고 연결시켰습니다.
이것은 2차대전 직후에 영국을 비롯한 모든 나라들이 승리해 참부모를 중심삼은 통일왕국시대를 열 수 있었다는 가정적 왕국 편성을 하기 위해 축복의 길을 개척하시는 부모님의 수고를 도와주신 아버지 앞에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꿈같은 사실들을 개척하게 하는 노정을 아버지께서 수고하시어서 개척해 준 그 날들을 제가 알고,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이 길을, 아버지,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이 일을 위해 완성했습니다. 지금까지 통일가의 사람들이 천대를 받고 눈물을 짓는 노정을 걸어온 눈물의 공으로 인하여 부모님의 나라를 조건적으로 대신 바치며, 자녀의 나라를 대신 바치며 기독교를 중심삼은 통일왕국권을 세울 수 있는 해방적 세계를 건설함으로써 남북통일은 물론이요,
일본과 한국이 한 나라가 되고 대만, 필리핀, 캐나다가 인종을 초월하게 된 그 기준에 미국을 중심삼고 하나의 가정적 자녀의 인연을 세워서 하나님의 몽땅 사랑을 받던 상하의 사랑, 좌우의 사랑, 전후의 사랑, 가정적 이상 사랑기준을 중심삼은 정착하지 못하였던 모든 전부를 천하의 나라를 중심삼고 이루어지기를, 정착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부모님이 선포하고 이것을 성사시킨 기반을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어머님이 한국의 12사람과 일본을 중심삼은 대만 36명과 연합시켜 하나되는 자리에 서서 비로소 부모님 앞에, 하나님 앞에 부모와 자녀가 하나된 이 모든 전체의 조건적 승리의 한계선을 넘을 수 있는 약속의 때를 맞이하여서 이런 식을 거행하니 기쁘심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진행하는 모든 조건들이 역사적인 선언이 되고 섭리사적인 승리의 방패권이 되시어서 사랑주권 완성의 세계로 가정을 넘어 국가를 넘어 천주전체에 하나님이 자유왕래할 수 있는, 사탄세계의 흔적을 제거하고 해방적 전체권 내에서 사랑의 패권을 가진 주권을 가지고 실행할 수 있는 사랑의 대왕님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합니다. 이와 같은 봉헌전환식을 선포하오니, 아버지, 받아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재차 재차 재차 선언 선언 선언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1998. 5. 23 ; 제36회 참만물의 날, 봉헌전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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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