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비괘 지 산뢰이괘
九三. 賁如濡如 永貞吉. 象曰. 永貞之吉 終莫之陵也
구삼. 분여유여 영정길. 상왈. 영정지길 종막지릉야
구삼은 물이 먹듯 푹젓어드는 것 같다 영원토록 곧아서만 좋다 상에 말하데 수저 처럼 길은 곧은 것으로서 함 좋다 함은 마침내 언덕삼지 못할 것이기 때문, 먹어 치워야 그릇에 담긴 고봉 밥과 같은 현상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불룩 튀어 나와선 수부룩 하다 시피 쌓인 상태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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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럴 받은 남성 연장이 타액이 묻은 넘이 발기 되선 번들 번들하다는 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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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함 인제 그것을 담은 오래 사용하는 그릇 입장 닭고 낡은 입장의 그릇이라 쩔어 붙은 모습 그방면 관록 자랑 때 덕지덕지 앉은 모습이다 이런 그릇과 같은 사람은 상대하지 말 것이니라 그 바닥에 빠삭 하여선 상대방에게 속아주거나 잇권을 주지 않으려 하기 때문 자기 이속만 채우려들기 때문이다
[그 사람 입장으로 헛 약은 것 진정 통박이 빠삭 하다면 남의 상대방 입장 잇권 채워줌으로서 거래처 늘고 잇권 챙기는 거래(去來) 오래 유지 된다는 것을 알 것인데 시장에 막 굴러먹은 소인배 장사아치는 상대할 자 많다고 바가지 팍 씌우는 제 입장만 생각 한다는 거 그런 자 한테는 입소문을 내서라도 여럿 피해 막기위해 상대 말게 거래처와 고객을 단절 시키라는 것임]
六三. 拂頣 貞凶. 十年勿用 无攸利. 象曰. 十年勿用 道大悖也
육삼. 불이 정흉. 십년물용 무유리. 상왈. 십년물용 도대패야
털어넣은 빈 그릇의 입이니 젓갈처럼 곧은 짓 하게하는 행위한테는 흉하다 흉자형 음식 다먹고 젓갈을 그릇에 걸쳐논 모습임 하도 사용 때덕지 앉은 그릇 십년동안 사용하지말 것이다 이로울 것 없다
그래 십년을 한하고 상대하지 말 것이다 왜냐 크게 도(道)를 어그러트릴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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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을 물고 오덜오덜 터는 오럴하는 여성의 입이다 이런 뜻이야 아랫도리 십년을 사용하지 않으니 길이 크게 어그러진 모습 이라는 것 생각해봐 여성으로 받아들여야 할것을 압으로 벋아 들여선 오럴하는 것이 그렇 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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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택수곤괘 입장 바둑 돌을 바둑판 우물 정자(井字) 주욱 그어 놓는데 들여 놓는데 곤란 입는 모습이다 왜 들여 놓는가 누수현상 막아야 할 입장 패전에 근접한 성향이라 아니 돌을 막아 놓을수 없다는 것이라 이래 들여놔야 할 바둑돌 성향 때문에 곤란을 입는다 [들여놓는 자체가 이미 남에게 준다 공경하는 입장 하시라고 들인다 해선 이미 집과 돌을 따인 상태 이다] 질려(蒺藜)하는 앙클한 납가새한데 웅거해야할 판 바둑판 십자 집은 가새를 벌려 논 것 그래 그걸 가릴려고 돌을 거기 웅거(雄據)시킨다 그것 십자를 한집 두집 하는 집이라한 그 집에다간 바둑돌 들여 놓는다 그렇게함 바둑돌 알에 가려 그 집이 보이질 않으니 그 처까지 보이질 않는다
六三. 困于石. 據于蒺藜. 入于其宮 不見其妻. 凶. 象曰. 據于蒺藜 乘剛也. 入于其宮不見其妻 不祥也
육삼. 곤우석. 거우질여. 입우기궁 부견기처. 흉. 상왈. 거우질여 승강야. 입우기궁부견기처 부상야
동함 대과괘가 온다 집의 지붕을 떠받치고 있는 대들보와 기둥이 휘어진 모습이다 왜냐 들보가 휠 정도로 지붕이 너무 무거운 상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니깐 곤괘(困卦) 입장은 빈 못으로 그렇게 곤란을 당하는데 동함 이젠 그반대 휘어질 정도로 많은 짐이 누르는 것 이래선 큰 허물이 된다는 것이다 이래 험한 상황으로도 대칭이다
九三. 棟撓. 凶. 象曰. 棟撓之凶 不可以有輔也.
구삼. 동요. 흉. 상왈. 동요지흉 부가이유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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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이 되면 서합괘 사효 서합괘에서 해석 하였다할 것이다 사냥에 건포를 씹다가선 쇠화살촉 부스러기를 만난 입장 이가 된통 시쿤등 거린다고 이런 것 전과자 죄인 취급 다루기 어려운 심문 취조관 입장과 같은 상태라고 말이다..
九四. 噬乾胏 得金矢. 利艱貞 吉. 象曰. 利艱貞吉. 未光也
구사. 서건이 득김시. 이간정 길. 상왈. 이간정길. 미광야
이것이 동함 그것을 먹어 치워야할 입장 검사 입장 병 죄인 다스리는 뺨 '입'괘가 다가오는데 욕망을 쫓아가는 듯 호시탐탐 노리는 그런 위를 쳐다보는 무얼 들어올때를 바라는 빈 입, 하나 빠진 보도브럭 놀 자리 같은 형세라고 말이다 다루기 벅차면 죄인 제대로 심문 못해선 그냥 다른 검사관에개 넘기는 입장이고 죄인이 만만 아름하면 자신이 잘 처치 먹어치울 것 소이 쇠촉을 잘 발려낸 모습이 될것이라는 것,
위 상효에서 광채를 펼칠 것이라 하는 것 상시광야(上施光也)라 하는 것이 된다, 검사 취조를 잘함 진급 위에서 상(賞)으로 광채로움을 베풀 것이라는 것이다
六四. 顚頣. 吉. 虎視耽耽 其欲逐逐 无咎. 象曰. 顚頣之吉 上施光也
육사. 전이. 길. 호시탐탐 기욕축축 무구. 상왈. 이?지길 상시광야.
배경 상시광(上施光)을 베풀 권력자의 레임덕 누수 현상 막는 우물 벽돌 자리이다 빈 공간 보도 블럭 끼워넣듯 하는 우물 벽돌 끼워 넣는 상태다
六四. 井甃无咎. 象曰. 井甃无咎 修井也.
육사. 정추무구. 상왈. 정추무구 수정야
동함 그런 자는 사람으로 말하면 나라의 동량(棟梁) 간성(干城)이라하는 자 조정(朝廷) 내치(內治)에선 정승 판서감이요 외치(外治)에선 적을 막는 간성(干城)이라 하는 장수감 이라 하는 것이다
九四. 棟隆吉. 有它吝. 象曰. 棟隆之吉 不撓乎下也
구사. 동륭길. 유타인. 상왈. 동륭지길 부요호하야
레임덕현상 막는 권력자에게 이용당함 걸물(傑物)로서 창피하지 않겠느냐 이런취지, 이회창이 감사원장 할적 모냥 불굴심이 강한 자가 남에 밑에 있기 힘든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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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첸지는 화산여괘 상효 산 정상에서 불이 탄다 처음에겐 먼저 나래 깃을 화려하게 사른다고 웃다간 나중은 그래 계속 에너지가 전달 되지 않는다고 호소하며 운다고 하는 그런 작용일어나는 자리다
上九. 鳥焚其巢. 旅人先笑後號?. 喪牛于易. 凶. 象曰. 以旅在上 其義焚也. 喪牛于易 終莫之聞也
상구. 조분기소. 여인선소후호도. 상우우역. 흉. 상왈. 이려재상 기의분야. 상우우역 종막지문야
동함 소과괘 엽사한테 사냥감이 맞아 추락 비조이지 당하는 모습이다 그러니깐 여괘 입장은 사냥꾼이 총을 발사하게 됨 쾅- 화약 터지는 벼락치는 소리 세상을 놀라게 하는 상황 엽사 모습, 예능인으로 말하면 년말 정상 주인공 등장 大賞을 받는 상태 小過卦 입장은 날개 사르는 새 입장 곤충류 나래 옷 입고 舞蹈會 요정 왈츠 입장 정열의 깃을 사르는 모습이라는 것
上六. 弗遇過之. 飛鳥離之. 凶. 是謂災眚. 象曰. 弗遇過之 巳亢也
상륙. 불우과지. 비조리지. 흉. 시위재생. 상왈. 불우과지 사항야
여괘(旅卦) 배경은 여괘가 낭비가 많게 히프게 사용 하는 것이라면, 절괘(節卦)지독한 절약 생활 스크리치 구두쇠 영감 그런 절약 생활 자신까지 영영 결핍, 속히 훼절을 하여선 정상(正常)으로 돌아오라하는 권유하는 말까지 효사로 다는 모습의 작용
上六. 苦節貞凶. 悔亡. 象曰. 苦節貞凶 其道窮也
상륙. 고절정흉. 회망. 상왈. 고절정흉 기도궁야
동함 이제 아주 훼절이 잘되어선 부드럽게 돌아가는 한림학사의 붓으로서 상제님의 명으로 하늘에 천을(天乙) 태을(太乙) 붓이 돠어선 문장을 그리는 모습 일월성신 구름비 풍운 기상상태를 그림으로 잘 그려 넣는다 그렇게 한림이 되어선 오른다하는 음악 연주 소리 한음등우천(翰音登于天)이다 기상통보 하는 아나운서 입장식
上九. 翰音登于天. 貞凶. 象曰. 翰音登于天 何可長也
상구. 한음등우천. 정흉. 상왈. 한음등우천 하가장야
한림(翰林)이 하늘에 등과(登科)하여 오른다하는 음악 연주소리 금계(金鷄)가 훼를 치고 운다 붓을 꼿꼿하게 갖고 있는 문장실력 없는 선비는 흉하다 상에 말하데 한림이 되었다고 금계과 고귀위(高貴位)하는 소리 더는 깃발을 높이 치켜 세울수 없는 막바지 자리까지 왔는 지라 어이 오래간다 할 것인가 어이 더는 성장한다 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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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상 분괘 삼효 亥字 財性이 동작 元嗔 辰 兄星 한테 회두극을 입는다 원진 회두극을 입는 것은 좋은 그림 아니다
易象 土宮이 木宮한테 역시 回頭克을 입는다 푹 병이 젓어 들어있는 형태는 치유할 의사가 필요하다 ,먹어 치워야할 그릇에 음식은 입이 필요하다는 취지이다 , 다 먹고난 빈그릇 상태 찍거기 덕지 앉은 빈그릇 상태를 상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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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음상 己亥 平地一秀木과 庚辰 백랍금 관계이다 손가락에 指環 끼워주는 그림이다 그러나 물로 원진(元嗔) 수련(修練)연마(鍊磨) 일을하는 것 식당일 주방 세척 청소 음식 주방산업 주부일 수산업 이런 것을 행하는 행위이다 그런 물로 연마 갈고 닦는 행위가 된다는 것이다 백랍금은 씽그대 스텐 레이스 平田 一秀木은 主婦 浮木행위 세척 물 출렁이는 행위 막반지 옥반지야 껴도 상관 없자만 보석반지 끼고선 그릇 세척하긴 뭐하지 않는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