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으로 보는 대상 하나님은 선악 나무에 사는 뱀이다. 새 언약에서는 다른 예수로 나타난다. 종교인들은 다른 예수인 이 뱀(하나님)을 통해 천국을 꿈꾸고 있다. 그리고 육신이 원하는 소원도 이루고자 한다.
이 뱀이 언제부턴가 겉 사람 안에 들어와 왕으로 섬김을 받고자 유혹한다. 이를 끝내기 위해서는 뱀이 사는 마음(휘장)의 집을 허물어야 버려야 마음 안에 사는 그 뱀의 실상을 자세히 알고 끝낼 수 있다.
뱀은 나타난 몸과 마음을 자신과 일치시키는 일을 한다. 참으로 교활하다. 이 내용이 창세기 2장부터 계시록까지 자세히 기록되어 나온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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